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MoonMoon19 ธ.ค. 2017
เนื้อเพลง

나무 (树) - 문문 (MoonMoon)

词:문문

曲:문문

编曲:문문/모은

이파리에서 열맬 보낼 때 나는

눈동자에서 물도 머금었었어

이 세상에서 만든 여름이 오면

참아야 했던 아픈 햇볕이 싫었어

그때일까 씨앗처럼 어렸던 내가

나지막이 읊어대던 어른들의 말

가을이다 늘 아빠와 연을 날리던

하늘이 높다 또 높다 우주만큼

 

슬픈 얼굴은 감추기 시작했고

 

착한 얼굴로 바꾸기 시작했어

 

예쁜 그늘도 못 준 게 미안해서

 

나는 나무가 되기로

 

숲에 있는 흔한 거 말고

 

네 방에 한 그루가 될게

 

오붓하게 우리가 만든

 

흙으로 나를 덮어줘 덮어줘

 

견딜만해서 웃고 참아온 거죠

잊을만해서 잊고 자라왔어요

이 계절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12월에 내 잎들은 남아있을까

 

앳된 얼굴은 감추기 시작했고

 

낯선 얼굴로 바꾸기 시작했어

 

예쁜 그늘도 못 준 게 미안해서

 

나는 나무가 되기로

 

숲에 있는 흔한 거 말고

 

네 방에 한 그루가 될게

 

오붓하게 우리가 만든

 

흙으로 나를 덮어줘 덮어줘

 

***เนื้อเพลงจากที่อื่น***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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