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感冒
감기 - 신용재 (申容财)
词:신용재/민연재/배기필
曲:배기필
编曲:배기필
한동안 없이 잘 지냈는데
또 괜히 난 너를 꺼내 보곤 해
서랍 속에 놓아둔 뜯지 않은 선물이
새삼 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빗물이 내려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참 좋아했잖아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오늘 하루는 너로 보내
사실 그땐 말도 못하게
힘들었어 너를 너를 보내고
그 시간이 오래갈 것만
같았는데 점점 잊혀지다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오늘따라 시계가 느린 듯해
네 생각에 고여있는 나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남은 하루를 너로 보내
사실 그땐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너를 너를 보내고
한동안은 못 견딜 것만
같았는데 점점 흐려지다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어쩌면 몇 번 더 앓고 나면
그때의 널 쏟아내고 나면
언젠간 기억조차 없겠지 꿈처럼
열이 내리지가 않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感冒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感冒 โดย Shin Young Jae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3 เม.ย. 2018 นำเสนอโดย Shin Young Jae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感冒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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