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men

애간장 (Original Soundtrack), Pt.5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Instrumental Version)

가장 빛나고 예뻤던 그 시절 죽을만큼 서로를 미워하고

사랑했던 그 날의 우리

이별의 아픔으로 가지 못했던 추억의 거리를

10년이 지나서야 마주하며 걸어본다

모든건 그대로였고 우리가 함께 했던 흔적들도 보인다

너는 잘 살고 있을까..? 너도 이곳에 오면 내 생각이 났을까..?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눈물이 흐른다

좋은 사람 만나 넘칠만큼 사랑받고 살길 기도할게

이제서야 그 날의 우리를 보낼 수 있을것 같아

너로 물들었던 내 삶이 너무 행복했어 고마웠어 안녕


[안녕 신촌 Credits]

Executive Producer Since Label,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Produced by 포스트맨

Lyrics by 신지후(포스트맨)
Composed by 신지후(포스트맨)
Arranged by 신지후(포스트맨)
 
Guitars by 정수완
Bass by 정원호
Piano by 김형렬
Drum by 신지후(포스트맨)
Chorus by 신지후(포스트맨)
Programing by 신지후(포스트맨)

String Arranged by 권석홍
String by RB inJ

Recorded by 장민 @M Creative sound
mixed by 고승욱 @bono studio
digital edit by 선영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V Actor 은혁(슈퍼 주니어)

M/V Directed by 신동(슈퍼 주니어)

Film Crew 최정연,김승엽,김범수,이종헌
Art team 류은경,남기홍
Edit, Color by COLOR-9292

Photographer 최보윤 @bbowoo
Stylist 송선아,김다은
Hair 박은미 @미러미러청담
Make up 김성미,임원정 @미러미러청담
Album design by 리제 @Lize graphic
Logo design by 민수빈

Planning & Marketing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Artist Management Since Label,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A&R 이영록,이승민,유지홍

안녕 신촌 (Goodbye Sinchon)

명품 보컬 그룹 '포스트맨' 밝은 미디엄 템포곡 "On My Way"로 '판타스틱' OST 참여!
 
'주상욱', '김현주', '박시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하반기 JT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의 OST 네 번째 주자로 명품 보컬 그룹 '포스트맨'이 전격 참여했다. 그동안 "신촌을 못 가"를 비롯해, "몇 번을 놓아도", "서른", "서툰 고백", "월급 받던 날", "맴돌아" 등 이별의 감성을 위로하는 곡들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포스트맨'이 이번에는 밝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On My Way"는 요즘 가장 핫한 작곡가 '박우상'의 곡으로 경쾌한 드럼 비트와 시원하게 터지는 '포스트맨'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있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On My Way"는 9월 30일 밤 12시(10월 1일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최현민, 김세한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작사: 박우상, 김마초 / 작곡: 박우상 / 편곡: 박우상
Guitar: 정재필 / Chorus: 김선희 / Drum Programing: 박우상 / Piano: 박우상

FantastiC OST Part.4

SBS 월화 드라마 ‘대박’ OST Part.3 <사랑하고 싶다>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승부를 그린 SBS 월화드라마 ‘대박 (연출 남건 / 극본 권순규)’의 세 번째 테마곡 ‘사랑하고 싶다’가 공개됐다. 

이 곡은 웅장한 스케일의 고품격 스코어 음악과 감각적인 테마음악을 통해 그동안 완성도 높은 
드라마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어필해온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특유의 섬세한 감성
이 잘 묻어난 전체 멜로디 라인에서 애달픈 사랑과 아픔에 대한 새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이 곡에 참여한 ‘포스트맨’의 감성적인 소울은 서정적인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함
께 애절한 여운을 전해준다. 

앞서 공개된 박완규 ‘시간이 멈추면’, 김보형 ‘그리워’ 에 이어 주인공들의 간절하고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포스트맨의 ‘사랑하고 싶다’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해 극중 몰입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The Royal Gambler OST Part.3

명품 보컬 포스트맨 짙은 ‘감성 자극제’로 몰입감 더해.. 

포스트맨 ‘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그리웠어 너’ 공개 ... 감성자극 보이스 

지난해 11월 ‘슈퍼스타 K6’에서 임형우와 한 무대를 이루어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가창력 듀오 포스트맨이 매 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세 번째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웠어 너’는 기존 ost 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알엔비의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고 강렬한 멜로디와 늘 가슴에 담아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은 호소력 짙은 노래로 들리기도 하지만 작사가의 의도는 '봄'을 기다리며 봄에게 하는 말이란 테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가사 해석에 따라 곡의 느낌이 전혀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노을, 케이윌, 손승연, 더원, 나비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검은띠'가 총 프로듀싱을 맡고 검은띠뮤직의 ’브라더팀‘과 손승연-미친게 아니라구요, 주원-소독약 등 을 작사한 미녀 작사가 미쓰김이 참여했다..

