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오디세이 (Monster Odyssey)

배인혁

몬스터 오디세이 (Monster Odyssey) (Inst.)

배인혁 [점 (Strange Things)]

사랑의 상태를 진지하게 묻는다면, 손 틈새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좋은 것은 다 사라지고 현실의 절망만이 남는 법이다. 완전한 사랑을 나누고 평온의 좌표에 영원히 위치할 것이라는 착각. 이후의 반전. 와인이 가득 든 잔을 손에서 떨구며 온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공포가 밀려드는, 그 사랑의 기묘한 지점을 표현한 배인혁의 10번째 싱글. 로맨틱 펀치의 기타리스트 레이지가 프로듀싱으로 사운드를 완성했다.

Vocal 배인혁 (Bae in-hyuk)
A&E Guitar Lazy (of Romantic Punch)
Bass Lazy
Programing by Lazy
Chorus 배인혁
Produced by Lazy  

Lyrics by 배인혁
Composed by 배인혁
Arranged by Lazy
 

Staff
Executive Producer Queen Ent. 
Mixed by Lazy @연남동아틀리에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hotos & Designed by 짜증나게하고있어

점 (Strange Things)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OST Part. 2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 공개!
인디 록 밴드의 왕! 로맨틱펀치의 보컬 배인혁 두번째 주자로 나선다!

풍족함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풀리지 않는 자물쇠 같은 사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더욱 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는 JTBC의 금토드라마 ‘SKY캐슬"

인디 록 밴드계의 왕이라 불려왔고, 최근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등 다양한 채널에서 로맨틱펀치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배인혁(로맨틱펀치)"이 ‘SKY캐슬’ 두번째 주자로 나선다
.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은 ‘락(ROCK)’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편곡에 ‘팝(POP)’ 적인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특히 깊이와 진정성이 있는 가사를 배인혁 만의 독특한 보이스와 해석법 으로 곡을 해석해내 프로듀싱 팀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은 SBS드라마 “훈남정음의  허각 - 너 아니면" , JTBC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정은지 - 그대란 정원" , SBS드라마 "당신의 잠든 사이에 로이킴 - 좋겠다"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참여하며 검증된 
프로듀싱팀 Team Air [감동is(박지원) , 서재하]의 곡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SKY캐슬"에 
힘을 보탰다.



[Credit]
1.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
Produced by Team Air
Lyrics by 감동is(박지원), 서재하 
Composed by  감동is(박지원), 서재하
Arranged by  감동is(박지원), 서재하 

Vocal 배인혁(로맨틱펀치)
Piano 서재하
Synth 서재하
Guitar 김민규
Bass 박지원
Drum Programming 서재하
Chorus 서재하
String Air string

Recorded & Mixed by 전수민 @Studio M
Mastered by 도정희 @Sound Max

2.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 inst
Composed by 감동is(박지원), 서재하
Arranged by 감동is(박지원), 서재하

SKY Castle, Pt. 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배인혁'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last gift)]

밴드 로맨틱펀치의 프런트맨이자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배인혁은 관능적이며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로큰롤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았다. 
배인혁 솔로 프로젝트는 로맨틱펀치 와는 사뭇 다르게 본인의 일기같이 소소한 일상들을 솔직한 글들 위에 멜로디를 입혀 매달 발매되고 있다.
여섯 번째 이야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사랑해서 떠난다"는 어이없는 말보단, 그 마음으로 곁에 있어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어이 없는 말보단, 그 마음으로 곁에 있어주면 되잖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을 재단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원망가. 배인혁의 여섯 번째 싱글.

[Credit]
작사:배인혁
작곡:배인혁
편곡:우주히피
노래: 배인혁
Acoustic Guitar by 우주히피
Electric Guitar by 이지형
Recorded by 우주히피
Mixed by 우주히피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roduced by 우주히피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last gift)

배인혁 [나의 밤으로 와요 (shall we blues?)]

밴드 로맨틱펀치의 프런트맨이자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배인혁은 관능적이며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로큰롤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았다. 로맨틱 펀치 결성 8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이번 솔로 프로젝트는 그 동안 본인의 일기같이 소소한 글들 위에 멜로디를 입혀 유튜브에 업로드해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과 새롭게 작업한 곡들을 한 곡 한 곡 디지털 싱글로 발매할 예정이다. 그 동안의 행보와는 다르게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곡들로 대중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

나의 밤으로 와요 (shall we blues?)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 이름도 어색하지만,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블루스를 권하는 목소리가 어찌나 달콤한지 듣고 있다가는 충치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들 정도이다. 르누아르의 [부지발의 무도회]를 언급하면서까지 허세를 부리는 화자가 귀엽기까지 한 어쿠스틱 한 감성의 리듬 앤 블루스. 밴드 [악퉁]의 프런트맨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추승엽의 기타가 일품.

작사: 배인혁
작곡: 배인혁
편곡: 추승엽
노래: 배인혁
Guitar, Piano, Synth by 추승엽
Chorus by 배인혁, 이린, 추승엽
Recorded by 이종현@버블껌스튜디오
                 추승엽 @C&Joy Music Studio
Mixed by 이종현@버블껌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roduced by 추승엽

나의 밤으로 와요 (shall w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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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디세이 (Monster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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