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로젝트

따뜻한 봄기운이 시작된 4월, 오브로젝트가 새로운 노래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새로운 싱글 '봄이라서 발매함'은 말 그대로 날씨가 좋아서, 날이 좋아서 작업하게 된 곡이며, 오늘같이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릴 것 같아 발매하게 된 곡이다.

“안녕하세요. 오브로젝트입니다.
지난 2월, 미니앨범 수록곡 중 선공개곡을 발매한 지 약 두 달 만에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봄이라서 발매함'이라는 곡은 말 그대로 봄이라서, 날이 따뜻해서 여러분들께 풋풋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발매하게 된 곡입니다. 올해의 봄은 작년보다 더 포근하고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이라서 발매함'과 함께 따뜻한 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올해 미니앨범과 함께 더 많은 음악 활동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TSN ENTERTAINMENT(임태성), RBW, Inc(김진우, 김도훈)
Music Produced and Director : 윤영준(RBW), 오브로젝트

Project Director : 이지현
A&R: 심재빈, 황지은

Composed : 오태석, 윤닭
Lyrics by : 오태석, 윤닭
Arranged : 윤영준(RBW), 오브로젝트

Chorus : 오브로젝트
Keyboard : 김지은, 윤영준
Guitar : 장훈철
Bass : 안성준
Drum : 윤닭

Recorded by 오브로젝트 @ RBW Studio
Mixed by 한창희 @ OSM Studio Japan
Mastered by 한창희 @ OSM Studio Japan

Artwork by 리스티(leasti)

Mr. Spring

Paper Airplane

오브로젝트,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신곡 '거울에 비친 달' 발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RBW가 운영하는 '2018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 앨범 '별자리와 혈액형 사이‘의 마지막 시리즈는 2인조 친형제 그룹인 ‘오브로젝트(Obroject)’와 함께 한다

'별자리와 혈액형 사이‘ 프로젝트는 연애를 하면서 모두가 느끼게 되는 희로애락의 감정과 심리를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오브로젝트는 "K-POP Star 시즌 1" 출신의 보컬리스트인 형 오태석과 홍대 힙합 언더 크루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을 키워 온 래퍼인 동생 윤닭(오윤석)으로 이루어진 2인조 친형제 그룹으로 그들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로서 20대의 풋풋한 감성을 노래하는 실력파 듀오이다.

신곡 '거울에 비친 달' 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기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으로, 누구나 겪어본 쓸쓸한 외로움, 그리고 혼자 이겨내야 했던 아픔을 지닌 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가사와 보컬의 섬세한 멜로디가 겨울 감성을 자극해준다.

일반적인 곡과는 다르게 전개 방식에서부터 차별화를 둔 '거울에 비친 달' 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극대화되는 악기의 구성이 풍부한 사운드에 더해져 이별 감성의 드라마를 완성하는 데에 정점을 찍게 하였다.

Between star and type 32

Standing Egg

추운 겨울, 가슴 속에 담아 둔 추억을 어루만지는 목소리 “Those were the days”
- ‘햇살이 아파’, ‘무지개’에 이어 오브로젝트와 스탠딩에그의 세 번째 입맞춤

‘햇살이 아파’, ‘무지개’ 이미 여러 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매력적인 그 남자들. 음악 하는 형제 ‘오브로젝트(Obroject)와 어쿠스틱 감성 인디 밴드 ‘스탠딩에그(Standing Egg)’가 세 번째 콜라보 음원 “Those were the days”를 공개했다.

“Those were the days”는 3월에 발매될 오브로젝트의 1st 미니앨범의 프리싱글(Pre-Single) 곡이다. 이 곡은 원래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물망에 오를 만큼 오브로젝트가 공들인 곡으로 쓸쓸한 기타와 첼로 선율, 그리고 가사가 추운 겨울에 잘 어울려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프리싱글로 공개하게 되었다.

이번 곡은 그때, 우리가 사랑하던 시간이 지나고, 함께했던 흔적들만 남은 곳에 혼자 남아 ‘너’를 그리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오브로젝트의 섬세하고 아련한 목소리와 스탠딩에그의 깊은 감성이 더해져 눈앞에서 한 편의 음악 영화가 재생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RBW 소속으로 요즘 한창 다양한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신예 작곡가로 떠오르고 있는 밍키와 함께 오브로젝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고, 이수영의 ‘I Believe’, ‘라라라’, 성시경의 ‘희재’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2013년 가왕 조용필의 ‘HELLO’ 앨범 프로듀서를 맡았던 ‘MGR’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아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돌아오는 추운 겨울, 누구나 하나씩 가슴 속에 곱게 담아 둔 추억과 함께 오브로젝트의 목소리가 함께 하길 바란다.

OBROJECT X STANDING EGG Digital Single [Those were the days] Credit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Supervisor MGR(RBW)

Music Produced and Director MGR(RBW)
Project Director 최다혜, 박지연
A&R 박천빈, 이후상, 김민기

Composed by MGR(RBW), 밍키(RBW), 오태석, 윤닭
Lyrics by 밍키(RBW), 오태석, 윤닭
Arranged by MGR(RBW), 밍키(RBW)

Chorus by 오브로젝트
Keyboard by 김도훈, 밍키
Guitar by 이성렬
Cello by 이지영
Recorded by 오병권 @ RBW Studio
Mixed by 고현정 @ Musicabal Studio
Mastered by 마스터키 @ MasterPiece SoundLab
Artwork by 차순범
나영미, 강수영, 최예슬, 박규하 @ RBW Visual Art Support Team

Those were the days

음악하는 형제 ‘오브로젝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est Friend’ 발표
홍대 버스킹&페북 스타 ‘오브로젝트’ 정식 음원으로 가요계 도전장

홍대 버스킹과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음악하는 형제 ‘오브로젝트’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est Friend’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음악하는 형제 ‘오브로젝트’는 SBS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KPOP 스타’ 시즌1 출신 형 ‘오태석’과 홍대 힙합 언더크루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을 키워 온 동생 ‘윤닭(오윤석)’으로 구성 된 2인조 형제 그룹이다. 오브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Best Friend’는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느껴지는 남녀간의 설레는 기분을 표현한 곡으로 인디팝 느낌의 기타 리프와 깔끔한 힙합 리듬의 조화가 돋보인다. Miss A, BtoB의 곡을 작업하고 최근 인기리에 방영 된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OST 인 마마무의 ‘Love Lane’을 만든 박우상 작곡가가 작곡했으며 오브로젝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신예 여성 보컬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미스에스의 강민희가 피처링에 참여하였으며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창법으로 20대 초반 남녀 친구 사이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잘 표현하였다. 또한 오브로젝트 오태석과 실제 친구 사이인 강민희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곡이 가진 의미를 더욱 살려냈다. 

한편, 오브로젝트는 김도훈, 황성진, 김진우 등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으로 구성 된 아티스트&뮤직 프로덕션 컴퍼니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에서 발굴하고 기획, 제작됐으며 오브로젝트가 지닌 감성에 대중적인 프로듀싱이 더해져 시너지를 극대화 하였다. ‘Best Friend’로 대중과 첫 만남을 한 ‘음악하는 형제’ 오브로젝트가 앞으로 보여 줄 음악적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O Broject's B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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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pring

歌曲列表

Mr.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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