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Pieces, Op.2 : I. Prelude in F major

브랜든 최

I. Prelude in F major

‘The Saxophonist’ 총 3개의 악장으로 나누어지는 이 앨범은 1악장 The Entrance, 2악장 Falling In Love, 3악장 The Saxophonist 로 구성되어져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 그리고 클래식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그룹 ‘올댓클래즈’ 멤버 드러머 조한샘, 베이시스트 김종호가 함께하였다.
재즈 퀄텟버전과(1~3번 트랙), 클래식 연주 버전(4~6번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국내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재원이 브랜든 최를 위해 작곡한 곡들이다. 


[The Saxophonist]

1. The Entrance (All That Clazz ver.)
2. Falling In Love (All That Clazz ver.)
3. The Saxophonist (All That Clazz ver.) (Title)
4. The Entrance 
5. Falling In Love 
6. The Saxophonist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김재원

Composed by 김재원
Arranged by 김재원, 조한샘, 김종호 [track 1~3]
Arranged by 김재원 [track 4~6]

Saxophone 브랜든 최
Piano: 김재원
Drum: 조한샘
Bass: 김종호

Mixed by 조한샘 @ Sam’s Music Studio, Seoul, South Korea
Mastered by 조한샘 @ Sam’s Music Studio, Seoul, South Korea
Recorded @ Yireh Recording Studio, Seoul, South Korea

The saxophonist

DREAMING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새로운 앨범 [Canon Fantasy for Solo Saxophone and Piano]
Cannon Fantasy는 파헬벨의 캐논에서 영감을 받은 작곡가 오은철이 브랜든 최를 위해 특별히 작곡했다. 성부가 각기 다른 소프라노, 알토, 테너 그리고 바리톤 색소폰으로 구성된 Canon Fantasy는 브랜든 최의 경쾌하고 힘있는 소리와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그는 2012년 한국에서 최초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서 크로스오버앨범 [Happy day]를 선보였고 'Promethe an Quartet'의 [Through Adam`s Fall]을 미국에서 정식 발매하였으며, 2015년 미국 ‘Oikos’ 레코드사에서 제작한 [Saxophone Sonatas] 솔로 앨범을 미국,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통해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9년 다양한 퍼포먼스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Blueberry Jam]을 발매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브랜든 최는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최연소 나이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 ‘MTNA 국제 콩쿠르’ 2위, ‘한국 음악 협회 콩쿠르’ 1위, ‘한전 콩쿠르’ 1위 등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Canon Fantasy for Solo Saxophone and Piano

비트박스 색소폰을 모티브로 작곡 된 'Blueberry Jam'은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친구이자 미국 색소포니스트 '드렉 브라운'이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을 브랜든 최가 직접 편곡하여 에릭 킴과 함께 연주했다. 
알토 색소폰 그리고 바리톤 색소폰의 듀오 곡으로서 색소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포함하고 있는 곡이다. 
클래식 색소폰의 대중화를 위해 슬랩텅잉과 각종 테크닉을 사용하여 색소폰으로 비트박스를 만들어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하였다.

Blueberry Jam

최영민

The Hymn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의 무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최진우)의 새로운 디지털 앨범이 출시된다. 정통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크로스 오버의 영역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든 최는 “Promethe an Saxophone Quartet”의 [Through Adam`s Fall]을 미국에서 정식 발매한 바 있으며, 2015년 미국 [Oikos]레코드사에서 제작한 [Saxophone Sonatas] 솔로 앨범을 미국,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통해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중들에게 클래식 색소폰을 알리기 위해 크로스 오버 앨범인 [Oh, Happy Day]를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The Saxophone Song]은 Loop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바하의 무반주 곡 프렐류드 1번의 멜로디를 주제로 브랜든 최가 직접 작곡하였으며, 다양한 음역대의 7개의 색소폰의 소리가 Loop형태로 합쳐져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 되었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의 무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최진우)는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한국인 색소폰 연주자 중 최연소 나이로 박사학위(D.M.A)를 받았으며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맨하탄 음대 교수이자 뉴욕 필하모닉 상임 작곡가를 역임한 [Susan Botti]의 [Sull'ala Concerto for Saxophone]을 미국 신시내티 오케스트라와 세계 초연 하였다. 현재는 세계적인 색소폰 회사인 [YAMAHA MUSIC] 아티스트, [D`Addario] 아티스트이자, 비쥬클래식 아트 프로젝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청암예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01. The Saxophone Song



The Saxophon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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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ieces, Op.2 : I. Prelude in F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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