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너에게 독백
너에게 독백 - 패닉 (Panic)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 나 함께 지냈던 날들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바램들이 있어
언제나 hey~ye hey~ye
너만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느낄수 있게
몰랐던 걸까 널 만기 전에
내가 이만큼 행복하단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바램들이 있어
언제나 hey~ye hey~ye
너만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느낄수 있게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바램들이 있어
언제나 hey~ye hey~ye
너만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느낄수 있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ต.ค. 1995, เพลง 너에게 독백 จาก 패닉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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