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엄마의 노래
엄마의 노래 - 김소연/조은정
词:신강우
曲:신강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좋은 것
아니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맛나고 좋은 것
아니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1 พ.ย. 2020, เพลง 엄마의 노래 จาก 김소연, 김혜연 ฟีเจอริ่งกับ 김소연, 조은정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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