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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ong Musician7 เม.ย. 2014

Lyrics

길이나(小路) - 乐童音乐家

동성이 길에 마주치면 기 싸움

 

이성이 길에 마주치면 도도한 척

 

그러다가도 내 맘을 사로 잡는 사람이 있다 하면

 

그래도 도도한 척

첫눈에 반해도 그래도 도도한 척

 

집에 오고 나면 그러면 후회하죠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왜 그냥 넘어갔을까 길이라도 물어볼걸

너네 집이 어디에요 안내 좀 해주세요

 

자갈길이나

껌딱지가 바닥에 눌어붙은 길이나

 

바닷길이나

 

꽃들이 안녕안녕하고 있는 길이나

 

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모두 다 똑같은 길인걸

 

뒤돌아보니 이미 사라진 그대

 

뒤늦게 뛰어봐도 갈림길이 여러 개

지우려 해봐도 그 찰나의 눈빛에

 

지금 당장 만나요

 

어디 근처에 사나요

 

포털사이트에도 올렸어요

확인해봐요

사람들이 응원한대요

 

자갈길이나

 

껌딱지가 바닥에 늘러붙은 길이나

 

바닷길이나

 

꽃들이 안녕안녕하고 있는 길이나

 

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모두 다 똑같은 길인 걸 나는 아는데

왜 막상 내 타입이 지나가면 나 도도해지는데

 

왜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난

 

골목길이나

 

빨간불 파란불이 엇갈리는 길이나

 

언덕길이나

 

꼬부랑 할머니가 넘어가던 길이나

 

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모두 다 똑같은 길인걸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เนื้อเพลงจากที่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