강아솔

姜雅率参与JTBC新水木剧《三十九》OST Part.1发售

讲述即将40岁的三个朋友的友情和爱情，生活的现代人类浪漫电视剧《三十九》的第一首OST即将公开。

创作歌手姜雅率参与的《那时的我们》是一首歌唱离别的歌曲。因为没能做得更好而产生的后悔和心痛让听众们心酸。姜雅率以真诚而温暖的感性，向即将迎来离别的所有人传达安慰。

姜雅率通过能产生共鸣的音乐色彩，将三个39岁朋友的故事生动地描绘出来,温暖地渲染「三十九」的感性。
孙艺珍、田美都、金智贤三位现实中的至亲真情演绎的三个女人的灿烂故事——JTBC新水木剧《三十九》每周三、四晚10点30分播出。

CREDIT

Music Director 권영찬

Lyrics by 권영찬, 강아솔
Composed by 권영찬
Arranged by 권영찬

Piano : 권영찬
Guitar: 홍준호

Strings Performed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영찬

Recorded by 이창선 @Prelude Studio
정기홍,최다인,이찬미 @Seoul Studio 
Mixed by 이창선 @Prelude Studio
Mastered by 황홍철 @Midway Mastering

Thirty-nin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그때 우리가

그때 우리가 (Inst.)

강아솔 참여 사운드트랙 '다정하게 아름답길 (From 백번의 추억)' 발매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사람과 얽힌 재필(허남준)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백번의 추억' 음원이 발매된다.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참여한 '다정하게 아름답길'은 피아노와 나일론 기타, 스트링이 어우러진 담백한 질감에 클래시컬한 울림을 더한 곡이다. 강아솔의 따뜻한 보컬이 극 중 인물들의 불안한 감정과 서툰 고백을 섬세하게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건넨다.

가사에는 불안한 청춘의 고백에서 시작해 끝내 별처럼 빛나기를 소망하는 흐름이 담겼다. 상처와 흔들림조차 언젠가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드라마 속 청춘의 여정과 겹쳐지며 특별한 울림을 더한다.

강아솔은 섬세한 서정성과 진솔한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적 깊이와 성취를 인정받았다. 이번 '다정하게 아름답길'에서는 흔들리는 청춘의 감정을 투명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극의 서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CREDIT]

Music Directed by 권영찬
OST Produced by 서동욱, 김채은 @ SLL

Lyrics by 권영찬
Composed by 권영찬
Arranged by 권영찬

Vocal 강아솔

Piano 권영찬
Nylon Guitar 강건후
Strings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영찬

Recorded by
곽동준 @ small's studio
정기홍, 주예찬 @ Seoul Studio
LambC @ Stringshop
강건후 @ Lighthouse

Mixed by 곽동준, 임우석(Assist.) @ small's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다정하게 아름답길 (From 백번의 추억) (Someday, Tears Become Stars (From A Hundred Memories))

Thomas cook

From Island

Moher

제주에 가면 Vol.2 (Our Story)

‘제주에 가면 Vol.1’(짙은, 재주소년, 베이그블러썸, 섬의편지 참여)에 이어, 올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에 가면 Vol.2 (Our Story)’는 제주를 노래하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브랜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깊은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마스 쿡과 강아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사이키델릭 밴드 모허, 세련된 사운드로 새로운 아일랜드 신스팝을 선보이는 듀오 yoho vacation, 그리고 이번 앨범의 총 제작을 맡은 섬의 편지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색깔을 지닌 이들이 만들어낸 음악은 제주의 바람과 바다, 그리고 여행자와 로컬이 함께 공유하는 감성을 담아낸다. ‘제주에 가면 Vol.2’는 단순한 노래 모음을 넘어 제주의 풍경과 정서를 소리로 기록한 음악 지도이자 여행의 동반자로, 인디씬의 깊이 있는 감성과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서정성을 아우르며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CREDIT]

Present by 섬의 편지

Executive Produced by Booxi Studio


01. 그 여름

Composed & Arranged by 섬의 편지

Piano 섬의 편지

Recorded by 섬의 편지 @ Booxi Studio
Mixed by 섬의 편지 @ Booxi Studio


02. Summer Days

여름은 오래 우리와 함께 여기 머무를거야.

Composed by 주대건, 섬의 편지
Lyrics by 섬의 편지
Arranged by 주대건

Vocal 섬의 편지
All Instruments 주대건
E.Guitar 정인성 

Recorded by 도깨비 방망이 @ Booxi Studio
Mixed by 도깨비 방망이 @ magicclub_sound


03. 들려오는 풍경

제주의 평화로운 풍경을, 기분을 소리로 담고 싶었어요. 
이 노래가 여러분을 제주로 데려다주길 바라봅니다. 

