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일로 해(Feat. meenoi) 歌词
Song: Eternal Sunshine (Feat. meenoi)
Artist: GRAY
Lyrics: GRAY, Hoody
Composed: GRAY, 샘김(Sam Kim), Hoody
Arranged: GRAY, 샘김(Sam Kim)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나
너도 나와 똑같은지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며
추억에 몸을 맡겼지
뭐해 잘 지내? 어떻게 지내?
혼잣말해
일단 만나서 얘기해볼까
전화를 거네
"오랜만이네, 더 예뻐졌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별로 못 지내, 너는 안 그래?"
또 바보처럼 얼어버리고
“아무 말이라도 해줘 baby, 거짓말이라도 괜찮은데”
라며 내게 안기는 너
Girl 아직도 난 so into you
없던 일로 해
저 녹아버린 눈처럼
다시 빛나기로 해
저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 없던 일로 해
눈물 닦아줄게
이 손 놓지 않을게
언제나 힘이 돼줄게
네가 없는 수많은 밤
고요함은 참 무색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님 나 없이 지내는 지금이 더
행복하진 않을까
우리 나눴던 대화를 열어보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오랜만이네, 더 예뻐졌네”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너
“별로 못 지내, 너는 안 그래?”
못 참고서는 말해버리고
“아무 말이라도 해줘 baby, 거짓말이라도 괜찮은데”
나도 모르게 네게 안겨
Boy 아직도 난 so into you
없던 일로 해
저 녹아버린 눈처럼
다시 빛나기로 해
저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 없던 일로 해
눈물 닦아줄게
이 손 놓지 않을게
언제나 힘이 돼줄게
없던 일로 해(Feat. meenoi) 的评论 (8)
งานดี
[Intro: GRAY] GRAY [Verse 1: GRAY] I think of you today are you the same as me walking on the road we used to walk together I surrendered myself to the memories how are you doing? how are you doing? Talk to yourself, let's meet and talk make a call [Chorus: GRAY] It's been a while (Ooh), I'm getting prettier (Ooh) Even if I pretend it's okay I'm not doing much (Ooh), aren't you? (Ooh) I freeze again like a fool say anything baby It's okay to lie yeah-eh-yeah and you hug me (you hug me) Girl, I'm still so into you [Post-Chorus: GRAY] make it a thing like that melted snow let's shine again like the stars in the night sky make it all happen I'll wipe your tears I won't let go of this hand I will always be your strength [Verse 2: meenoi] countless nights without you Silence is so colorless Maybe you are like me are you thinking Or the time without me is better would you be happy I try to open the conversation we had The phone rang oh-ooh-oh
so good

💙💙💙👍
❤️❤️
FAVVVV💖💖💖
💕💕💕
" Eternal Sunshine " 🤔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나 너도 나와 똑같은지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며 추억에 몸을 맡겼지 뭐해 잘 지내? 어떻게 지내? 혼잣말해 일단 만나서 얘기해볼까 전화를 거네 "오랜만이네, 더 예뻐졌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별로 못 지내, 너는 안 그래?" 또 바보처럼 얼어버리고 “아무 말이라도 해줘 baby, 거짓말이라도 괜찮은데” 라며 내게 안기는 너 Girl 아직도 난 so into you 없던 일로 해 저 녹아버린 눈처럼 다시 빛나기로 해 저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 없던 일로 해 눈물 닦아줄게 이 손 놓지 않을게 언제나 힘이 돼줄게 네가 없는 수많은 밤 고요함은 참 무색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님 나 없이 지내는 지금이 더 행복하진 않을까 우리 나눴던 대화를 열어보는데 전화벨이 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