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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曹诚模2009年4月9日

설탕 歌词

설탕 - 조성모 (曹诚模)

그 날 널 보내던 그날

 

날 잊겠단 그 말

 

거짓말 같던 그 날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이 길을 걷다보면

 

또 언제쯤 우연히

널 볼 수 있을까

 

아직 못해준 말이

 

한참 너무 많은데

 

말하지 못했는데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살아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