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门卓

트리스

광주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아시아 8개국이 참여한 ATB 아시안 탑밴드 코리아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난 서문탁과 TRISS가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대표 보컬리스트 서문탁은 신스팝 / 락을 매력적으로 창조하는 밴드 TRISS에게 손을 내밀었다.
밴드 TRISS는 양현덕, 신영권, 김민규, 데이지로 구성된 밴드이며 KT&G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부락 배틀 금상 국내 대표적인 밴드 경연에서 큰 두각을 내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2018년 11월 캐나다의 음악페스티벌 경연 INDIE WEEK CANADA에 출전해 16개국 250여팀 중 우승상인 BEST OF FEST 상을 수상하고
이어 2019년 8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CoMA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공식 초청되었던 실력파 밴드이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TRISS는 서문탁과의 콜라보를 통해 국내에서 다시 한 번 밴드로서의 인지도를 굳건히 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서문탁과 TRISS가 함께 새롭게 만든 노래는 김창남과 도시의 아이들의 노래 ‘불새’이다. 정동진 작사 / 유영진 작곡의 곡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곡이다.
서문탁은 불새의 가사가 코로나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허무함이 잘 표현된것 같다고 느껴 리메이크를 결심하게 됐으며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와 잊었던 즐거움을 되찾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업비트로 댄서블하게 재탄생 시켰다. 
밴드TRISS를 이끌고 있는 양현덕은 서문탁의 제안을 받아 본인들의 특기를 살려 신스팝 / 신스락 스타일로 곡을 편곡했으며 본인들의 특기와 서문탁의 개성을 잘 드러나게 곡을 재탄생 시켰다.


■ 크레딧

작사: 정동진
작곡: 유영선
편곡: 양현덕 
기타: 지정수
MIXING: 김대성 @TONE STUDIO
MASTERING: 김대성 @TONE STUDIO

불새

‘질풍가도’의 원곡은 2005년 유정석이 부른 애니매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오프닝곡이다. 

서문탁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의 설특집 프로그램 ‘골림픽’에서 오프닝곡으로 ‘질풍가도’를 부른 것을 계기로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하게 되었다. ‘골때리는 그녀들’의 출연을 통해 응원가를 한곡 발표하고 싶었던 그녀는 낯선 새로운 노래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친근한 ‘질풍가도’를 택했다. 스포츠나 게임등에서도 많이 불려진 곡이지만 이 노래가 주는 힘은 우리 삶의 전반에 걸쳐 힘과 용기가 필요할 때도 막강하게 작용할 수 있을듯하다. 


■ 크레딧

작사 신동식 
작곡 박정식
편곡 임승규

보컬 서문탁 
드럼 임승규 
베이스 임승규
기타 정유종 
건반 박동일

믹스 최민성 @TONE STUDIO
마스터 최민성 @TONE STUDIO

질풍가도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 Part 2 - ‘이 밤을 지나’

매력적인 캐릭터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독자들의 압도적 추천을 받은 로맨스판타지 걸작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두 번째 곡이 공개된다.

‘이 밤을 지나’는 사랑하는 이를 향해 가슴속에 담은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곡으로, 락발라드의 거장 서문탁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 애절함을 더한다.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작품 소개

사람들은 테릴을 ‘신데렐라’라고 불렀다.
남작가의 방계일 뿐인 그녀가 후작가의 차남과 연인이 되며 달게 된 호칭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돌연 이별을 선고하고 테릴은 연인의 배신에 큰 상처를 입고 절망한다.

그런 그녀 앞에 갑자기 나타난 ‘북부의 왕’ 리한 공작.
그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테릴의 친부였고, 하루아침에 공작의 딸이 된 그녀는 혹독한 수업을 받으며 가문의 후계자가 된다!

3년 후, 테릴은 전 연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가 가장 원하는 것, 
바로 ‘후작위’를 빼앗고자 후작가의 장남인 세시오에게 계약 약혼을 제안한다.

“세시오 영식과 약혼하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하시죠.”

