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의 세번째 태교 & 자장가

루카스 (LuKas)

복의 근원 강림하사 (Come, Thou Fount of Every blessing)

내 진정 사모하는 (I Have found a friend in Jesus)

슬픈 마음 있는 사람 (Take the name of Jesus with you)

예수는 나의 힘이요 (Jesus is all the world to me)

무덤에 머물러 (Low in the grave he lay)

내가 매일 기쁘게 (I'm rejoicing Night and Day)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God whose grace overflows)

달고 오묘한 그 말씀 (Sing them over again to me)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Down at the cross where my Savior died)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Are you washed in the Blood)

로맨틱 색소포니스트 루카스(LuKas)의 크리스마스 앨범 입니다. 오랜 기간 활동해 오면서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앨범을 드디어 발매 합니다. 2013년 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의 활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앨범을 다양한 장르로 시도 했었는데, 이번 앨범에는 루카스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장르인 스무스째즈 풍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귀에 익숙하고,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고 신나는 주옥같은 크리스마스 대표 캐롤 곡들을 스무스째즈 스타일로 편곡하여 만들었습니다. 밝고 경쾌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악으로 만들었으니, 즐겁게 감상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Credit]

[LuKas 크리스마스 앨범 크레딧]

1. Jingle Bell (징글벨) (feat. KoN)
2. The First Noel (노엘) (Title)
3.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4.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그 맑고 환한 밤중에)
5.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밤 거룩한밤) (feat. Yunapal)
6. The Miracle of December (12월의 기적)
7. Auld Lang Syne
8. Silver Bell (실버벨)
9. The First Noel (노엘)(inst.)

All Track Arranged by LuKas, 권지수(Jisoo Kwon)
String Arranged by 권지수(Jisoo Kwon) (Track 3)

All Saxophone by LuKas
All Track Piano, Bass, Drum, Keyboards, Midi Programmed by 권지수(Jisoo Kwon)
Guitar by 권한얼(Haneol Kwon) (Track 1,2,4,5,6,7,9)
Chorus by J-Mission (근영, 기택, 새롬) (Track 7)
Violin by KoN (Track 1)
Trumpet by 유나팔(Yunapal) (Track 5)

Recored by LuKas, 권지수(Jimmy Makes Music), 권한얼(THE WAY MUSIC STUDIO)
Mixed & Mastered 이성실(Monster Production) (Track 1,2,3,4,5,7,8,9), 장지복 (iaz Studio) (Track 6)
Album Design by 김세린(Kim Se Run)

루카스 크리스마스 앨범

너무나 좋고, 너무나 유명한 이 곡은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사랑 받는 곡입니다. 원곡 버전은 느린 발라드 풍의 찬양인데, 이 곡을 신나는 비트의 퓨전재즈 스타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루카스 밴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완전하신 나의 주’를 감상하시면서 오늘도 예배하고 찬양하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arranged by 루카스(LuKas)

Saxophone by 루카스(LuKas)
piano by 심하영
guitar by 권한얼
bass by 김은세
drum by 최기웅
mixed and mastered by 장지복

완전하신 나의 주

감성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6번째 싱글앨범 <Blow> 는 감성 충만한 곡입니다. 

겨울의 끝 자락에 발표하는 이 곡은 어느 늦은 오후 문득 짙은 노을을 바라보며 느낀 감성을 곡으로 쓰기 시작하여 새벽녘이 되어서야 작업을 완성했던 그런 에피소드가 있는 곡입니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듯한 분위기. 늦은 저녁 노을이 지는 감성이 있으면서 이른 새벽의 느낌도 있는 곡.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그런 심정 같이 느끼시면서 감상하세요. 감사합니다.



[Credit]

composed by 루카스 (LuKas)

arranged by 권박사



sax by 루카스(LuKas)

guitar by 권한얼 

bass by 김은세 

chorus by 박혜성 

piano by 권박사

all midi programming by 권박사 

mixed & mastered by 장지복

designed by 랍비형님 

recorded by 이평욱(드림팩토리 스튜디오)

Blow

LuKas [LuKas 2nd Lullaby album]

爸爸妈妈还有双胞胎哥哥们智航，智后
只有四口人生活在这样的家庭里，上帝又派来了一位天使。
我家老小智恤
虽然只怀里一个孩子，但怀孕期间也并不轻松。
因为接生期而受苦，最后在你接生刚好36周的2020年10月8日凌晨见到了你。
但是当听到以2.985公斤的体重健康地出生，并被送到了普通新生儿室的消息，不知有多感激。
给我们家族带来新的快乐的老幺，感谢你来到我们身边。

