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闰珉

‘이루마’의 ‘Liebestraum(사랑의 꿈)’ –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곽도원, 윤두준, 정동원, 한고은, 박원숙이 출연, 세대 초월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Liebestraum(사랑의 꿈)’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직접 작곡, 연주한 곡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꿈같았던 시절을 뒤로.. 이젠 또 다른 꿈을 향해 떠나는 여정..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어져 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이루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5월 4일부터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에서 방영되며, 올레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도 오후 10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CREDIT]
Composed by 이루마
Arranged by 이루마

Piano Performed by YIRUMA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by Jeenoh(2FACE) (@Mind Tailor Records Studio)

Music produced by [New Era Project]
A & R 강예은 
Marketing Director 우지영 
Marketing 김수훈 
Design & Visual Director 윤채영 
Design 김지수 
M/V 지현주, 조영래 (@gudalsfilm)
Executive Producer 박설화, 백승학

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Liebestraum (사랑의 꿈)

Melatone

Sleeping Baby White Noise 1

Danny Jeong

대니 정

EcoBridge

어반자카파X에코브릿지 이루마X대니정,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트리뷰트 [친우방] vol.5 공개

-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트리뷰트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vol.5

어반자카파X에코브릿지, 이루마X대니정이 재해석한 봄여름가을겨울 명곡들이 공개된다.

봄여름가을겨울 데뷔 30주년 트리뷰트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vol.5에는 어반자카파의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이루마와 대니정이 연주한 ‘못 다한 내 마음을’ 두 곡이 수록된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정규 3집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에 수록됐던 곡이다. 해당 앨범은 1992년 국내 최다판매고를 올린 앨범이며,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는 당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곡은 담담하고 관조적인 내용의 내레이션으로 채워진 독특한 스타일의 곡으로 발표된지 2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곡이다. 어반자카파가 다시 부른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는 보컬리스트 권순일의 미성과 조현아, 박용인이 만드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코러스 화음으로 새롭게 해석됐다. 특히 곡의 시그니처인 내레이션을 어반자카파 스타일로 표현해 귀를 사로잡는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오랜 시간 프로듀서로 어반자카파와 함께 음악작업을 해 온 에코브릿지가 편곡을 맡았다.

이루마의 피아노와 대니정의 색소폰으로 연주된 ‘못 다한 내 마음을’은 봄여름가을겨울 2집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에 수록됐던 연주곡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연주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프로젝트에 유일하게 연주곡으로 참여한 이루마, 대니정은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답게 피아노와 색소폰 단 두 개의 악기만으로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두 사람은 원곡의 서정성에 집중해 애절함을 극대화시켰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대중음악 가수의 앨범으로는 대담하게 연주곡을 3곡 이상씩 수록해 연주음악의 아름다움과 퓨전재즈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들에게 소개해 온 장본인들이다.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은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음악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와 함께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와 ‘못 다한 내 마음’까지 총 9팀의 후배 뮤지션들의 음원 9트랙이 모두 공개됐다.

우리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봄여름가을겨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고 동시에 김종진 전태관 두 사람의 우정을 기억하는 취지로 시작된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의 음원 수익은 현재 투병 중인 전태관을 위해 쓰인다.


[Credits]
1.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작사, 작곡: 김종진
편곡: 에코브릿지
Vocal Recorded by 정모연@Vibe Studio
Guitar Recorded by 한혜환 @nuplaystudio
Mixed by 최형 @nuplay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Vocals: 어반자카파
Keyboards: 에코브릿지, Guitars: 조신일

2. 못다한 내 마음을
작곡: 김종진
편곡: Yiruma, Danny Jung
Recorded by 김대현, 신대용 @Infinity Studio, Seoul
Mixed by 김대현, 신대용 @Infinity Studio, Seoul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Piano: Yiruma
Tenor Sax: Danny Jung

The Way You Keep Friendship - SSaW Tribute Vol.5

이규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겸 작곡가 니올, 랩퍼 이규환! 그의 시작을 알리는 '해로운 너' 발매!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한 랩퍼 이규환의 또 다른 정체성의 확립.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루마의 감성 멜로디와, 니올의 센스가 하나 된 첫 싱글 앨범 '해로운 너'.
음악적 스타일을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이규환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첫 행보를 대중들에게 알리게 되었다.

