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 하늘 별 (Feat.스텔라장)>


"저 별은 내 맘을 알까요?"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는 늘 아프고 힘들다. 하늘 위에 떠 있는 별을 보며 맘을 추스른다. 

이번 곡 ‘하늘 별’은 어쿠스틱한 느낌의 발라드 장르로 헤어진 인연을 그리워하는 곡이다. 포근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목소리를 가진 김영근 특유의 보컬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스텔라장’의 피처링으로 한층 더 곡의 분위기를 빛나게 하는 듀엣 노래로 탄생하였다.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김영근’의 ‘하늘 별’, 이별과 동시에 겨울을 맞이하는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기대해 본다. 


[CREDIT]

Composed by 용감한형제, 투챔프, JS, 차쿤
Lyrics by 용감한형제, 차쿤
Arranged by 투챔프, JS

Keyboard by 투챔프 1
Synthesizer by JS
Bass by 백승권
Guitar by 이태연
Chorus by 차쿤

Recording Studio Brave Studio
Recording Director 용감한형제, 차쿤
Recording Engineer 이규민

Mixing Engineer 마스터키 @821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

Star In The Sky

김영근

Stella Jang （스텔라 장）

Star In The Sky (Instrumental)

알고있다고

[하이바이, 마마! OST Part 2]

김영근 - Touch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하이바이, 마마!’가
애틋한 가족애를 담은 두번째 OST, 김영근의 ‘Touch’를 OST를 선보인다.

‘Touch’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랑했던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 조서우(서우진 분) 앞에 다시 나타난 뒤의 벅찬 감정을 그린 노래다.
소중한 사람을 볼 수 있고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곡이다. 

최근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가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며 눈물샘을 자극하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이번 새 OST ‘Touch’도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가창은 특유의 성숙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통해 ‘지리산 소울’이란 타이틀을 얻은 가수 김영근이 맡았다.
‘Touch’의 잔잔한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과 풍성한 스트링 연주가 다양한 장르의 곡에서
특유의 블루지한 소울을 보여준 김영근의 보이스톤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가족주위를 맴도는 주인공 차유리의 애틋한 가족애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Credit]

Lyrics by  박근철, DANI, 정수민
Composed by  박근철, 정수민
Arranged by  박근철, 정수민

Guitar by 이태욱
Piano by 정수민, 박근철
Chorus by 김영근, 정수민
Strings Arranged by 권석홍

Strings by RB-INJ

Recorded by 이경호 @CSMUSIC&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SoundMAX

Hi Bye Mama, Pt. 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Bigforest, Pt. 3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김영근 - 별일이 아니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차가운 이별을 했다. 헤어지고 나니 혼자라는 것 말곤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게 없다. 그러고 싶은 거 같다.
역시나 그러고 싶은 거였나 보다, 나의 모든 게 바뀐 것 같고 나의 모든 걸 잃은 것만 같다.
이별이란 게 이런 것일까, 그저 자연스러운 일에 불과할지 알았고 하루 이틀 지나면 모든 게 잊힐 것만 같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생각나고 모든 게 슬프기만 하다.

잘 헤어진 거라 나 혼자 우기고 달래고 속여봐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이별'이라는 것이 왜 슬플까... 24시간 1분 1초도 이별의 반복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별은 적응이 되지 않나 보다.

첫 번째로 빛나던 별이 두 번째로 밀려나고 뒤로 사라지는 걸까?
평생 함께하자는 약속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사랑도 녹슨 마음에 후회만 남는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너의 연락처를 꺼내어 본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에게 또다시 우기고 속여가며 하루를 보낸다."

별일이 아니라고는 잔잔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발라드로 헤어진 후의 슬픈 마음을 애써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지만 김영근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별의 아픔을 공감하게 만든다.

작년 12월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앨범을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감성을 숙성시키고 돌아온 김영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김영근 특유의 보이스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Credit]

Lyrics by 한성호
Composed by 한성호, 한승훈, 김창락
Arranged by 한승훈, 정진욱

Strings Arranged by 권석홍
Chorus by 전근화
Bass by 이정우
Strings by RB-INJ (알비인제이)

Recorded by 박정민, 배훈직, 윤슬기 @ FNC ENTERTAINMENT STUDIO
Mixed by 이유진 @ FNC ENTERTAINMENT STUDIO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 SoundMAX Studio

It′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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