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인

감성 싱어송라이터 '파이(Pi)'의 디지털 싱글 [꼭 어제 일처럼]  
'JQ'의 프로듀싱으로 이루어진 웰메이드 싱글

[꼭 어제 일처럼]은 무게감 있는 '파이(Pi)'의 감성에 신디사이저와 일렉기타로 만들어낸 몽환적인 사운드를 배합한 감각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며 건반에 박철호, 기타에 데이브레이크 정유종, 베이스에 박순철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로 한층 더 넓어진 싱어송라이터 '파이(Pi)' 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주목해 보자.  

[Credits]

Lyrics By JQ, 파이(Pi), 이승아(makeumine works) 
Composed By 파이(Pi), 조광호 
Arranged By JQ, 박철호

Vocal, Chorus By 파이(Pi)
Piano By 박철호
Guitar By 정유종 (데이브레이크)
Bass By 박순철

Mixed By 조정모@momosound  
Mastered By 전훈@소닉코리아

꼭 어제 일처럼

꼭 어제 일처럼 (Prod. By JQ)

꼭 어제 일처럼 (Inst.)

[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 

지난 1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별 노래 [이 노랜 너만 들으면 돼]로 찾아왔던 감성보컬 최아인이 이번에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돌아왔다.

프로듀싱 팀 ‘골드피그’를 이끌고 있는 수장이자 가수인 최아인은 그동안 호소력 짙은 감성 발라드를 주 무기로 활동해온 아티스트.
그가 이번에는 ‘Dear my Everything’ 이라는 앨범으로 제법 쌀쌀해진 가을의 날씨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Part1.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는 최아인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다.
사랑하는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긴 시간을 회상하며 덤덤하게 눌러 담은 가사와 절제된 감성의 섬세한 보컬에서 그녀를 향한 벅찬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Part2. [연우에게(You & I)]는 최아인이 아들 ‘연우’를 위해 만든 노래다.
아이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인 만큼 부드러운 멜로디와 포근한 감성이 도드라지는 곡으로 듣는 이들마저도 각자의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 짓게 한다.

이번 ‘Dear my Everything’ 앨범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사랑받던 가수 최아인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GoldPig Music
Producer : GoldPig
Directed by GoldPig

[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
Lyrics by JQ, 김진, 슬리, 오시은(makeumine works)
Composed by GoldPig
Arranged by GoldPig
Vocal by 최아인
Piano by GoldPig 3
Guitar by 김민영
Programming by GoldPig
Bass by GoldPig 2
Recorded by GoldPig (@ GoldPig STUDIO)
Mixed by 김동익 (보리 STUDIO)
Mastered by 김동익 (보리 STUDIO)

[ 연우에게( You & I) ]
Lyrics by 원유진, bono(makeumine works)
Composed by GoldPig, 임재신
Arranged by GoldPig, 임재신
Vocal by 최아인
Piano by 임재신
Guitar by 김민영
Programming by GoldPig, 임재신
Bass by GoldPig 2
Recorded by GoldPig (@ GoldPig STUDIO)
Mixed by Goldpig 
Mastered by Goldpig STUDIO

Dear my Everything

서호

‘최아인, 서호’ [짜짜라짜짜짜]

‘우린 그날 밤 서로에 취해서…’

보컬그룹 MTOM 츨신 최아인과 솔로가수 서호가 요즘 시대의 남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인 ‘짜짜라짜짜짜’로 호흡을 맞췄다. ‘짜짜라짜짜짜’는 썸을 타던 남녀가 서로의 좋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연애의 설레임을 음주와 음식으로 표현하며 다소 재밌게 표현하였으나 고조되는 멜로디와 두 보컬의 가창력은 리스너들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기에 충분하다.

2020년 1월 5일 MBC 복면가왕 가왕전의 브루스리였던 최아인은 이번 서호와의 듀엣 곡 ‘짜짜라짜짜짜’에 혼심의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최아인과 서호의 목소리를 통해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설레임에 귀를 기울여 보자.


