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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with 박재범)

Nucksal, 까데호2022年6月16日

알지도 못하면서 (with 박재범) 歌词

알지도 못하면서 (with 박재범) - Nucksal (넉살)/까데호 (Cadejo)/朴宰范 (박재범)

词:넉살(Nucksal)/박재범

曲:이태훈/김재호/김다빈/넉살(Nucksal)

编曲:이태훈/김재호/김다빈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get bac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냅둬

 

얼룩만 보고 더럽다 말하지 마

재우던 아기가

흘린 이유식일지도 몰라

애들이 몰려다닌다고

다 mob은 아니야

그 애들이 커서 우리가 됐단 말야

남자가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하지마

내 별명은 언니 할머니

다 우릴 키운 사람

강아지 보고

우는 사람 감수성을 논하기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낸 적이 있는지

보란 말야 겉모습만 그럴싸한 것들

보나 봐라 안 된다고 하는 산을 넘어

보나파르트 안 될 거라 해줘 그건 너무

뻔한 상상 뻔할 뻔자 안 될 거야

넌 은밀하게 숨겨둔 내 무기

걔네들 떠들 때면 더 불타오르지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겠지 내가 누군지

TV에서 몇 번 봤다고

난 네 친구가 아니야

 

기본적인 예의 좀 갖춰줘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너도 기분 나쁘듯이

나도 똑같이 기분 나쁠 수 있잖아

 

허락 없이 상품 다루듯이

막 사진 찍어댔잖아

난 기도 매일 밤 oh lord

오지랖쟁이들 피하게 해주세요

No more

No more only more vision

More soju more sipping

More 공주s more chicken

More wishing more visions

선입견들 부수는 거 즐기지만

나도 인간이라 조금 지치네

 

성공하면 깎아내리던가

자기 이득 위해 부탁해 귀찮게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get bac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