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

G.NA（又名崔智娜或崔志娜），韩国CUBE Entertainment公司旗下艺人，于2010年正式出道，风格以性感舞曲为主，是韩国乐坛新生代大势solo歌手之一。智娜不仅在韩国地区有着火爆的人气，在欧美也有超高的知名度。其代表作品有《我会过得很好》、《如果有恋人的话想做的事》、《Black & White》、《Top Girl》、《2HOT》、《Oops!》等。 활동정보 여자 | 보컬 | 출생: 1987.09.13 소속그룹 오소녀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G.NA(지나)는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리더 전효성 등으로 구성되었던 그룹 `오서녀`의 리더 출신으로 포미닛, 비스트란 랑데부 히트를 기록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첫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다. 2010년 7월 `꺼져 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로 화려한 데뷔에 성공, 각종 음악 사이트 1위 및 Mnet `M COUNTDOWN` 1위를 기록했다. 흡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가창력과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의 파퓰러함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G.NA는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수퍼 디바감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신인답지 않게 매혹적인 보컬과 오랜 연습이 보여 주는 퍼포먼스 표현력은 그룹 음악의 홍수 속에서 솔로 가수의 빛을 발한다. 프로듀서 김도훈을 비롯해 휘성, 강은경, 강지원, 김태성, 신사동호랭이, 윤사라, 정지찬 등의 특급 뮤지션들이 참여한 G.NA의 데뷔 앨범은 또 비(RAIN)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에 듀엣으로 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랐기 대문에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G.NA는 성곡적인 데뷔를 바탕으로 아시아권을 넘어서는 글로벌 시장 재목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