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Say farewell
이별을 말하다 (诉说离别) - 레터 플로우 (Letter flow)
词:안효성
曲:안효성
编曲:안효성
그저 한숨뿐인 하루
이젠 지나버린 날들
텅 비어 버린 마음
이게 이별이구나
아무 생각 없는 하루
나는 어떡해야 할지
참 바보 같은 모습
이게 이별이구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시간을 돌릴 수도 없는 걸
마음이 아픈 걸
내가 어떡하겠어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
별일 없이 지난 하루
가만 생각하다 보니
참 우스운 일이야
한마디 말로 이별이라니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시간을 돌릴 수도 없는 걸
마음이 아픈 걸
내가 어떡하겠어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
이미 넌 떠나버린 걸 어쩌겠어
이별이 다가온 것을
우리가 끝나버린 건
인연이 아닌 것을
내가 어떻게 하겠어
지나온 시간은 허무해
다가올 내일은 두렵고
흐르는 시간들 속에서
길고 긴 하루를 살아도
어떻게든 하루는 지나
무심한 달빛도 멀어져
똑같은 어제를 살고 있어 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ฟังเพลง Say farewell โดย Letter flow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Letter flow Say farewell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10 พ.ค. 2017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Say farewell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Say farewell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Say farewell (โดย Letter flow), Say farewell, Say farewell มิวสิควีดีโอ, Say farewell เนื้อเพลง, Letter flow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