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OST

김정연

꿈꾸는 섬 (Dreaming island)

Swim In U

규민

나와 마음이 같다면 (If you feel the same way as me)

꿈꾸는 섬 (Dreaming island) (Inst.)

나와 마음이 같다면 (If you feel the same way as me) (Inst.)

ARPT

‘지친 하루의 그대와’

 ARPT의 새로운 싱글 ’지친 하루의 그대와’는 ‘위로’라는 단어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위로하지만 오히려 화자가 더욱 위로받는 내용의 곡이다. 이번 싱글은 탄탄하며 감미로운 보컬로 활발한 활동 중인 보컬 ‘김정연’의 참여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Composed by 최미현(ARPT), 김승준(ARPT), 윤석주(ARPT)
Lyrics by 최미현(ARPT), 김승준(ARPT), 윤석주(ARPT)
Arranged by 최미현(ARPT), 김승준(ARPT), 윤석주(ARPT)

Vocal by 김정연
Drum & Programming by 윤석주(ARPT)
Guitar by 고명석
Piano by 최미현(ARPT)
String Arranged by 최미현(ARPT)
Background Vocals by 김승준(ARPT), 강영재(0.zae), 최주희
Background Vocals Arranged by 최미현(ARPT)

Photo by 유태, ARPT @arpt___,
Video by 유태, 김대현
Recorded by ARPT @서경대학교 스튜디오
Mixed by 김형진 @kimengine8690
Mastered by 김형진 @kimengine8690

Thanks to 재철, 희경

지친 하루의 그대와 (With you after a tiring day)

영화처럼

“영화처럼 나타나 줄래
널 위한 시나리오를 본다면”

건반과 스트링의 조화,
아련함을 담은 김정연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Credit] 

Lyrics by 데즐라 (FeelSAL), 나호윤 (FeelSAL)
Composed by 나호윤 (FeelSAL), 데즐라 (FeelSAL), 김일영 (Tenkim)
Arranged by 김일영 (Tenkim)

String Arranged by 김일영 (Tenkim)

Piano by 배정희

Recorded by Team_FeelSAL

Mixed / Mastered by Dazzlar

영화처럼

정다운

'帅气的离别'

明明知道离别，但还是出去了。
比起说分手，你沉默的语气更让人讨厌。
为了不给你带来负担，我笑了笑，结果比想象中结束的早。
先站起来 到达你视线无法触及的地方
眼泪流出来了。
为了你的最后而微笑，为了我的最后而哭。
就这样，我做了世界上最帅气的离别。


Credit

Produced by 정다운
Lyrics by 정다운
Composed by 정다운


Arranged by GREEN
Piano by GREEN
Guitar by 박성수
Bass by GREEN
Strings Arranged by GREEN
Drum Programming by GREEN


Vocal by 김정연

Record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Vocal Directed by 정다운

Mixed by 고현정 (at KoKo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Cover Model by 소하은 @s_____haeun
Photo by 호랑 @horang_pic
Album Design by 박종재 @egg_mania91

Instagram / _jungdawoon

@RAINTREESOUND

멋있는 이별

[정다운, 김정연_Restaurant (1992)] 

'정다운'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레트로 감성 '레스토랑' 발매

2020년 12월 첫 정규 앨범 [베이지 데이] 발매 후 7개월 만이다.
이번 발표된 싱글 '레스토랑'은 90년대 초, 시대를 풍미한 젊은이들의 청춘과 사랑이 닮긴
주제로 건강하고 팔팔했던 우리 부모님 세대의 문화를 담고 있다.
가사 작업에 있어 '정다운'은 어릴 적 차 안에 가득했던 어머니의 화장품 냄새와
아버지의 가죽잠바 냄새, 그리고 짙은 먼지 냄새가 문득 떠올랐다며 그때를 회상하며
재밌게 작업에 임하였다고 한다.

이번 곡을 열심히 열창해 준 가수 '김정연'은 국민가수 '김범수'의 콘테스트 대회 [대상]이라는
화려한 경력으로, 5월엔 첫 싱글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발매하였고
화재의 유튜브 채널 '범수의 세계'의 [인생찻집]에도 초대되어 그 동안 참아왔던 끼와 실력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해당 곡은 시티 팝 요소를 가진 댄스곡으로
빠른 템포와 화려한 사운드, 그리고 시원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며
양요섭X정은지-Love Day(2021), 마크툽-비소로 너에게 도착했다, CHEEZE-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등을
연주한 '한지석'이 베이스로 나서 곡의 완벽한 리듬을 만들어 냈다.

그 시대, 누구보다 화려하고 멋졌을 우리 부모님들의 청춘을 회상하며
이번 여름 '레스토랑'과 함께 신나는 드라이빙을 즐겨보길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정다운
Lyrics by 정다운
Composed by 정다운

Arranged by 남명국
E. Piano by 남명국
Synth Brass by 남명국
Bass by 한지석
Guitar by 박성수
Drum Programming by 남명국

Vocal 김정연

Record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Vocal Directed by 정다운

Mixed by 고현정 (at KoKo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Artwork by 오가현 (@caraphix2020)

@RAINTREESOUND

Restaurant (1992)

Kim jeong yeon [End of our days]

在金范洙Shattered比赛中获得第一名，得到金范洙认可的正统派主唱Kim jeong yeon。

作为Kim Ballad的首张出道歌曲《End of our days》将收入在jeong yeon的《1st Digital Single Album》。
《End of our days》讲述的是夜晚空气黑暗，夜空冰冷的离别后的感情，讲述了因厌倦而产生的离别不会眷恋并后悔的男人的故事。

最近发行《CHO》并作为创作歌手活跃的歌手金周莞亲自参与主唱指导，增加了完成度。

Jung Yeonseok制作人与Kang Juyeong钢琴家参与键盘和编曲，活跃在多个领域的贝斯手Choi Jeonseok鼓手Park Jongwon共同参与了制作。

String由V.O.S, Song Pureum, Park Pilkyu等String编曲活跃的Yoon Kwaejin参与，提高了String的质量。

[Credit]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Composed by 김발라드
Lyrics by 김발라드
Arranges by 정연석, 강주영

Vocal PerFormed by 김정연
A.Guitar PerFormed by 정연석
E.Guitar PerFormed by 김기창
B.Guitar PerFormed by 최정욱
Drum PerFormed by 박종원
Piano PerFormed by 강주영
String PerFormed by 윤쾌진
vocal director PerFormed by 김주완

Recorded by 김현규 @ Groove N Balance Studio
Mixed by Bright MY JO @ MY STUDIO
Marstered by Bright MY JO @ MY STUDIO
Album Designs by 염수현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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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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