Composed & Lyrics by 강아솔
Arranged by 강아솔, 이지안

Vocal & Chorus 강아솔
Guitar 강아솔
Percussion 강아솔
Piano 이지안
Bass 이동준

Recorded by 장수남 @ Wowsan Recording Studio
Mixed by 도깨비 방망이 @ magicclub_sound


04. 믿기힘든 얘기  

제주 4.3 사건
1947-1954 년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된 사건을 말한다.
1999년 12월 국회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됐고, 2003년 4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국가공권력에 의한 대규모 민간인 희생' 사실을 인정하며 국가권력의 잘못을 공식 사과했다.


“아름다운 경관,다채로운 놀거리로 유명한 제주도의 
믿기 힘든 역사를 전해듣고선 충격이 한동안 가시질 않았다” - 토마스 쿡 

Composed & Lyrics & Arranged by 토마스 쿡

Vocal 토마스 쿡
All Instruments 토마스 쿡

Mixed by 안규환 @ Studio AQ


05. 돌담길 지나면 보이는 

어린 시절 살던 동네를 가끔 찾아간다. 내가 살던 집이 그대로 있나,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 향하던 발자국이 점점 사라진다. 그러던 중 서랍 속 낡은 사진 한 장이 돌담길 지나면 보이는 예전 모습 그대로의 그곳에 나를 데려다주었다.

Composed & Lyrics by 이소
Arranged by 이소, 조민규

Vocal, Chorus, C.Guitar, Bass, Synth 이소
Vocal, Chorus, Irish Bouzouki, Bodhran 조민규

Recorded by 이소, 조민규 @ 스튜디오 모모
Mixed by 이소 @ 스튜디오 모모


Album Mastered by 도깨비 방망이 @ magicclub_sound

Artwork by 고경은 (Linda Ko)

이 앨범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5년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후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When In Jeju Vol.2

[곡 소개] Don't Be Sad by 강아솔

‘이혼보험’, 강아솔 감성으로 물든다

‘Don’t Be Sad’는 다가오는 이별 앞에서 서로가 너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이 곡은 미니멀한 피아노와 담백한 보컬로 시작해 점차 악기가 더해지면서 감정이 깊어지고, 고조되는 기타와 신디사이저가 피아노, 보컬과 어우러져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강아솔이 가창에 참여해, 따뜻하지만 서글픈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OST는 극 중 장면들과 깊은 시너지를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혼보험’은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 작품으로, 최고의 브레인만 모인 플러스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이 세상에 없던 ‘이혼보험’ 상품을 기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혼 경력만 도합 여섯 번에 달하는 개성 넘치는 TF팀으로 활약한다. 웃음과 설렘, 그리고 어른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Credit]
Lyrics by 리선(OCO), 손예지(OCO), 유승찬(OCO)
Composed by 리선(OCO), 손예지(OCO), 유승찬(OCO)
Arranged by 유승찬(OCO), 리선(OCO), 손예지(OCO)

Vocal & Chorus by 강아솔
Piano by 리선
Guitar by 유승찬
Bass by 유승찬
Synth by 유승찬
Programming by 유승찬
Digital Editing by OCO

Recorded by 이찬미 @Seoul Studio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박준 @ SoundMAX

Music Published by Music Combine

이혼보험 OST Part 2 (The Divorce Insurance, Pt. 2 (Original Soundtrack))

모텔 캘리포니아 OST Part.4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朱允河

우리 다시 만날 때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2’ OST Part.5 ‘강아솔-진심’ 발매!

SBS 드라마 ‘모범택시2’의 다섯 번째 OST ‘진심’은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가창에 참여, 마음을 움직이는 담담한 목소리로 그녀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속 시원한 복수혈전으로 대리만족을 전달하는 한편, 가슴 아픈 피해자들의 에피소드 가운데 시청자로 하여금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다섯 번째 OST ‘진심’은 ‘강아솔’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심’은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가 만나 포근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강아솔’의 담백한 목소리가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진심’은 지난 6회 방송분에 삽입되어 상처입은 피해자 영혼의 감정선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발매에 대한 문의 또한 쇄도하였다. 

[Credit]
OST Executive Produced by SBS콘텐츠허브 (서상희, 서동욱)

Lyrics by 연소, NEZ ,고운
Composed by 연소, NEZ ,고운
Arranged by 연소, NEZ, 고운, 최병연

Piano by 연소
Guitar by 허정호
Recorded by 조정현 @JD Studio
Mixed by 임승현(aka. Mr.Sync) @JD Studio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Published by ELMUSIX Company

모범택시2 OST Part.5 (Taxidriver2 OST Part.5)

https://image.joox.com/JOOXcover/0/e0aca1fbb45d3abb/300

Thirty-nin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Song List

Thirty-nin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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