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하루에 한번 나! 싱어송라이터 하루나의 첫 싱글 ‘비오나’

기다렸던 약속을 앞두고 내리는 비의 안타까웠던 자신의 경험을 풀어냈다는 하루나의 첫 자작곡 ‘비오나’는 발매 이전부터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적지 않은 반응과 호응을 얻던 곡으로 소녀같은 외모에 걸맞는 아기자기한 감성이 가득한 가사와 새로운 편곡으로 정식 발매를 하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노래 커버 채널을 운영하며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싱어송라이터 하루나의 다양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해본다.

Composed & Arranged by 하루나, 화인
Lyrics 하루나, 화인

비오나

하루나 여름 싱글 ‘Fill of blue’

‘바다’와 ‘우울함’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단어 ‘blue’.
그런 Blue로 채운 하루나의 여름 싱글 ‘Fill of blue’


1. 바다로 갈거야

답답한 일상에 부쩍 떠나고 싶은, 
나를 향한 어떠한 ‘가벼운’ 말들이 날 신경쓰이게 할 때, 
일도 인간관계도 무엇도 신경쓰고 싶지 않을 때, 
모두 다 제쳐두고 바다를 보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위안받고 싶은 무거운 마음을 가볍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2. 여름밤

모두가 잠든 여름밤 홀로 걷다가 들리는 ‘소리’ 들에 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그에게 하고 싶던 말들을 내가 듣는 소리, 보는 것들에 얹어 건네 보고 싶다


[Credit]

1. 바다로 갈 거야
Composed by 하루나, 김재현
Lyrics by 하루나
Arranged by 김재현

Guitar 윤다훈, 김재현
Keyboard 김재현
Chorus 하루나


2. 여름밤
Composed by 하루나, 차준희
Lyrics by 하루나
Arranged by 차준희, 하루나

Piano 차준희
Chorus 하루나

Fill of blue

하루나의 감미로운 가을 발라드 ‘기억을 위한 시간’ 

하루나의 새 싱글 ‘기억을 위한 시간’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하루나의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로, 아련하게 남아있는 사랑의 끝자락에서 한장 한장 책갈피 넘기듯 기억을 노래한다.
아픔과 시련을 노래했던 하루나의 ‘4분 40초’와 ‘내 친구의 남자에게’에서 보여줬던 폭발적인 가창력 대신 다가오는 가을처럼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감미로운 가을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작사 송양하
작곡 김재현, 차준희
편곡 김재현, 차준희

For the memories

1. 내 친구의 남자에게

둘이서 시작했지만 이별은 혼자 견뎌야 하고
혼자 해야 할 일들도 점점 늘어간다.
이별을 하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이 노래에 풀어냈다.

작사 : 송양하, 김재현
작곡 : 송양하, 김재현, 차준희
편곡 : 송양하, 김재현, 차준희


2. 비가 내린다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사람
비가 내리면 그 사람과의 추억이 더 짙어진다.
그 추억에 잠겨 아련한 마음을 표현했다.

작사 : 하루나
작곡 : 하루나, 김재현, 차준희
편곡 : 김재현, 차준희

내 친구의 남자에게

하루나의 새 싱글 ‘4분 40초’

1년을 만나고 헤어지는데 걸린 시간 4분 40초

Composed & Arranged by 화인
Lyrics 화인

4분 40초

싱어송라이터 하루나의 네 번째 싱글 영화처럼

하루나의 네 번째 싱글 영화처럼은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 이별의 순간을 아쉬워하며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슬픈 감정을 오히려 차분한 목소리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표현해 낸 하루나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곡이다.

작사, 작/편곡 하루나, 화인

Like A Movie

하루나의 세 번째 이야기 '긴가민가해' 

하루나의 세 번째 싱글 ‘긴가민가해’는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제보다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편안한 어쿠스틱 기타와 통통 튀는 피아노 선율, 하루나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어설프지만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을 하루나 만의 감성으로 가볍게 표현했다.

작사 작편곡 하루나, 화인

긴가민가해

싱어송라이터 하루나의 두번째 이야기 ‘너나 잘 자’

첫번째 싱글 ‘비오나’에 이어 다시 한번 결코 어리지 않은 음악성에 소녀 같은 아기자기한 감성을 잘 담아 낸 하루나의 두번째 싱글 ‘너나 잘 자’는 하루나 본인의 또래가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그러나 남녀노소 모두가 한번쯤은 경험 해 봤을 법한 달달함과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툴툴대는 듯한 재미있고 현실적인 가사가 풍부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났을 때 주는 즐거움은 여름밤을 청량하게 채워주기에 충분하며 아티스트 하루나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작사, 작/편곡 - 하루나, 화인


너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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