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这是一首突出平静的钢琴旋律和有节制的弦乐器声的歌曲，直白表达了对分别的恋人感受到的感情。

‘음악 천재’ 헨리, 화제의 자작곡
‘그리워요 (Girlfriend)’ 음원 공개!

실력파 뮤지션 헨리의 자작곡 ‘그리워요 (Girlfriend)’가 전격 공개됐다.

이번 신곡 ‘그리워요 (Girlfriend)’는 차분한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헨리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해 자작곡 ‘그리워요 (Girlfriend)’의 일부를 공개, 일명 ‘나 어떡하냐’ 송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풀버전으로 듣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정식 발표되었다.

또한 헨리는 솔로 가수 활동을 비롯,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참여 등을 통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작곡 능력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음악 천재’로 주목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워요 Girlfriend

그리워요 (Girlfriend)

《太久》，是一封写给「寂静告别」的音乐手札。
从深秋清晨的冷风起笔，捕捉那些感情消散后、滞留于生活缝隙中的无声证据。
一阵冷的风、一盏暗的灯、一颗失去引力的星球，都在诉说“你已不在”的漫长。

HENRY刘宪华的声音像秋晨的薄雾，温柔包裹每一处未愈合的轻痕，在旋律中留下安静的顿点。

原来思念，从来不是呼啸而过的风，而是寂静无声的落尘，累积在每一个微不可察的角落。
离别也不是轰然关闭的门，而是一盏，慢慢地，不肯再亮的灯。

太久

HENRY刘宪华以细腻旋律与温柔声线，撕开体面的“放下”，直面心底的不舍。那些未说出口的话、褪色的承诺，都是爱过的证据。

“I would.”
这句没有回应的喃喃自语，
是痛着的释怀，也是最后的甘愿。

时隔十二年，《I Would》全新制作发行，中文版《甘愿》同步上线，淬炼经典，直抵人心。

甘愿

Henry’s “I Would” captures the lingering warmth of love that remains even after parting ways.
Through soft melodies and tender emotions, Henry expresses both the ache of letting go and the quiet beauty of having once loved deeply.

“I would.” a simple phrase, yet a heartfelt vow that love was true, and that he would choose it again, even through the pain.

Remastered and re-released after 12 years, “I Would” returns with renewed depth and timeless reso-nance a song that continues to speak to the heart, long after the last note fades.

I Would

Closer To You

张泽1994

郭森

朴冉

《“2022最美的夜”bilibili晚会》是由哔哩哔哩主办的一档跨年晚会。今年，B站将邀请全球艺人共同参与，打造辐射影漫游经典IP的视听盛典，聚全球青年流行文化于一堂，开启满载怀旧与幻想的快乐之旅；同时，创新打造“指尖宇宙”互动式观看体验，共同迎接2023。

2022最美的夜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천재 뮤지션 ‘헨리’
‘드라마월드’ OST ‘왜 이렇게 좋아’ 16일 발매



라이프타임채널 금토드라마 ‘드라마월드’(감독 크리스 마틴)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첫 번째 OST인 헨리(HENRY)의 ‘왜 이렇게 좋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월드의 OST “ 왜 이렇게 좋아 (Too Good to Be True)“ 는 모타운 팝 스타일의 편곡을 통해 헨리의 달콤하면서도 진실된 음악적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기타리프와 어우러지는 간결한 멜로디와 편곡을 통해 과하지 않은 사운드로 대중의 귀에 솔직한 감정의 표현을 전달하고자 한다.
작사,작곡에도 직접 참여하여 천재적인 음악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번째 트랙은 드라마의 또 다른 주연배우인 하지원과의 듀엣곡으로 
하지원의 청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두 배우간의 케미를 느낄 수 있다.


Credit.

왜 이렇게 좋아 (Too Good to Be True) (Original Ver.)
Executive producer:B.O.D Enterteinment,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 
Lyrics by HENRY,맹지나
Compose by HENRY,김지수
Arrange by HENRY,김지수
Background Vocals by HENRY
Vocals Directed by HENRY
Vocals Edited ,Mixed by Saint Pierre @HSND LAB
Recorded by HENRY
Mastering engineer:최효영 @Suono Mastering Studio

왜 이렇게 좋아 (Too Good to Be True) (Duet Ver.)
작곡 HENRY / 김지수 
편곡 HENRY / 김지수
작사 HENRY / 맹지나 
Background Vocals by HENRY / 맹지나 
Vocals Directed by HENRY / 조미쉘 (Singing Beetle) / 맹지나
Vocals Edited ,Mixed by Saint Pierre @HSND LAB
Recorded by HENRY, 권유진 @ doobdoob studio
Mastering engineer:최효영 @Suono Mastering Studio

드라마월드 OST Part.1

- 헨리와 야나두가 전하는 특별한 위로.. 힘나쏭 'TRUST YOUR PACE' 발매

헨리의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TRUST YOUR PACE'는
요즘 같은 불안한 시기에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단비 같은 힐링곡이다.
'잘하고 있어' '지금 그대로면 충분해' 등 힘을 주는 가사들에 헨리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TRUST YOUR PACE'는 야나두 '힘나쏭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헨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곡을 선물하는 대국민 힐링 프로젝트다.

지난 봄 공개된 직후 총 300여 팀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잇따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었다.

야나두와 헨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 곡이
불안한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줄 수 있는 한줄기 빛이 되길 바라고 있다.

<Credit>
작사: 욘코, 야나두
작곡: 헨리, 욘코, 송재영, 정구선, 이병도, 윤갑열, 정상권
편곡: 헨리

GUITAR RECORDED 윤갑열
DRUM  RECORDED 송재영
PERCUSSION  RECORDED 정상권
BASS RECORDED 정구선
KEYBOAD RECOREDED 이병도

STUDIO BOYREC

Him-na song Label Project 01 - TRUST YOUR PACE

https://image.joox.com/JOOXcover/0/602422cfeeff2fd2/300

그리워요 Girlfriend

歌曲列表

그리워요 Girlfriend

更多 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