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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한 소소한 감정을 노래하는 29의 두 번째 싱글 ['i am']

2015년 여름, 첫 싱글 '빠졌다'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싱글 'i am'으로 봄을 알리는 29.
타이틀 곡 'i am'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진 깔끔한 편곡으로 보컬 chai만의 감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곡이다.

i am

'29'(이십구)의 첫 번째 싱글 "빠졌다'

SBS 드라마 "자명고" OST "꿈에라도 오세요", MBC 드라마 "사랑의 주파수" OST "사랑이 싫은데"등 객원보컬로 이름을 알려온 '차이'와 작곡팀 8Tone(에이톤)의 P-Mac이 만나 "29"라는 이름으로 그들만의 색깔을 노래한다. ‘29(이십구)의 첫 번째 싱글 "빠쪘다"는 사랑에 대한 환상보다 내 눈 앞에 현실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리얼 악기 사운드와 ‘29’의 보컬 '차이'의 속삭이는 듯한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첫 번째 싱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될 ‘29’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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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Dia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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