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Yes

无数次呼唤

无数次呼唤 (Inst.)

SAY 好

"느낌이 좋아" "Virus" "Get out" "꿈이 아니야" 등 본인들의 진한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는 다섯 남자 보이밴드 세이예스(Say Yes)가
2집 "Get out"에 이어 3집 디지털 싱글 슬픈 발라드 [부르고 불러]를 가지고 돌아왔다!

3집 디지털 싱글 [부르고 불러]는 사랑했던 여자를 잊지 못해 매일 그녀 이름을 부르며 슬퍼하는 한 남자의 스토리를 담았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에 터프한 기타 디스토션을 가미했고, 감각적이고 따뜻한 베이스 사운드에 쪼개져있는 남성적인 드럼 사운드는 아름답지만 서정적이고 따뜻하지만 절규하는 듯한 음악성이 귀를 자극한다.
"너여야만 해 난 네 이름을 부르고 불러" 가사에서 터질듯한 사운드가 등장할때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성이 자연스레 올라온다.
대중들의 귀와 눈을 자극할 보이밴드 세이예스의 [부르고 불러]는 전 멤버가 의기투합해 직접 작편곡, 작사에 믹스까지 참여하여 작곡가들의 곡을 받는 기존 가수들과는 달리 싱어송 라이터 들의 기질을 발휘하여 더더욱 긍정적인 음악적인 평가가 기대된다.

[바람,비,햇빛,눈,노을] 다섯가지의 컨셉을 각 멤버들이 표현하였으며, 바람이 불때, 비가 올때, 빛이 비출때, 눈이 올때, 노을이 질때 그녀가 곁에 있는듯 생각나고 그립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먼지처럼 사라진 그녀의 형상이 아른거리는 다섯 남자의 슬픈 감성을 표현한 [부르고 불러]는, 시아준수의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뮤직비디오 감독 Ray yeom과 Thomas가 지휘를 맡아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세이예스의 신보 [부르고 불러].
그들만의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집중하여 주목해보자.

부르고 불러

5인조 밴드 "Say Yes" 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응원가 [Go Go Korea] 로 돌아왔다!
2016년 8월 6일부터 개최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Say Yes" 멤버들이 직접 작곡,작사,편곡 한 곡으로 시원한 함성과 함께 돌아왔다.
[Go Go Korea]는 응원가 답게 누구나 따라 부를수 있는 쉽고 활기찬 노래다.
가사 중간에 "고고~코리아~" 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애국심과 동시에 흥겨움을 안겨준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높이 날아오르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낸 [Go Go Korea] , 모두 함께 응원하자.

FIGHTING!!

Fighting!!-Go Go Korea!!

아이돌 밴드 'Say yes', GLOBAL DEBUT MINI ALBUM [느낌이 좋아] 발매! 'Say yes' 데뷔곡 “느낌이 좋아”!

아이돌 밴드 ‘Say yes'의 DEBUT MINI ALBUM [느낌이 좋아] 가 발매되었다.

아이돌 밴드 ‘Say yes'는 NRG, TTMA 등 그 시대 최고의 뮤지션들을 제작하고 기획한 그룹 소방차의 김태형이 직접 기획, 제작한 그룹으로 메인보컬 김수빈과 일렉기타 송호경, 어쿠스틱 기타 지성규, 젬베 김준형, 드럼 박시온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각각 멤버가 기본적으로 악기를 최소 2가지 이상 능숙하게 다룬다는 점이 흥미로운 사실일뿐더러, 앨범별 새로운 구성과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온다.메인보컬 김수빈은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과 피아노를 맡고 있고, 리더 송호경은 보컬 및 일렉기타를 맡고 있다. 멤버 지성규는 기타와 피아노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랩퍼 김준형은 젬베 및 드럼, 그리고 랩퍼 박시온은 드럼 및 퍼커션을 다루고 있다.

