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美妍

간미연의 psycho 3부작 시리즈 종결판 두 번째 미니 앨범 [OBSESSION]


간미연의 새로운 미니앨범 [OBSESSION]는 전작인 ‘파파라치’의 성공적인 활동 이후 발표하는 간미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최근 1년여 동안 ‘미쳐가’, ‘파파라치’의 강한 인상을 남긴 두장의 앨범을 발표했던 간미연은 이번 새 앨범 [OBSESSION]을 통하여 중독성 강한 비트와 쉽고 트렌디 한 멜로디를 가진 간미연 스타일의 팝 댄스뮤직의 완결판을 보여 줄 것이다.


Electro House 사운드와 복고적 멜로디의 타이틀 곡 [안만나]
‘미쳐가’, ‘파파라치’를 이은 남자에게 집착하는 여자의 모습을 절묘하게 보여주는 타이틀곡 ‘안만나’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간미연 표 댄스음악을 만든 방시혁의 곡으로 이젠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할 나쁜 남자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다시 돌아가고 마는 여자의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재미나고 코믹하게 풀어낸 곡으로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Electro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복고적인 멜로디가 기분 좋게 결합되어 누구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간미연 스타일의 팝 댄스음악이다. 


간미연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 참여한 곡 [제발]


간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간미연의 보컬리스트로서의 감성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발라드 곡으로 애절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절규하는듯하면서도 절제미가 가미된 가성의 보이스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면서 간미연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사랑했던 이와의 만나고 헤어짐의 반복 속에 지친 여자가 남자에게 슬픈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을 노래한 곡 [눈이 내리네 feat.서준]


트랜디한 힙합비트 위에 감미로운 감성의 간미연의 목소리가 만난 겨울노래로 ‘Feeling Project #1 – GOOD LOVE’으로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서준의 맛깔 난 랩피쳐링이 더해져 추운 겨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탄생되었다.


간미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은 아이돌의 전유물이 댄스음악들 사이에서 간미연 표 팝 댄스음악이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계기가 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OBSESSION

不要见面

拜托

下雪了

不要见面(Inst.) (Instrumental)

“사랑의 순간을 스크린 위에 펼치다”
당신과 나, 두 사람만의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대본도, 리허설도 필요 없는 단 한 번의 러브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담아낸 싱글 〈영화 한 편〉으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라틴 장르 ‘탱고’와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인 ‘트로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미 트로트 댄스곡으로, 
간미연 특유의 감성과 매혹적인 음색이 만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사랑 이야기를 완성했다.

서정적인 나일론 기타 아르페지오가 애잔한 서막을 열고, 
리듬감 있는 탱고 비트 위에 트로트 특유의 애절한 선율이 얹히며 청자들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간미연은 섬세한 보컬과 호소력 있는 창법으로 “사랑이라는 영화 속 단 한 번의 주연”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특히, 가사 속 "저와 영화 한편 찍으실래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내 사랑”이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영원히 기억될 사랑’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대본도, 리허설도 없는 단 한 번의 러브스토리가 무대 위에서 생생히 펼쳐진다.

이번 곡은 단순한 세미 트로트를 넘어, 라틴 감성과 한국적 정서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한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Credit

Composed by Always KOALA(임성현, 김태형)
Lyrics by  조은희
Arranged by Always KOALA(임성현, 김태형, 이근섭), 이해준

Chorus Performed by 김현아
Guitar Performed by 이해준
Piano Performed by 김태형
Keyboard Performed by 임성현, 김태형
Drums Performed by 김태형
Percussion Performed 임성현
Bass Performed by 임성현
Trumpet Performed by 허진홍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오수연, 유주은
Strings Performed by On the string
Recording Directed by 임성현, 김태형, 조은희
Recorded by Choi Lab Sound (최남진, 장수연)
Mixed by Choi Lab Sound (최남진)
Mastered by SUONO Mastering (최효영)

영화 한 편

本片讲述了三个相依为命的孤儿，兄弟俩为了帮助白小婷治疗先天心脏疾病，付出的努力和心血。本剧立意为普及大众对器官捐赠的观念。器官捐赠并不是将自己分解，而是将自己未完成的梦想交给有需要的人去完成。这是一种对社会的爱，是一种对人类同胞的大爱。也反应了95后甚至00后对于生活的热爱和对社会的付出。同时也告诫年轻人，不可以参加非法的活动，提高年轻人的交通安全意识。

你住在我心里 电视剧原声带

[하경, 간미연-낮과 달 OST]

미묘한 인연으로 얽힌 두 여자의 민희 (유다인)와 목하 (조은지)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낮과 달’의 OST 앨범이 발매되었다.

