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OST Part.2 ‘아직 남은 말’이 발매됐다. 

가창에는 꽃잠프로젝트의 보컬 ‘김이지’가 참여하였다. ‘아직 남은 말’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첼로만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사운드가 특히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여기에 김이지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다. ‘울컥하는 마음들이 헝클어져 끝나버린 하루를 세워두고서, 초라하게 여기 남은 서툰 마음 너에게 닿도록 되뇌어 본다’의 노랫말은 젊음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그리며, 혼잣말 같은 조용하고 담담한 고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보이그룹 AB6IX 멤버 이대휘,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 등 다국적 청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로, 셰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한 이야기들,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우정과 사랑이 경쾌하게 펼쳐진다. 


[Credit]
Lyrics by 김호경
Composed by 1601 (정승현, 박태현)
Arranged by 1601 (정승현, 박태현)

Piano 박태현
Guitar 노경환
Cello 박보경
Digital Edited by 김희재@CSMUSIC& Studios

Recorded by 이경호@ CSMUSIC& Studios
Mixed by 이경호@ CSMUSIC&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s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OST Part 2

아직 남은 말

아직 남은 말 (Inst.)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OST Part.4 ‘김이지 - When I See you’ 음원 발매
“중증근무력증, 그게 3년전에 사라진 이유야? 약쟁이 주가람의 진실인거고..”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한때 국가대표까지 올랐지만 약물 파문으로 추락한 전 럭비 스타 '주가람'(윤계상 분)과 전국체전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우승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리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주가람’(윤계상 분)의 약물 파문이 중증근무력증 치료 때문이었다는 진실이 드러나며, 이를 알게 된 '배이지'(임세미 분)와의 감정이 깊어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네 번째 OST ‘When I See You'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깊어지는 감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보컬로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마주하는 순간 운명처럼 시작된 마음이 점점 더 강하게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흐름으로 표현했다. 극 중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OST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김이지는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서정적인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OST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Credit]
OST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S 오지훈, 서동욱
Artwork & Design by STUDIO S 송화영

Lyrics by if
Composed by if
Arranged by if

Piano by if
Guitar by 이태욱
Bass by if
Drum by if
Chorus by if, 김이지

Vocal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Vocal Edit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트라이 OST Part.4

윤시윤, 이유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OST Part.2 ‘Shine’은 ‘꽃잠프로젝트- 김이지’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인 동생이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면서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가창에는 어쿠스틱 팝 듀오 ‘꽃잠프로젝트’의 보컬 ‘김이지’가 참여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차세대 OST 기대주인 그녀는 ‘수상한 파트너’, ‘또 오해영’, ‘도깨비’, ‘내성적인 보스’ 등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마다 OST에 참여했으며, 독특하면서도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곡 ‘Shine’은 묘한 매력을 안고 있는 김이지의 보컬과 담담한듯 시작되는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쓸쓸한 감성이 배가 되는 곡이다. 작곡에는 어반자카파의 원년멤버 최재만 작곡가와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로 유명한 이치훈 작사가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작사 이치훈
작곡 최재만
편곡 최재만
Piano 김우상
Guitar 박민욱
Programming 최재만
Strings 융스트링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Strings Recorded by 박무일(Assist. 이찬미) @Seoul studio
Mixed & Master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친애하는 판사님께 OST Part 2

tvN最新月火剧《想停止的瞬间：About Time》OST Part.1 金伊智《神奇的事》公开！！

由拥有如春日般魅力嗓音的艺人“金伊智”献唱的《想停止的瞬间：About Time》第1首OST公开了。

《想停止的瞬间：About Time》OST Part.1《神奇的事》由原声流行2重唱组合“GGot Jam Project”的主唱金伊智演唱，她用细腻且有透明感的声音唱出剧中主角李道河（李相仑饰）和崔Micaela（李圣经饰）无可奈何地为对方而沉沦的真切感情，为剧情埋下伏笔。这首《神奇的事》的演唱者“金伊智”曾献唱《鬼怪》、《又是吴海英》、《河伯的新娘》、《内向的老板》等tvN人气浪漫喜剧的OST，她感性丰富又具有吸引力的嗓音一直都受到听众的好评，这次献唱新的OST也引发了各方关注。

《神奇的事》为了表现出剧情前半段男女主角之间的感情变化，在歌曲的开端部分特别运用了如春日阳光般明媚的电子琴音和吉他Swing节奏，随着歌曲进入副歌部分，伴奏中加入管弦乐器并变换为4拍的节奏，编曲手法非常独特。担任《想停止的瞬间：About Time》的音乐总指挥并直接参与《神奇的事》词曲制作的李尚勋音乐导演从一开始就打算邀约金伊智来演绎这首歌曲，这部剧是否能够延续tvN月火浪漫喜剧的神话，让我们拭目以待。

