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보통의 하루 (Instrumental)
보통의 하루 (普通的一天) (《我的大叔》韩剧插曲) - 정승환 (郑承焕)
词:박아셀
曲:박아셀
编曲:박아셀
钢琴:전진희
录音:강효민/조영재/박무일
混音:강효민
母带处理:도정회/박준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보통의 하루 (Instrumental)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8 พ.ค. 2018.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보통의 하루 (Instrumental),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보통의 하루 (Instrumental) จาก Jung Seung Hwan ฟังเพลง 보통의 하루 (Instrumental)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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