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BIGBANG10 ม.ค. 2013

เนื้อเพลง

BigBang - CAFE

I remember

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

 

Sat down on that chair

 

The times we shared

 

But you aren't here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습관이 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

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듣던 음악

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

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

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

Please don't leave me alone

난 어떡하라고

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

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

 

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이라고

Don't make me fool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You don'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

 

그댄 지금 내가 싫단 듯 자신을 속이고

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 채로

Oh my god

묻어둔대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오는 건 공황 상태

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 안에

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 사랑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너 외로워 할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

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

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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