每周一、二晚9点30分播出的《想停止的瞬间：About Time》讲述有着可以看到寿命时钟能力天赋的女人崔Micaela(李圣经饰)和纠缠在不知道是孽缘还是姻缘之中的男人道河(李相仑饰)相遇后，实现爱情魔法瞬间的奇幻故事。是否能够再次以浪漫爱情故事来延续tvN月火剧的收视率，这部剧可谓是备受期待。该剧的OST预计也会有很多不同类型的音乐人参与，相信会以完成度极高的内容获得大众的喜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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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Lyrics by 이상훈
Composed & Arranged by 이상훈 최혜성
Acoustic & Electric Guitar 고명재
Bass 최혜성
Drum 최혜성
Percussion 이상훈
Electric Piano 이상훈
Synth 최혜성 이상훈
Recored by 신동주 최민성 양하정 김시민 @Tone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OST Part.1

맨홀 OST Part.6

《奇怪的搭档》是韩国SBS电视台于2017年5月10日起播出的水木爱情喜剧，由朴善浩执导，权基瑛编剧，池昌旭、南志铉、崔泰俊、权娜拉等主演。
该剧以检察机关和法庭为背景展开，主要讲述了男女主人公在与充满偏见的社会斗争过程中经历的浪漫成长故事。

차별화된 감성의 곡들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SBS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OST part. 6 “눈맞춤”은 ‘김이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가수 ‘김이지’는 꽃잠프로젝트라는 어쿠스틱 팝 듀오의 보컬로 차세대 OST 기대주이다. ‘또 오해영’, ‘도깨비’, ‘내성적인 보스’ 등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마다 OST에 참여했으며, 독특하면서도 감미롭고 따뜻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눈맞춤”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일명 ‘계절씬’으로 알려진 장면에 처음 노출된 이후 해당 음원을 발매해 달라는 요청이 연일 쇄도해 예정된 출시 일을 앞당겨 출시하게 되었다. 처음 사랑을 시작했을 때, 연인들이 느낄만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사랑스러움을 품고 있는 가삿말이 특히 돋보이는 곡이다.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 가득한 느낌의 풀 버전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감성의 어쿠스틱 버전이 함께 출시 될 예정으로 다른 맛의 노래 두 곡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상한 파트너의 OST를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상희 작곡가가 함께 작업하였고, 기타 편곡과 연주에는 기타리스트 이태욱(소란)이 참여하였다. 기타만으로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어쿠스틱 버전은 때론 서정적이고 때론 현란한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연주와 사랑스러우면서도 쓸쓸한듯한, 묘한 매력을 안고 있는 김이지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보이스와 악기가 듀엣을 하는듯한 느낌의 독특한 구성이 재미를 더해준다. 


눈맞춤 (Acoustic ver.) 
작사, 작곡 : 남혜승, 박상희
편곡 : 이 태욱
기타 : 이 태욱
녹음, 믹싱 : 이경호 at CSMUSIC&
마스터링 : 도정회 SOUNDMAX

눈맞춤(Full ver.)CREDIT
작곡, 편곡 : 남혜승, 박상희
작사 : 남혜승, 박상희
기타 : 이태욱
녹음, 믹싱 : 이경호 at CSMUSIC&
마스터링 : 도정회 SOUNDMAX

수상한 파트너 OST Part 5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3 ‘다가갈수록’ 김이지(of 꽃잠프로젝트)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세 번째 수록곡 ‘다가갈수록’이 25일 공개된다.

꽃잠프로젝트 김이지 부른 ‘다가갈수록’은 드라마 7회부터 등장하며 차금주(최지우), 함복거(주진모), 마석우(이준), 박혜주(전혜빈) 4각 러브라인의 감정선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십센치(10cm)의 ‘와준다면’과 함께 조심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다가갈수록’은 러브홀릭스의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로우 템포의 모던록 장르의 곡으로 강현민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다. 특히 러브홀릭스를 시작으로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 여성 보컬리스트와 매번 환상적인 캐미를 보여준 강현민은 이번 ‘다가갈수록’에서도 김이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꽃잠프로젝트 김이지는 ‘다가갈수록’에서 평소 자신이 들려준 노래들과 한 차원 다른 절제되고 깊은 울림을 가진 보이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는 알렉스가 부른 ‘작은 쉼표’를 시작으로 십센치의 ‘와준다면’, 김이지와 강현민이 함께한 ‘다가갈수록’까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명품 OST’로 호평을 받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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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OST Part 2

Song List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OS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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