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Say
Say - SECHSKIES (水晶男孩)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말 못한 채 바라만 볼뿐
단 한번 한번만 안고 싶었어 이런
생각하는 날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 된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 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울게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
또 언젠가 너를 만난되도 이젠
괜찮아 나의 생각 속 사랑이었으니까
언제까지나 이말만은 -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31 พ.ค. 2000, เพลง Say จาก SECHSKIES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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