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once beautiful together

Cha ga eul

We were once beautiful together (Inst.)

'말로만 사랑한다고 거짓말 좀 그만해줘'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솔직히 말해.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끝나버린 사랑이란 걸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했던 순간들이 진심이길 바라는 간절함을 표현한 곡이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Composed by 한경수,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Piano by 편준원(AUG)
Drum by 편준원(AUG)
Bass by 편준원(AUG)
Guitar by 임준식
Strings by 편준원(AUG)

Recorded by 한경수
Mixed, Mastered by 이도형(AUG) @AUG Entertainment

Album Artwork by 차가을

말로만 사랑한다고 거짓말 좀 그만해

'다신 없을 사랑'이었기에 더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의 사랑을 되돌릴 수 없지만 나의 슬픔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애처로운 마음을 담아냈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이도형(AUG)
Composed by 한경수,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임준식, 편준원(AUG)

Piano by 이도형(AUG)
Guitar by 임준식
Bass by 이도형(AUG)
Drum by 이도형(AUG)
Percussion by 한경수
Strings by 이도형(AUG)

Recoreded by 한경수
Digital Edited by 한경수

Mixed by 이도형(AUG)
Mastered by 이도형(AUG)

Album Artwork by 차가을

다신 없을 사랑

You inside me

Dear Fall

섬세한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사랑받는 가수 '차가을'이 싱글 '사랑한 만큼'을 발표한다.
'사랑한 만큼'은 이별 후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표현한 발라드 트랙으로, 곡의 탄탄한 기승전결이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매주 새로운 아티스트와 장르로 찾아가는 프로젝트 이곡띵곡.
Youtube 채널 '이곡띵곡'에서 더 많은 띵곡을 만나보세요.


[Credit]

작사 : 손박사, 윤토벤
작곡 : 윤토벤, 손박사
편곡 : O.YEON, 박지환

Producer : 윤토벤
Piano : O.YEON
Guitar : 최영훈
Bass : 박찬민
Drum : 박인선
String Arrangement : O.YEON
Recording : 윤토벤 @NE,VOT STUDIO
Mixing : 박지환 @5.20hz_studio
Mastering : 박지환 @5.20hz_studio

Album Artwork : 차가을

사랑한 만큼

Incoming call

GyeongseoYeji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의 실력파 발라드 듀오 '경서예지'와 "코 끝이 찡하게"의 맑고 청아한 음색 '차가을'이, 대한민국 대중가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박근태’의 곡 싱글 “Timeless”리메이크 버전으로 가을의 설렘을 선사한다.

“TIMELESS”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슬픈 감정을 극대화하는 소몰이창법의 선두주자 SG Wannabe가 불러,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와 각종 차트의 높은 음원 순위,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대 중반엔 2005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2006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MKMF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2007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고, 지난 해인 2021년에도 Top 10 안에 머물렀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이처럼 가요계의 레전드와 같은 곡이 되어버린 “TIMELESS”의 최초 리메이크 버전을 여성보컬 경서예지와 차가을이 그들만의 탄탄한 음악적 기량과 유니크하고도 매력적인 풍부한 음색으로 부르게 되었다. R&B 특유의 비트와 장르 발라드가 믹스된 “TIMELESS” 리메이크 버전의 음악적 흐름은 이들만의 감성과 Groove로, 음표 위에 놓인 싱커페이션을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즉흥적인 애드립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속칭 “구부리와 꺽기”가 환상적이다. 그러면서도 절제된 담백함과 깊이가 느껴지는 무게감이 돋보인다. 여기에 세 명의 보컬과 각 악기의 음색이 완벽히 어우러져 마치 아카펠라를 감상하듯,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적인 화음을 들을 수 있다. 음과 음사이를 잇는 숨소리는 물론 기타를 튕기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Real 라이브를 듣는 듯한 Soul의 터치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원곡 작곡가인 박근태가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을 맡아 이들의 보컬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TIMELESS”이기에 이목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깊어가는 가을 향기 속에 경서예지와 차가을의 차별화된 감성으로 전해지는 ‘이젠 멀어져 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한 건 너를 사랑했던 일’이라 고백하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이라는 다짐의 노랫말처럼 리메이크 “TIMELESS”와 함께 영원한 사랑에 공감해 보자.


[Credit]
Produced by 박근태
Directed by 박근태
Lyrics by 강은경
Composed by 박근태
Arranged by 박근태, ahc, Nayah

Piano 홍소진
Guitar 김동민
Bass 최인성
Recorded by 이찬미, 한준성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최효영

Design & Artwork by Kelly Kim
Yanah B & Stylish And Cool

Supervisor BROTHER CHO, LEGEND KIM
LONE FINE KING
Executive Producer 최희영(NEW C.C.C.)

TIMELESS (Decibel B X GyeongseoYeji, Cha ga eul)

https://image.joox.com/JOOXcover/0/d72b06405b339d86/300

We were once beautiful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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