녹음 내내 신지후는 실력파 가수답게 작곡가의 디렉션을 굉장히 만족시켰고 한번 들으면 곡의 멜로디가 귓가에 떠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은 강순옥과 장모란 사이의 과거와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고, 김현숙과 나말년의 과거 악연이 극중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매회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명품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작품은 김혜자(강순옥 역), 채시라(김현숙 역), 도지원(김현정 역), 이하나(정마리 역), 이순재(김철희 역), 장미희(장모란 역)등 실력있는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열연으로 매회 시청들에게 감동을 선사 중이다.


Unkind Ladies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MBC 월화 미니시리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part.3 - ‘그리워 그리워하다’ 포스트맨 

탄탄한 구성, 빠른 전개와 왕소(장혁 분), 신율(오연서 분)의 환상의 호흡으로 ,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됐다. 가창자로는 ‘포스트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연출 손영석)OST 세 번째 주자로 전격 합류했다. 

그룹 '엠투엠'의 메인보컬이었던 '성태'와 2009년 '리틀 박효신'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신지후'로 구성된 감성듀오 '포스트맨'의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그리워 그리워하다' 는 폭발적인 스탠다드 발라드로 앞부분은 절절한 멜로디로 시작해서 후렴은 터지는 노래이다. 어쿠스틱 악기들이 잘살아있어 노래의 맛이 더 느껴지며 포스트맨 두 멤버의 보컬역량이 드러나는 노래이다.

'그리워 그리워하다‘는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OST의 곡들을 쓰며 히트행진을 이어가는 인디밴드 로코베리의 곡이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쓰리데이즈’, ‘피노키오’ 등 수많은 OST를 프로듀싱한 OST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 송동운 프로듀서 진두지휘 아래 탄탄한 가수 라인업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드라마 구가의서 등 40여편에 수많은 OST를 제작한 최고의 OST 제작자 김규남 대표와 OST 최고의 송동운 프로듀서와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해본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OST part.3 포스트맨의 ‘그리워 그리워하다’의 음원은 2월 3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SHINE OR GO CRAZY OST Part.3

6 To 8

由《去不了新村》的”postman“ VS GoodFellas娱乐公司的新人演唱团体“6 to 8”共同合作的秋天的男人们感性的对决。

 今年秋天凭借《去不了新村》惊人地成为最热门歌曲并再次证明”好的歌曲即使时间流逝也依然受宠“这一事实的 “Postman” 与7月发布首张单曲《I’m sorry》的GoodFellas公司的新人演唱团体“6 to 8”（Hong Seokjae、Lee Min、Johnny Beom）一起发表了新曲《酒至少好过你》。

 2009年发表的《酒至少好过你》是“Postman”的Sungtae在去年秋天入伍前与“去不了新村”的制作方GoodFellas提前共同完成的力作。“6 to 8”的和声加入后，极富有感性、爆发力的演唱更适合这个秋天。

 《酒至少好过你》从题目即可得知是一首描写分手的恋人们无法忘记彼此，每天依赖酒精艰难地活下去的歌词引起了体会过离别的人们的共鸣。

   GoodFellas代表作曲家Min Myoungki担任作曲，身为原唱的Do Heesun参与作词的《酒至少好过你》这首歌曲由Lee Seokju、Song Daeki激发感性的旋律和编曲，希望能让这首歌能让思念已逝爱情的人们，在这个秋天的夜晚，萌生小酌一杯的想法。

"신촌을 못 가"의 '포스트맨' VS 굿펠라스의 새로운 보컬그룹 '6 to 8'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낸 가을남자들의 감성대결!

올 가을 "신촌을 못가"로 깜짝 히트곡을 내며 '좋은 곡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 받는다'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포스트맨'과 7월 첫싱글 "I'm sorry"를 발표한 굿펠라스 사단의 새로운 보컬그룹 '6 to 8'(홍석재, 이민, 자니범) 이 함께 '술이 너보다 낫더라'를 발표했다.

2009년 발표된 바 있는 '술이 너보다 낫더라'는 '포스트맨' 성태가 작년 가을 군입대전 "신촌을 못가"를 제작한 굿펠라스와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미리 가창을 하고 '6 to 8'이 하모니를 더한 곡으로 '포스트맨'과 '6 to 8' 의 더욱 짙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이 가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노래라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술이 너보다 낫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헤어진 연인이 서롤 잊지 못해 술에 의지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산다는 가사가 한번쯤 이별을 겪어본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굿펠라스의 수장이자 작곡가 민명기가 작곡했으며, 원곡의 가창자이기도 한 도희선이 가사에 참여한 '술이 너보다 낫더라'는 이석주, 송대기의 한층 더 세련되고 감성 돋는 선율의 편곡으로 옛사랑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이 가을저녁, 술 한잔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곡이길 바라본다.

Drink Is Better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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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Original Soundtrack), P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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