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青刚

이번 신곡 “잊었니” 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발라드로 이승철, SG워너비, 이수영, 김종국, 백지영 등등 국내 최고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곡으로 트랜디한 스타일을 배제하고 다양한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이별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 한 곡이다.

따뜻한 봄날 사랑했던 흔적에 아파하는 슬픔을 백청강만의 호소력 짙은 특유의 애절함으로 소화해냈으며, 여기에 최강 보컬 듀오 투빅의 지환이 코러스로 합류해 보컬 발란스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잊었니

잊었니(Inst.) (Instrumental)

독특하고 감성 어린 목소리의 소유자 “백청강”이 오랜 기다림을 깨고 돌아왔다.
타이틀 곡 “끝에서”는 자신의 심정을 나즈막히 담아내는 가사가 특징 적인
슬로우 템포 발라드 곡이다. 
기승전결의 뚜렷한 구성과 클라이막스 구간에 시원하게 선 보이는 백청강의 보컬이
리스닝 포인트인 이 곡은 늦은 가을 그리고 초 겨울의 감성에 촉촉히 젖어드는 
백청강 표 발라드 넘버로써, 오랜 시간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백청강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싱글이 될 것이다.


<Credit>

Produced By 김태완

Composed By 김태완, 권성민
Lyrics By 김태완, 김영지
Arrangement By 김태완, 권성민

Piano By 권성민
Electro Piano By 권성민
Bass By 권성민
Guitar By 조영덕
String Arrangement By 김남언 
Chorus By 김영지
Drums By 김태완

Recorded By 김태완 At Bling’d Up Studio
Mixed By 박혁 At SoundPOOL Studio
Mastering By 박정언 At 허니버터 스튜디오

끝에서

2016년 가을 백청강의 새로운 싱글”BOMB DI BOMB”를공개한다.
BOMB DI BOMB(봄디봄)은 사랑에 빠진 한남자의 설레임 떨림, 흥분을 연예세포가 터진다는 느낌을 “BOMB(폭탄)”에 비유한 노래로 재밌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봄에만 사사랑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깊어가는 가을에도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임이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기분 좋은 노래가 될것이다, 
또한 2번째곡인 애니아는 2000년대 초 최고의 발라드로 많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가슴을 울린 곡으로 국내 최초로 백청강이 리메이크를 하여 애절한 목소리로 다시 한번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녹여내었다.
이번 싱글 앨범은 쌀쌀한 가을에도 흥분되고 떨리는 사랑을 할수있다는 것과 그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 또한 슬픔을 같이 들을수 있도록 대중적으로 많이 신경을 쓴 앨범으로 이 앨범으로 인하여 깊어가는 가을에 사랑의 떨림과 설레임, 또한 사랑하는 여인에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느낄수있게 양면의 노래로 되어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를 모아본다.

[ CREDIT ]
BOMB DI BOMB(봄디봄)
작사 : 안영란 / 작곡 : Georgie Dennis, JussiNikula, Joe Twotton-Killington / 편곡: East West

Original Title: Bom Di Bom
Original Writers: Georgie Dennis/ JussiNikula/ Joe Twotton-Killington
Original Publishers: DWB Music/ Notting Hill Music
Sub-Publisher: Soundgraphics Inc. admin by Music Cube, Inc.

Rap :우리동네형
Recorded by 정기홍 at Seoul Studio
Mixed by 홍성준 at Hong Sound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애니아
작사 : 조하문 / 작곡 : 차진영 / 편곡 : 임현기

Recorded by 정기홍 at Seoul Studio
Mixed by 홍성준 at Hong Sound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BOMB DI BOMB

2015년 늦가을 백청강의 새로운 싱글 “눈에 보여” 를 공개한다.

올해 MBC 복면가왕을 통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극찬과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조명 받은 백청강의 이번 싱글 “눈에 보여”는 Sync Project 사단이 만든 곡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클래식컬함의 감미로움이 주를 이루며 후반부로 이어질수록 감정선의 최고치가 고조된 기승전결이 확연히 도드라진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이 계속 눈에 밟혀 잊지 못하고 있는 아픔을 이야기 한 슬픈 발라드 곡이다. 또한 백청강의 이번 신곡 “눈에 보여” 에는 국내 최정상 세션들이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늦가을 백청강만의 슬픔과 애절함 그리고 파워풀한 가창으로 녹여낸 “눈에 보여”는 많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가슴을 울리는 곡이 되어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를 모아본다.

看在眼里 (Shimmers Right In My Eye)

년 여름은 백청강의 “2015 Summer Story” 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2015 Summer Story” 에 타이틀은 “바다” 다.