就像妈妈星星的歌词一样，我会一直在你们身边，即使在黑暗中，也会成为照亮你们的光芒。
秋天出生的三兄弟。
让我们像现在一样，快乐健康地成长吧。

希望这个世界上的所有的孩子都可以在关爱中幸福地成长。

感谢上帝，一切生命的泉源。


[Credit]
All sax : 루카스(LuKas)
All piano : 싱방맘
Guitar : 권한얼
Vocal : 배유빈, 호윤
Mix & Mastering : 박민주
Design : 조세희
작곡/작사/편곡 : 지항지후지휼 아빠(루카스), 엄마(싱방맘)

루카스 두번째 태교 & 자장가

'루카스(LuKas)' [십자가의 사랑]

미국 애틀란타제일장로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서삼정 목사님의 시집 [조약돌] 에 수록된 '십자가의 사랑'이란 시에 색소포니스트이자 작.편곡가 '루카스'가 멜로디를 붙여서 만들어진 찬양입니다. '루카스'는 작년 2015년에 두 차례 7월과 12월에 애틀란타 둘루스에 있는 EOP 극장에서 개인 공연을 했는데, 그 공연을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하면서 서삼정 목사님과 인연이 생겼고, 목사님으로부터 시집을 선물 받은 후 '십자가의 사랑'이란 시에 깊은 감동을 받아 찬양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 멜로디를 붙여 이 곡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찬양으로 나온 뒤 미국 LA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에서 열린 2016년 6월 제 8차 한인선교대회에 초청을 받아 특주를 했던 곡 입니다.

십자가의 사랑

로맨틱 색소포니스트 루카스(LuKas)의 첫 정규앨범, 루카스 다이어리(LuKas's Diary)

2013년 두 장의 싱글앨범 발표 후 솔로 아티스트로 선언한 루카스(LuKas)는 작년 한해 국내 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13곡이 수록된 야심찬 첫 번째 정규앨범 루카스 다이어리(LuKas’s Diary)를 발표한다.
대부분의 곡을 루카스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여 연주 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 있음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특별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먼저 루카스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국민가수 박상민의 신곡을 이번 앨범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사무엘, 존루카스, 미기와 등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이 참여하였다. 
2013년 1월과 12월에 발표한 루카스(LuKas)의 싱글 앨범은 수차례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이천 장의 CD가 모두 판매되는 쾌거를 거둔바 있어, 이번 앨범 또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된다. 

타이틀곡 ‘2월에 피는 꽃’은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또다른 타이틀곡 ‘시간이 흘러’와 함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쥐의 러빙유를 연상시키는 매우 감성적인 발라드곡으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연출하고자 미국 네쉬빌에서 직접 스트링 녹음을 했다. 색소폰 녹음도 원테이크에 완성하여 루카스의 감성이 끊기지 않고, 듣는 이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연인들의 프로포즈 곡으로도 잘 어울리는 이 곡은 발표 전부터 이미 여러 커플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연주된 바 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시간이흘러( feat. 박상민)’는 루카스(LuKas)가 국내 음악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가수 박상민이 참여한 곡이다. 8년 전에 시작된 그와의 인연으로 현재 루카스는 박상민밴드의 마스터로 일하고 있으며, 그런 인연때문에 박상민은 흔쾌히 이번 앨범에 참여하여 노래를 불러주었다. 
이 곡은 루카스가 박상민씨를 위해서 만든 곡으로 박상민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이 잘 묻어나 있는 곡이다. ‘시간이 흘러’는 국민가수 박상민씨가 아주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주는 곡이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사무엘(Samuelle)과 존루카스(John Lucas)의 듀엣곡인 ‘Together’는 존(John)의 콰이어JL Family도 참
여하여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주었다.
3박자 계열의 가슴 찡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사랑은 다시’는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만들었다. 한국어 버전은 임효진 양이, 일본어 버전은 일본 가수 미기와 양이 참여했다. 같은 곡이지만 각자의 표현 방식과 각 언어가 주는 느낌을 감상해 보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마지막 트랙인 ‘아리랑’은 우리나라 고유 음악인 아리랑을 루카스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하였다. 아주 웅장한 사운드의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악기와의 협연으로 좀 더 한국적인 색깔을 가미시켰다.
루카스의 색소폰과 대금, 해금 그리고 가야금, 강렬한 브라스사운드까지 합쳐져 지금까지의 아리랑과는 다른 스케일로 크고 감동적인 아리랑을 느낄 수 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루카스의 아리랑이 연주되길 바란다.


루카스 다이어리(LuKas'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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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의 세번째 태교 &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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