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에게 (To my old flame)

윤딴딴

너의 연락 (Your calls) (Intro)

그 시절을 기억해 (We remember those days)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Just another breakup song)

겨울을 걷던 아이 (A boy walking in the winter) (Interlude)

쉽게 가시지 못할 거야 (서툴렀던 시절) (That time when I was clumsy)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Living while embracing a beautiful memory like this)

우리의 오늘 (This day, we are)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Living while embracing a beautiful memory like this) (only gtr ver.)

반칠십

이웃처럼 그렇게 OST (Like Good Neighbors OST)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Korea summer life)

‘위로’를 주제로 <싱인더그린>을 통해 만들어진 마지막 노래.

때로는 잊고 있던 노래의 한 소절, 기억의 한순간이 시든 마음을 다시 꽃피우게 하는 ‘위로’가 되곤 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음악과, 조금은 서투른 가드닝으로 함께했던 <싱인더그린>의 시간이었습니다.
초록의 세상에서 땀 흘리고 피워낸 노래와 기억들이 언젠가 비구름을 만난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들어도 다시 피는 꽃처럼 마음이 피어난다.
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향기가 퍼져간다’


[Credit]
Lyrics by 윤상, Stella Jang
Composed by 윤상
Instruments Arranged by 윤상
Vocal Arrangement by 윤상, 윤딴딴, 스텔라장, 예린, ADORA
Background Vocal by 윤상, 윤딴딴, 스텔라장, 예린, ADORA

싱인더그린 Part 6 Sing in the Green Part 6

싱인더그린 Part 2 Sing in the Green Part 2

I have Not Done My Be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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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에게 (To my old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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