1. 그녀가 – 하경, 간미연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하경과 간미연의 따뜻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표현한 곡으로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한 실감나는 가사와 화음이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하는 곡이다.

2. 새벽에 쓴 편지 – 하경
모두가 솔직해지는 혼자 있는 새벽 시간, 요동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잘해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후회하고, 행복했던 그때를 그리워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놓아주며, 이제는 자신 곁이 아니더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진심을 전하는 곡이다.


■ 크레딧

1.그녀가

Lyrics by 권지희
Composed by 표창훈
Arranged by 표창훈

Piano by 김종익
Guitar by 정재필
MIDI Programming 표창훈


2. 그리워서 부르는 노래

Lyrics by 하경
Composed by 표창훈
Arranged by 표창훈

Piano by 김종익
Guitar by 정재필
Strings Arranged by 최광신
MIDI Programming 표창훈


Executive Producer by STARHUE Ent.
Produced by 표창훈
Recorded by 홍은이, 이유나 @ Jworks Studio, @ Vibe606 Studio
Mixed by 윤상철 @Jworks Studio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 Soundmax Studio

낮과 달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如果将青春分装成日和月；如果将时光收集在笑与泪。

那么感动就会变得如此朴素：遇见一个熟悉的人；唱起一首熟悉的歌。

2015韩国殿堂级女子组合Baby V.O.X主唱简美妍暌违三年携首度填词翻唱中国内地火热单曲重返乐坛。

作为曾以演绎快歌为主的Baby V.O.X组合主唱，简美妍在之前的演艺生涯很少尝试抒情慢歌的类型。
在2011年及2012年分别发表了单曲后，2015年的她推出的这首歌则让中韩两国的听众充满惊喜。这首歌翻唱自中国2012-13年度最火热的歌曲《愿得一人心》，原版的中文歌也是2013年湖南卫视年度热播剧《最美的时光》主题曲。在经过简美妍以自己的视角重新填写了韩文歌词并演绎后，韩语版的《该忘记的回忆》为听众带来了熟悉却又不一样的感动。值得一提的是近年来在韩国乐坛简美妍首次开创了歌手solo翻唱中文歌曲的先例，正是因为有好的音乐可以跨越语言和地域的区隔，所以让我们仔细聆听这份似曾相识过的美好。

그날 우리 (노래:간미연, 작사:간미연, 작곡:외국곡, 편곡:강중환)

올 가을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를 들고 찾아온 '간미연'!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그날 우리]를 발표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솔로가수 간미연이 이번 가을 자신만의 색을 입힌 감성 발라드 '그날 우리'를 발표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가수뿐만 아니라 DJ,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또 최근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간미연이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그날 우리'를 출시했다.

간미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그날 우리'는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간미연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여 자신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있는 가을 감성 발라드라 할 수 있다.

'그날 우리'는 2012년 중국에서 발표된 '원득일인심(愿得一人心)'이라는 노래를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롭게 편곡하여 만든 리메이크 곡으로, 2013년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최미적시광(最美的时光)'의 OST로도 삽입되어 중국에서 크게 사랑 받았던 곡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간미연이 중국의 러브콜을 받아 부르게 된 노래로 더욱 뜻 깊은 곡이다.

한편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그날 우리'는 한국과 중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발표함으로써 간미연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영역과 범위를 더욱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날 우리

널 잃고 보니 Duet.이현

2012년 4월 20일 간미연과 이현의 애절한 보이스, 추억 그리기.

사랑에 관한 수많은 느낌들을 노래한다

그 세 번째 프로젝트 <널 잃고 보니>

간미연과 이현의 애절한 보이스로 들려주는 추억의 아픔. 

