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취중고백
취중고백 - 金珉硕 (김민석)
词:김희탐
曲:김희탐
编曲:김창락(AIMING)/김수빈(AIMING)/조세희(AIMING)/권수현(AIMING)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 낸 선물도 너 때문에 산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해 주겠니 oh
지금 당장 대답하진마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줄래
후회없이 잘 해주고 싶은데
그 후에도 니가 싫다면
나 그때 포기할게
귀찮게 안할게 혼자 아플게
진심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어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9 ธ.ค. 2021, เพลง 취중고백 จาก Kim Min Seok (MeloMance)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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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สำหรับ เพลง 취중고백 (4)
I love this song💖
뭐 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 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 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 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낸 선물도 너 때문에 산 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 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해 주겠니? Oh 지금 당장 대답하진 마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줄래? 후회 없이 잘해주고 싶은데 그 후에도 니가 싫다면 나 그때 포기할게 귀찮게 안 할게, 혼자 아플게 umm 진심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어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มา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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