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Paris salon - Deuxième
굴,축배,빠리쌀롱,집으로 돌아가겠소 등등.으로 활동해온 VIC가 박종철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앨범 빠리쌀롱-듀지엠은
떠나간 사랑을 잊지못하여 그녀와 자주가던 Bar에서 언제까지고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프랑스파리 뒷돌목에있는 선술집앞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둘씩 연주자들이 모여 집시풍의 음악을 하는듯한 느낌의 곡이다
홍대,이태원,등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최고의 재즈뮤지션들과 기타리스트겸 전문프로듀서 서상은이 콜라보하였다
음악 전체적으로 화려한 느낌으로 흘러가지만 담백한 보컬이 첨가되어 그 쓸쓸함이 배가된다
이번앨범을 시작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박종철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프로듀서,편곡-서상은
작사,작곡,보컬-박종철
피아노-양태경
기타-박의정
베이스-조후찬
드럼-오성택
아코디언-김경호
바이얼린-백나영

Paris Salon -Deuxieme

Paris Salon -Deuxieme (Inst.) (Instrumental)

광명역에서

오랜만에 박종철 특유의 감정이 뭍어나는 노래 “똥꾸"
100%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 노래는
박종철과 독특한 연을 맺은 길고양이와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왈츠리듬의 곡으로 박종철이 고양이와 대화하듯 부르고 있고,
마치 똥꾸라는 이 고양이도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 하다.
노래 가사에 나오듯 “그저 그렇게만 항상 잘 지내줘" 처럼
이 추운 겨울 모든 길고양이가 그저 잘지내기를 바란다

Executive producer : 박종철
Composed & written : 박종철
produced by : 박종철
arranged by: 박종철
Players : 박종철(guitar), 박종철(chorus), 박의정monoj(guitar)
Recoding by : 박종철, 박의정monoj
Mixed by : 박의정(mono j)
Mastered by : 박의정(mono j)
music video by :김태동
album design: 김태동, 이안(photo)

똥꾸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싱글앨범이다
“눈물이났다” 라는 제목의 이곡은 현재 박종철이 하고있는 라디오사연에서 영감받아 만든곡이다
읇조리는듯 속삭이는듯한 이곡은 어쩌면 지금까지 박종철이 가장하고싶었던 장르의 곡이 아니었나싶을 
정도로 그 어울림에 있어서 전혀 어색함이없다 
또한 미남 천재 베이시스트 메인스트릿의 조후찬(whose monday)이 프로듀싱&편곡을 맡아 
한층더 깊이가 더해졌으며 간주에 들어가는 플랫리스베이스 연주는 또하나의 보컬을 연상케한다
서정적인 느낌의 이곡은 멀리서 바라보는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간다

Executive Producer :박종철
Composed & Written:박종철
Produced by:조후찬(Whose monday)
Arranged by:조후찬(Whose monday)
Song by:박종철
Vocal Director by:송희란
Players :박의정monoj(a.guitar),조후찬(double bass,fretless bass,synth),박수연(piano),오성택(drums)
Recoding by:하동현(basses,drums)박의정mono j(guitar)김슬옹(piano)주현철(vocal)
Mixed by:주현철(사운드솔루션)
Mastered by:주현철(사운드솔루션)
Music Video by:합정동도나씨(편집),53프로덕션(촬영)
Album Design:조연경(text design),합정동도나씨(편집)



눈물이 났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Vic가 아닌 박종철로 선보이는 두번째 싱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이제껏 선보였던 음악과는 다른느낌의 발라드곡이다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느껴진 감정을 담아낸 이곡에서는 당신에대한 그리고 나에대한 아련함을 토해내고있다

프로듀싱,편곡 -서상은
작사,작곡,노래-박종철
피아노-양태경
베이스-조후찬
기타-박의정
드럼-오성택

사진-조우진
자켓-이광훈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세상에서 굴이가장 싫은 사나이가 부르짖는 세상을 향한 외침! 
유머러스한 감성을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음악 곳곳에 숨겨둔 뮤지션 VIC이 대중앞에 나섰다. 일상에 대한 특별한 시선과 목소리가 담긴 데뷔앨범을 마주했을때 누구나 경험할수 있는 친숙함과 요즘 흔히 들려오는 음악들과는 왠지 다른 낯설음이 담겨져 있다. 
타이틀곡 "굴"은 흥겨운 리듬에 담겨있지만 전혀 흥겹지 않은 너무나도 명확한 가사가 포인트로 굴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한 남자가 외치는 세상을 향한 외침이 담긴 곡으로 오히려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절대 굴을 욕되게 하거나 굴을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이 다만 그냥 본인이 굴이 싫다는 것뿐! 
3분간의 듣는 즐거움이 담긴 재미있는 음악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牡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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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Salon -Deuxi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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