에이트 백찬 작사,작곡 간미연과 이현의 러브 프로젝트 3탄 

지난 여름,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 ‘Feeling Project #1 Good Love (Feat.서준)’, 그리고 지난 겨울 두번째 프로젝트로 애절한 발라드 Feeling Project #2 ‘빛이 사라지던 날’ 을 발표했던 간미연이 올 봄, 사랑을 추억하는 ‘Feeling Project #3 널 잃고 보니 Duet.이현’를 발표한다.

이번 곡 ‘널 잃고 보니’는 에이트 멤버 백찬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그 만의 특유의 디테일한 감성을 곡 곳곳에서 엿 볼 수 있다.

"음악은 멜로디가 있는 이야기, 못난 입술이 하지 못하는 말을 음악이 대신해줘요. 고맙게도."라는 그의 말처럼 트렌드에 휘청거리지 않고 오직 이야기와 화자의 감정을 최우선시하며 작업된 곡으로서 듣는 이에게 추억의, 아픔의, 위로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그 세 번째 사랑 느낌 ‘…추억’ <널 잃고 보니>

‘Feeling Project’의 세 번째 ‘널 잃고 보니’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써의 이현의 모습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보이스의 간미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매 순간, 귀를 기울이게 하지만 특히 이 곡의 테마를 주도하는 스트링 파트는 더욱 귀를 잡아 끈다. 전주를 장식하는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솔로에 마음을 던진다면, 주인공과 내용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하나의 스크린이 머릿속을 스칠 것이다. 

앞선 Feeling Project #1, #2 에서는 달콤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했던 간미연이 이현과 함께 사랑과 이별 후, 그 추억에 대해 노래하는 ‘널 잃고 보니 Duet.이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Feeling Project No.3

사랑에 관한 수많은 느낌들을 노래한다
그 두 번째 프로젝트 [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안돼)]
간미연이 들려주는 이별느낌 

작곡가 ‘구자경X호승’과 함께 한 간미연의 러브 프로젝트 2탄 

지난 여름,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 “사랑은 마냥 좋은 것” 이라는 ‘Feeling Project #1 Good Love (Feat.서준)’ 을 발표했던 간미연이, 두번째 프로젝트로 프로듀서 ‘구자경&호승’과 함께 애절한 발라드인 Feeling Project #2 ‘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안돼)’ 을 발표한다. 

이번 곡 ‘빛이 사라지던 날’ 의 작곡가인 ‘구자경X호승’은 2009년 크라운제이의 ‘Too much, Fly boy’의 프로듀서로서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 ‘스친소’등에 출연하며 독특한 제스쳐와 스타일로 3만원이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부터 손담비, 린, 에릭, 크라운제이, 서인영, 달샤벳 외 다수의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OST 4minute의 “뻔뻔한 거짓말” 작곡, DJ DOC의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ENT102의 총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그 두 번째 느낌 ‘사랑…그리고 이별’ [빛이 사라지던 날(부제:안돼)]

‘Feeling Project’의 두 번째 ‘빛이 사라지던 날’ 은 사랑하던 사람과의 애뜻한 사랑, 그 사랑 뒤의 이별을 노래한 곡이다. 더 노력 하겠다고 해도 더 잘하겠다고 애원해도 마음을 돌릴 수가 없어서 더 힘들어 하기전에 냉정해 지겠다고 말하는 노래이며, '어둠속에 빛이 사라지던날'이라는 가사에서 말해주듯 이별의 허무함과 미안함이 간미연의 슬픈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 슬픈 발라드 곡이다.

또한, 간미연은 애틋한 사랑 후의 이별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어쿠스틱한 악기들 및 아름다운 현 선율로 ‘빛이 사라지던 날’ 을 들을 때 애절한 감성에 푹 빠질 수 있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Feeling Project #1 에서는 달콤한 사랑 느낌을 선보였던 간미연, 사랑은 마냥 달콤한 것이 아니라는 두 번째 느낌 ‘빛이 사라지던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Feeling Project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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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SSION

Song List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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