[CREDIT]

작사 : 이주호
작곡 : 이주호, 최희찬
편곡 : 이주호, 최희찬, ZigZag Note, gold pig
Bass-김기욱
Guitar-노은종
Drum-한성환
Piano-윤우석
String arr-문상선
Mix eng-임재긍
Mastering eng-권남우
String-융스트링

jja-jja-la-jja-jja-jja

Endless Love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파이(Pi) 입니다.
"정환" 이라는 이름으로 이팀, 저팀에 속해 11년 동안 열심히 노래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신인가수로써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명함이 될 파이(Pi) 라는 이름은 흔히 아시는 원주율 3.141592.... 처럼 끝없이, 좋은 음악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첫 단추가 될 타이틀곡 "Here I Am" 은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곡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들의 부모님, 가족, 친구, 나 자신, 모두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겹게 버티는 하루의 시작과 끝에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시끄러운 날들 속에서 꿋꿋히 자기의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그 길엔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우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우리 모두가 진정 영웅입니다.

[Credits]
Excutive Producer : JQ(makeumine works)
Producer : 파이(Pi), 임재신
Recording Studio : makeumine Studio. 
Mixing Engineer : momosound, JQ
Mastering Studio : SONIC KOREA, makeumine Studio.
Mastering Engineer : 전훈, JQ
Design : 조정모, Cathy Ha

01 Here I Am
작곡 : 임재신, 오기록 
작사 : 파이, 안영주(makeumine works), Cathy Ha
편곡 : 임재신, 오기록, 파이
Drum : 조성환 / Guitar : 최가람 / Bass : 박순철 / Piano : 임재신
Chorus : 오기록 / Mixed : momosound / Mastered : 전훈 @Sonickorea
Vocal Director : 건빵

02 눈물비
작곡 : 파이, JQ, 조광호 
작사 : 파이, JQ, 김은주
편곡 : 파이, JQ, 조광호

03 발렌타인
작곡 : JQ, 파이, 조광호
작사 : JQ, 파이
편곡 : JQ, 조광호

04 또 이별노래
작곡 : 파이, 임재신
작사 : 파이
편곡 : 임재신

05 한달살이
작곡 : 파이, 임재신
작사 : 파이
편곡 : 임재신

Thanks To.
가장 먼저 묵묵히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가족을 비롯해 가족같은 모든 친척,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매일매일 밤새며 고생해 주신 재신이형, 기록이형, 멋진 연주를 해주신 감사한 우리 형님들,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못하는게 없는 정모형, 평생 고마운 든든한 나의 정신적지주 JQ , 그리고 멋진 토르 민수형 모두 사랑합니다. 언젠가 꼭 다시 함께 무대에 서서 노래할 우리 진우형, 가수 띄어주겠다고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며 뛰어다녔던 이성훈 대표님, 미울만도 한데 넓은 가슴으로 인기도 없는 가수 손 잡아주신 최선침 대표님, 역시 너무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같은 나의 영원한 형, 최고의 가수 너목보 포청천 JD, 우리 "또보까TV" 의리의 식구들, 아직도 내 옆을 지켜주는 미안한 마음이 큰 소중하고 고마운 팬분들, 그리고 내 옆을 꼭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어흥어 정민이.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 나, 우리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청춘에 대한
제이투엠 정환 솔로 디지털싱글 [한달살이]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 출신이며 불후의 명곡 우승을 했던 제이투엠의 정환의 세번째 솔로 싱글 앨범이 발매된다. 그의 세번째 싱글 `한달살이`는 평소 정환의 색깔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곡이다. 대한민국의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위트있고 진솔한 가사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채워져있다. 

작사 : 정환 / 작곡 : 정환, 임재신 / 편곡 : 임재신

한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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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제 일처럼

Song List

꼭 어제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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