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听녹두的600Km歌词歌曲

600Km

녹두2023年6月11日

600Km 歌词

600Km - nokdu (녹두)

词:nokdu

曲:nokdu

编曲:nokdu

 

이제 곧 졸린 눈 비비며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해

작은 너의 몸집만큼 커다란 배낭은

내가 대신 챙겨 갈게

낡아 부러진 안경은 걱정 안 해도 돼

흐릿해 보여도 멀게만 보여도

 

뜨거웠던 여름 널 처음 봤을 때

얼어붙은 마음은 바다가 되었어

언젠가 투명해져 숨고 싶어지면

 

꿈 같던 오늘을 서로를 기억해 주자

 

작고 하얀 콧망울에 콧물이 맺힐 땐

실컷 놀리기도 했지

커다란 너의 웃음에 우린 아이가 돼

설레는 길이 될 거야

뜨거웠던 여름 널 처음 봤을 때

얼어붙은 마음은 바다가 되었어

언젠가 투명해져 숨고 싶어지면

그럴 땐 오늘을 꺼내어 기억해

손잡고 걸으며 부르던 노래는

하얀 구름 위에 새겨두었어

언젠가 푸른 꿈을 꾸고 싶을 때면

 

 

소중한 오늘을 서로를 기억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