뮤지션 ‘Say yes'는 첫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총 5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을 내놓음으로써 총 20분 가까이 되는 런닝타임을 자랑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Title 곡을 포함한 앨범 전 곡이 메인보컬 김수빈이 작사작곡한 곡으로써, 현재 시크릿, 장혜진, 유키스, 씨야, 엠투엠, 빅뱅 대성, 홍대광, 오윤혜, 크리스피크런치, 드라마 빅ost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이는 ‘Say yes‘ 만의 뮤지션적인 음악적 고집과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준다.

GLOBAL DEBUT를 앞둔 ‘Say yes'!

Title 곡 1번 트랙 “느낌이 좋아” 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밴드구성에 다채롭고 색깔 있는 기타 사운드와 이 팀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젬베의 색다른 구성, 거기에 대중성 및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써,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을 아름답게 표현한 [느낌이 좋아] 는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설레고 풋풋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되는 가사에, 개성 있고 강한 랩이 어우러져 ‘Say yes' 만이 표현하고 연출할 수 있는 곡으로써 도입부분의 피아노 리프로 시작하여 신나는 셔플리듬이 가미된 곡이고, 후반부에서는 놓칠 수 없는 파워풀한 기타와 톡톡 튀는 젬베가 매력적인 ’Say yes' 표 Modern Rock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가요계에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악기 구성과 사운드가 일품이며, 현재 사랑하고 있거나 혹은 과거에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2013년 최고의 신인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Say yes'는 Ballad, Hip-hop, Rock 등 그 어떤 장르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실력파 밴드로써, 다채롭고 얼터네이티브 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앨범으로써 보여주고 있다.

수록곡 2번 트랙 'Virus' 는 뮤직팩토리 내부에서도 타이틀 곡을 정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이 걸릴만큼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써, ‘느낌이 좋아’가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은 곡이라면 반면에 'Virus' 는 세고 굵직한 드럼과 일렉기타 만의 파워풀하고 남성미가 담긴 기타리프가 어우러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곡이다.

수록곡 3번 트랙 ‘그대이길 바래요’는 친구를 사랑하게 된 다섯 남자의 설레는 첫사랑의 풋풋함과 동시에 아련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써, 'Say yes'가 다양한 색채와 장르를 넘나드는 팀이라는 사실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송호경의 폭발적인 성량과 김수빈 만의 감성적이고 애절한 보이스, 거기에 지성규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이 어우러져 누구나 들었을 때 가슴 설레고 한편으로는 가슴 시린 감정을 느낄수 있게 되는 발라드 곡이다.

수록곡 4번 트랙 ‘말하지마’는 나쁜 여자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빠르고 시원한 BPM 과 화려한 밴드 사운드를 자랑한다. 그리고 다섯 남자의 콜라보레이션이 어우러져 애절한 노래와 멋진 랩, 거기에 화려한 연주까지 많은 것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이 곡은 바람을 몰래 피는 나쁜 여자들에게 사랑의 진정성과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는 곡으로써, ‘Say yes'만의 남성적인 면모를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수록곡 5번 트랙 ‘Outro’는 두근거리는 사랑의 시작부터 슬픈 이별의 끝까지, 설레임의 감정부터 아련하게 사라져가는 감정들을 표현한 연주곡으로써, ‘느낌이 좋아’와 ‘하지마’, 마지막으로 ‘Virus'까지 이번 앨범의 3가지 곡의 테마를 콜라보레이션 하여 색다른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피아노의 선율과 웅장한 String, 그리고 저음의 Cello가 가미되어 이번 앨범의 마지막을 더욱 감성깊게 들을수 있다.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2013 최고의 기대주 'Say yes'!

‘Say yes'는 British Rock을 기반해 밴드, 발라드, 힙합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소화해 내는 실력파 밴드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음악성을 뽐낸다. 게다가 요즘 가요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싱어 송 라이터의 뮤지션적인 면모가 가득함으로써 많은 기대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손색없다 할 수 있다. ‘Say yes'만의 개성 있는 색깔로 전 세계 가요계를 뒤집을 2013년 6월, ’Say yes'! 그들의 화려한 데뷔를 서막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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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数次呼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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