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Ice Doll
얼음인형 (冰块玩偶) - 박재정 (朴载正)
词:박근철/dani
曲:박근철/정구현
编曲:정구현
생각 없이 멀리서 바라보던 곳
언제부터였을까 그댈 향한 게
더 추운 계절이겠죠 그대 마음은
그대로 얼어
눈물도 얼어
그래도 알아주고 싶은데
누구보다 아플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작은 몸짓 하나에 가슴이 뛰고
감은 두 눈 사이로 스며들어온
난 그대라는 이름이 가슴에 번져
그대로 얼어
이대로 멈춰
조용히 안아주고 싶은데
기댈 곳 없는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타는 내 맘이 닿아 그댄 녹지 않게
그저 멀리서 눈에 담으며
길어진 밤
그대와 나
멀리서도 느껴졌었던
그대의 숨결
이대로 난
이대로 녹아내려 버린대도
그대만 난 그대만
눈에 담는다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Ice Doll จาก Jae Jung Parc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0 พ.ย. 2019. ฟังเพลง Ice Doll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Jae Jung Parc.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Ice Doll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Ice Doll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Ice Doll (โดย Jae Jung Parc), Ice Doll, Ice Doll มิวสิควีดีโอ, Ice Doll เนื้อเพลง, Jae Jung Parc เพลง
เพลงที่คล้ายกั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สำหรับ เพลง Ice Doll (2)
ชอบเรื่องนี้❤️
생각 없이 멀리서 바라보던 곳 언제부터였을까 그댈 향한 게 더 추운 계절이겠죠 그대 마음은 그대로 얼어 눈물도 얼어 그래도 알아주고 싶은데 누구보다 아플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작은 몸짓 하나에 가슴이 뛰고 감은 두 눈 사이로 스며들어온 난 그대라는 이름이 가슴에 번져 그대로 얼어 이대로 멈춰 조용히 안아주고 싶은데 기댈 곳 없는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타는 내 맘이 닿아 그댄 녹지 않게 그저 멀리서 눈에 담으며 길어진 밤 그대와 나 멀리서도 느껴졌었던 그대의 숨결 이대로 난 이대로 녹아내려 버린대도 그대만 난 그대만 눈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