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Again and again
자꾸만 (总是) - 이기찬 (李基灿)
내앞에 그대가 있죠 여전히 아름다운데
자꾸 보고플까봐 고개를 숙이죠
아무말 하지 않는데 눈물 먼저 흐르는 난
이별을 알죠
그렇게 모자랐나요
늘 부족했나요 모든 순간 그댈 사랑했는데
차마 그댈 미워 할 수 없어서
미안함이 많아서
더는 잡을수도 없는 나지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살아가기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죠
차라리 미워졌으면 차라리 잊혀졌으면
못된 마음이라도 가질수 있다면
잘못된 일도 없는데 눈물 먼저 흐르는 난
어떻게 하죠
서글픈 기억보다도 아픈 일들보다도
행복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병이겠죠 잊지 못하는 것도
자꾸 그리운 것도
항상 그댈 걱정하는 내 맘도
마음 한곳에 그냥 그대를 담아두기엔
남아있는 사랑이 너무 깊죠
왜 난 자꾸만
왜 난 자꾸만 그대가 보고 싶어지는 건지
병이겠죠 아직 그대가 보고픈 것도
내 맘 속에 남아있는 사랑도
왜 자꾸만 눈물 먼저 나는지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Again and again จาก Lee ki chan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9 ก.ย. 2003. ฟังเพลง Again and again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Lee ki chan.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Again and again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Again and again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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