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hite

'금세 둘로 가득 찬 밤엔 어느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song by IO:white
feat by naryne
prod by GC
mix&mastered by NOMAGE
artwork by 어진

I'm counting

naryne

세고 있어 (Feat. naryne)

이 곡은 10대의 마지막 정규음원이다. 이때까지 했던 노래와 공연들,시간을 생각하며 작업한 노래다. 모두들 가져보았던 '지금 이대로 가만히 이 순간이 멈췄으면'하는 생각을 나의 경험에 풀어낸 곡이다. 날 도와줬던 많은 사람들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


mix&mastered by MoonMew
vocal by IO:white
beat by OLEE

일시정지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고, 반대로 내 마음은 점점 따뜻해져만 간다.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오늘은 꼭 말하리라 다짐한다.
마음먹고 집을 나선 날, 또 타이밍을 탓하며 내일을 기약한다.
달콤쌉쌀한 감정을 담은 노래이다.

mix&mastered by OMEN,IO:white
artwork by 김욱영

멀어지면

'사람들'은 자신이 편하게 느끼고 옳다고 여기는 것만 원하는 법이거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데미안]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인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 생각과 경험을 사랑이라는 주제에 녹여 만든 곡입니다.

mix&mastered by ONEN
artwork by 김욱영

SINCLAIR

我必定要跟你说最后一句话，我绝不没有后悔的一件事是，跟你一起的时间。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하고싶어. 내가 결코 후회 안 한 단 한가지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야'

-영화 '여름날 우리'에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 어렴풋하고 따스한 기억을 풀어낸 곡

이럴거면더는사랑하지말자

'whenever you want' 
모두가 서로에게 지지 않는 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x&mastered by IO:white
produced by O:BIN
artwork by IO:white

whenever you want

'하루들이 지나갈 때마다 사라지는데 말야, 너도 같겠다 싶어서' 
뻔하지만 변하지 않을 그 시간과 감정을 감성적인 비트에 풀어낸 곡입니다.
여러분의 짧은 단편 영화는 무엇이었나요?

Artwork by 솔빈 @dawndeliver
mix&master by @NOMAGE

I think it's too late to pick a star for you

https://image.joox.com/JOOXcover/0/4d3847af4e28c11d/300

I'm 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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