프로듀싱 팀 Sync Project 의 Pabaki, 김도형의 곡으로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의 댄스 그룹 쿨의 김성수가 함께 했으며, 90년대 댄스 스타일로 기반을 두고 쉽게 따라 부르며 가볍고 신나게 들을 수 있게 만들어진 댄스 곡으로 여름 휴가음악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또한 MBC 복면가왕을 통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극찬으로 가창력을 재조명 받은 백청강이 헤어진 슬픔속에서도 자신의 아픔보다 떠난 이의 아픔을 더 헤아리고 걱정하는 순애보를 이야기 한 소프트 락 발라드 “이런 나라서”를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해 백청강의 또 다른 애절함을 들을 수 있다.


2015 Summer Story

金娜琳

金格琳《那个男人》专辑，发布白青刚的混声二重唱震撼发布
-	选秀明星的合作！首次混声二重唱的挑战…“哀切的和音”幻想组合

   “Superstar-K”第二季的金格琳和“伟大的诞生”的白青刚，选秀出身的两位明星的合作专辑正式发布。金格琳和白青刚单曲电子混声二重唱单曲《爱，我的爱》震撼公开。

  两位默契的新曲《爱，我的爱》（作曲：Cho Youngsoo、Lee Yoojin作词：han jun编曲：Lee Yoojin）是90年代流行过的Mariah Carey、Jessica Simpson等演唱的引爆过暴风人气的小调风格抒情歌曲。歌词则以女人对某段时间深爱过的男人，回首着往事，无比想念的内容为歌词。两位歌手的嗓音绝妙的将其更爱妾的表现出来。金格琳特有的哀切的嗓音和感性色彩浓郁、清雅的白青刚歌手，展现了完美无瑕的和音。

  除此以外，金格琳和白青刚初次尝试和错男女混声二重唱更让人充满期待。
 这次的新曲《爱，我的爱》作为金格琳《那个男人》正式专辑中的第一张单曲专辑所发行，而白青刚则为该专辑的第一位领军人物合流，两位选秀明星的合作意义变得更加重大。

往后通过金格琳的正式专辑《那个男人》，将计划与众男歌手进行合作。

김그림의 ‘그 남자’, 백청강 낙점!! 듀엣곡 ‘사랑 내사랑’ 기습 발표!! 
- '오디션 스타'의 콜라보! 첫 혼성듀엣 도전... 절절한 '애절 하모니' 환상 조합

'슈퍼스타K 2' 김그림과 '위대한 탄생' 백청강, 두 오디션출신 스타가 만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표한다. 김그림과 백청강이 디지털 싱글 듀엣곡 '사랑 내사랑'을 깜짝 공개하는 것. 

두 사람이 입을 맞춘 신곡 '사랑 내사랑(작곡 조영수,이유진/작사 한준/편곡 이유진)'은 90년대 유행했던 머라이어 캐리, 제시카 심슨 등이 불러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마이너 풍의 발라드 곡이다. 
한 때는 너무 사랑했던 남, 여가 지난 사랑을 돌이켜보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가 두 가수의 목소리의 절묘한 조화로 더욱 더 애절하고 슬프게 표현되었다. 
김그림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진한 감성이 백청강의 청아한 보컬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이룬다. 또한, 김그림과 백청강 모두 처음으로 시도하는 남녀 혼성 듀엣곡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신곡 '사랑 내사랑'은 김그림의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의 첫 번째 앨범으로, 백청강이 ‘그 남자’ 첫 주자로 합류하며, 두 오디션 스타의 콜라보가 성사되었다. 향후 김그림은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를 통해 남자가수들과 콜라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Love, my love

2년여의 공백을 뚫고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이 될 "못된놈"

2년여의 공백을 뚫고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이 될 "못된놈"은 Sync Project 의 Pabaki, Mr.Sync 의 진두 지휘하에 백청강과 함께 작업된 곡으로 웅장한 신디사이저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속에서 이별 앞에서 냉정하게 뒤돌아 서는 남자의 강한 메시지가 녹아 있는, 강한 듯 부드러운 진행의 미디움 템포의 감미로운 팝 스타일로써 이전 백청강만의 특유의 미성에서 샤프한 보이스 톤을 장점으로 살려 극대화한 곡이다.

또한 Sync Project와의 오랜 친분으로 연을 맺고 있는, 국내 최정상 래퍼 “더블케이”의 피처링 지원 사격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후렴구의 ’너와 내가 나눈 사랑 모두 거짓말이야’ 라고 강하게 표현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못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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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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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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