하루아침에 공작가의 후계자가 된 ‘테릴’과 그녀와의 약혼으로 후작위를 이어받게 된 ‘세시오’.
이 이야기의 끝에 ‘신데렐라’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다산북스, 에일뮤직
Music Produced by. 신조(SINZO) @ AEYL MUSIC

Composed by. 신조(SINZO), 하얀(Hayan)
Lyrics by. 신조(SINZO), 하얀(Hayan)
Arranged by. 신조(SINZO), 이성영(E.young), 정수완

Vocal by. 서문탁
Piano by. 이성영(E.young)
Guitar by. 정수완
Drum by. 장동진
Bass by. 신동우
String by. 이성영(E.young)
MIDI Programming by. 신조(SINZO)

Recorded by. Tone Studio, AEYL Studio
Mixed by. 곽동준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lbum Designed by. 김선민

Theme by.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 도바, 과앤 / 다산북스
Project Directed by. 서대진 @ DASAN BOOKS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riginal Soundtrack), Pt.2

2020년 이후 2년만에 서문탁이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Fly High라는 미디움 업 템포의 곡으로 멜로디와 리듬이 대중적인 곡이다. 서문탁의 노래는 따라 부르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지만 Fly High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누구나 비교적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서문탁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작곡가 조커가 편곡에 참여, 국내의 탑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연주하였으며 미국의 Sterling Sound의 엔지니어 Ted Jensen이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로 데뷔 23년차인 그녀가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메세지이기도 한 Fly High는 모든 두려움을 털고 더 높은 자아완성을 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쩌면 코로나라는 예측할 수도 없었던 어려움 속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높게 비상하고 싶어하는 우리 모두에게 울림이 되는 노래가 될 수도 있겠다.


■ 크레딧

작사 : 서문탁
작곡 : 서문탁
편곡 : 조커 (이효석)

보컬 : 서문탁
건반 : 조커 (이효석)
드럼 : 은주현
베이스 : 최 훈
기타 : 홍준호, 임선호
코러스 : 강태우

보컬 튠 : 온성윤
믹스 : 최 형
마스터링 : Ted Jensen

자켓디자인 : 김지연

Fly High

BAEKHYUN (백현)

Hurt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서문탁의 감성 발라드 싱글 [강서구청역]

다양한 장르의 무대마다 완벽한 보컬의 역량을 보여주는 서문탁이 감성 발라드 [강서구청역]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줄어든 무대를 대신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유투브의 개인채널 ‘서문탁앤롤’에서 맥주 [강서]의 주제곡으로 짧게 만들게된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발표하게 됐다고 한다. 피아노와 서문탁의 보컬만으로도 꽉 채워진 감성을 자랑하는 곡이다.
언제나 주기만 하고 희생만 하는 엄마의 따뜻함을 그리워하고 엄마에게도 있었을 젋음을 그려보며 애틋해 하는 이야기다.


■크레딧

 

작사: 정동화, 전혜선

작곡: 전혜선

편곡: 강명수

피아노: 강명수

Recording: 온성윤

Mixing: 오형석 @Titan Studio

Mastering: 오형석 @Titan Studio

강서구청역

■ 음반소개

재작년 한국에서 음악 영화 흥행의 정점을 찍었던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퀸의 내한공연이 올해 1월에 있었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불후의 명곡에서 퀸의 명곡 I was born to love you를 불러 우승했던 우리나라 대표 락커 서문탁을 공연에 초대했다. 
서문탁은 연락을 받고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밴드 퀸에게 무언가 선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퀸에게 헌정하는 곡인 Dear. Queen을 일주일만에 작사, 작곡, 녹음을 마쳐 브라이언 메이와의 만남전에 퀸에게 들려주었다. 브라이언 메이는 서문탁과의 만남에서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고, 발매 여부도 물어 발매가 될 것이라고 하자 좋아했다고 한다. 이 곡은 서문탁이 퀸의 음악을 통해 감동받고 위로받았던 순간을 시처럼 표현한 가사와 함께 서문탁의 진정성있는 감동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서문탁이 작사하고 발표하는 첫 영어 앨범이 퀸에게 헌정하는 노래라서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서문탁 본인은 전한다.  


■ 크레딧

작사: 서문탁
작곡: 서문탁 
편곡: 서문탁, 김민기, 신윤철, 박영신, 성수빈, 전혜선

Dear.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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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Song List

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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