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ลบัม Music from 1908, Avonlea. Anne ศิลปิน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Music from 1908, Avonlea. Anne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4 ส.ค. 2019 14 เพลง

Music from 1908, Avonlea. Anne

앨범 은 1908년 캐나다에서 출판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ANNE OF GREEN GABLES’를 모티브로 2019년 새롭게 재해석해 만들어진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전시의 O.S.T 앨범이다. 의 음악은 여러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영감을 공유해 시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Prologue’부터 ‘Epilogue(길모퉁이)’까지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시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들과 결합해 더욱 진한 감동을 줄 것이다. 열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I’M JUST ME’ (작사,작곡 Papertonic / 편곡 이상민)는 지독한 열등감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가지고 있는 주인공 ‘앤’ 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고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우린 각자 모두가 조금씩 다르고, 편견과 선입견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세상 하나뿐인 존재”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한편 은 작곡가 Papertonic 이상민, 정재원(Akadu) 등 각기 다른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프로듀싱 유닛인 ‘오즈’가 만들었다. 음악적으로 다양하고 조화로운 시도가 담겨있는 앨범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_ 강인성 for OZ EXECUTIVE SUPERVISOR_ 최홍준 for OZ SUPERVISOR_ 고호 MUSIC PRODUCED BY_ Papertonic for OZ ARRANGED & COMPUTER PROGRAMMED BY_ Papertonic, 이상민 SOUND DESIGNED BY_ 이상민 LYRICS BY_ Papertonic PIANO & SYNTH_ Papertonic, 이상민 GUITAR_ 지우근 CHORUS_ 황도혜(DD) MIXED BY_ 임창덕 ASSIST ENGINEER_ 홍병현 RECORDING STUDIO_ Studio OZ MIXING STUDIO_ 부밍 사운드 MASTERED BY_ 임창덕 / 최효영 MASTERING STUDIO_ 부밍 사운드 ALBUM DESIGN_ 김유정 DIVA CREATIVE MANUFACTURE_ WHY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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