영화 '노트북'을 보면 싸우고 뺨 때리고 바로 뒤 돌아서 키스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처럼 만났던 사람과의 에피소드를 담은 노래이고, 만날때의 복잡미묘하고, 사람을 괴롭히기도, 행복하게 하기도 하는 감정을 표현해 보았다. 
결말은 비록 새드엔딩 이지만, 노래에서 만큼은 그때의 답답하고 말 못한 생각과 감정들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해로운 너

申勇在

 미(美)

活跃在世界市场的著名New Age艺术家和国内顶级歌手们的合作《Global Project》

Global Project [Kiss the rain] - 4MEN 신용재 & 美 & BIGTONE

세계 시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명 뉴에이지 아티스트와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만남!! [글로벌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순서는 포맨의 신용재, 美, 랩퍼 빅톤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이루마가 들려주는 [Kiss the rain].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모아, 언어와 음악을 넘어서 '감성의 소통'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가 탄생됐다.

[글로벌 프로젝트]는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유명 뉴에이지 아티스트와 최정상급 보컬리스트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감성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기획한 바이브 윤민수는 "자극적인 댄스음악이 주를 이루는 요즘 따뜻한 감성을 적시는 음악 또한 계속 주목되길 바라는 마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와 작품을 함께 할지는 모르나,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은,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국내 대표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루마'가 발표한 동명의 곡 [Kiss the Rain]이다.

[Kiss the Rain]은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미 수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지만,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 [Kiss the Rain]은 포맨의 신용재, 美, 랩퍼 빅톤(BIGTONE)이 보컬로 참여하고, 감성 작사가 민연재가 함께해 곡의 깊이를 더해 주었다.

이 시대를 사는 세계 정상급 뉴에이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해 줄 글로벌 프로젝트 [Kiss the Rain]. 감성이 살아있는 [Kiss the Rain] 프로젝트를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로가 함께했으면 한다.

Global Project `Kiss The Rain`

오스카

2010년 겨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환상적인 로맨틱이 공존하는 시크릿가든 OST!

그 두번째 이야기...

엔딩 타이틀곡 김범수 <나타나>, 美가 불러 새롭게 태어난 포맨의 <못해>, 백지영 <그여자>의 남자버전 <그남자>까지...

Part. 1을 잇는 주옥같은 곡들로 또 한번의 히트몰이 예고!!!

연일 색다른 이슈로 화제를 몰고와 '시가폐인'양성에 들어간 SBS 특별기획 '시크릿가든'의 OST Part2가 공개됐다. OST의 신화적인 존재인 프로듀서 윤일상과 김범수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춘 <나타나>는 드라마 엔딩타이틀, 스피디한 드라이브 장면과 하지원의 자전거 추격씬등 드라마에 수차례 삽입되면서 음원공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음원공개 전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의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이미 김범수와 <보고싶다>, <니가날떠나>등의 OST로 호흡을 맞췄던 윤일상의 프로듀싱과 김범수의 폭발적인 가창력! 거기에 센스있고 트랜디한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뭉쳐 탄생한 <나타나>는 또 한번의 히트몰이가 예상된다.

함께 수록된 美의 <못해>는 바이브 윤민수의 곡이자 4MEN(포맨) 최고의 히트곡으로 시크릿가든에서 여자 입장에서의 <못해>로 재해석되었다. Part 1에서 공개된 [Here I Am]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美는 포맨 <못해>의 피처링, 나쁜남자 OST로 이슈가 되었던 <어디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美는 R&B가 판치는 요즘 가요계에 보기드물게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깨끗한 고음처리로 촉망받는 신인이다. <못해>는 원래 美의 데뷔곡이었지만 프로듀서의 권유로 4MEN(포맨)에게 양보해야했던 아픈 사연이 있었다. 이번 시크릿가든 OST를 통해 재해석되며 주인을 찾은 <못해>를 기대해도 좋다.

백지영이 부른 <그남자>는 드라마 1, 2회에 삽입되며 관심을 모았다. Part 1의 <그여자>와는 같은 멜로디, 조금 다른 가사로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남자>는 극중 영혼이 바뀌는 설정의 주인공들의 사랑을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으로 극중 주원역(현빈분)의 입장에서 해석된 가사이다.
<그여자>의 남자버전인 <그남자>의 음원공개 여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시가폐인'들의 열혈한 지지로 급하게 음원 공개일정을 앞당겼다.


SECRET GARDEN DRAMA OST OSCAR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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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수는 없다 OST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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