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尚顺

이상순 Digital Single [완벽한 하루]
누군가의, 또 우리 모두의, 가장 평범하고 가장 완벽한 어느 하루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등 이상순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서정적이고 섬세한 사운드로 그려내는 ‘낭만’은 그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신곡 ‘완벽한 하루’ 역시 평범한 하루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상순표 힐링 음악으로 리스너의 일상에 평온함을 선사한다.

01 완벽한 하루

“여느 때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어느 날도 “꿈같은 하루”로 만드는 마법 같은 곡이다. 보편적인 단어들로 써 내려간 화자의 하루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모두의 일상도 아무런 근심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들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짜임새 있는 편곡과 정교한 연주로 완성된 웰메이드 사운드는 곡의 유쾌하면서도 평화로운 감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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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이상순, 박창학
Composed by 이상순
Arranged by 강화성

Drum 신석철
Bass 최훈
Guitar 이상순
Keyboards 강화성 신정은
E.piano 강화성
Percussion 신정은
MIDI Programming 신정은
BGVs AND (앤드)

Recorded by 지승남 강은구 at Studio Antenna 

Digital edited by 
이소윤 at Studio Antenna
AND(앤드) at Sowall studio

Mixed by 윤정오
Mastered by 황병준 장영재 at 사운드미러


02 완벽한 하루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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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이상순
Arranged by 강화성

완벽한 하루

완벽한 하루 (Inst.)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사가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박창학이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며 본인의 디스코그래피 중 의미 있는 노랫말들을 리메이크한 《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하얀 달의 노래(Song of the White Moon)'는 2015년 박창학의 프로듀싱으로 제작된 《그 사람에게》의 수록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그 사람에게》 수록곡 중 유일하게 김소월의 시가 아닌 박창학의 가사로 된 이 곡은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듣고 싶다'는 기획의 시작부터 함께 한 작곡가 박지만에게 선물한 곡으로, 1년여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동료 음악가인 박지만을 추억하는 뮤지션들의 특별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상순과 윤석철의 편곡을 거친 보사노바풍 재즈 발라드 '하얀 달의 노래'는 이상순의 보컬과 기타, 윤석철 트리오의 연주에 하림의 코러스가 가미되어 편안하면서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브라질 대중음악의 거장 셀소 폰세카(Celso Fonseca)가 함께 한 첫 번째 싱글 '흔들흔들(Sway)', 두 번째 싱글 '하얀 달의 노래' 외에도 노영심, 세자르 마샤도(Cesar Machado), 나희경, 토마스 쿡, 손성제, 전진희, 변동욱, 수진, 니나이안(ninaian), 정주영, 성진환, 김뽐므, 하이디(김영경), 이수연, 이롭소 등 개성 뚜렷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리메이크 곡이 향후 싱글 및 정규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CREDIT]_Album

Composed by 박지만 Park Ji-man
Arranged by 이상순 Lee Sang-soon, 윤석철 Yun Seok-cheol
Words by 박창학 Park Chang-hark

Vocal: 이상순 Lee Sang-soon

Piano: 윤석철 Yun Seok-cheol
Bass: 정상이 Jung Sang-E
Drum: 김영진 Kim Yeong-jin
Percussion: 유이엽 Yui-Yeop

Chorus: 하림 Hareem

Vocal Recorded by 이소윤 Lee So-yun, 지승남 Z Seung-nam at Studio Antenna
Recorded at Blank Shop Studio, Studio Antenna
Mixed by 윤정오 Yoon Jung-oh
Mastered by 황병준 Hwang Byeong-joon at 사운드미러 Soundmirror
Media Planning by 김해인 Kim Hae-in, 김다인 Kim Da-in

하얀 달의 노래

Leesangsoon

In the Rain

낭만유랑악단

낭만유랑악단의 나지막한 고백
“너는 그대로 이길…”

모든 이별의 대상은 그 순간으로부터 정지된다.

세상은 변하고, 나도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들.

그럼에도 결국 시간 앞에선 흩날리는 낙엽이 되어버릴 잊지 못 할 것들에 대해.


[CREDIT]
Produced by 정인성
Lyrics & Composed by 정인성
Arranged by 이상순

Vocal 정인성
Acoustic Guitar 이상순
Bass 이상순
Keyboards 정구현
Programming 정구현
Mixed by이종학(KIKIMASTER studio)
Mastered by Miles Showell (Abbey Road studio)

Music Video by 정구현
Actor 명진현
Album Photo 김진호(SG워너비)

Management Lable by엠와이뮤직(M.Y.music ent.)
Supervisor 윤동환
A&R 백회미, 김우민
Media director 장두진, 강정진
Design director 최하영
Photograph 몽(드리몽 픽처스)

Stay as you are

允儿(少女时代）

《孝利家民宿2》允儿X李尚顺联名合作曲《致你（To You）》公开！
允儿作词，李尚顺作曲的感性抒情曲


允儿和李尚顺联名合作诞生的歌曲《致你（To You）》将在13日（北京时间）下午5点在各种音乐网站上公开。

通过JTBC综艺节目《孝利家民宿2》诞生的新曲《致你（To You）》是李尚顺作曲的Acoustic抒情曲，让人联想到济州岛的平静风光，因李孝利和李尚顺夫妻的提议，由允儿亲自作词。把在民宿中遇见的缘分，和李孝利、李尚顺夫妻一起度过的充满回忆的时间，以及对送走的客人们的感情融入到了歌词当中，刺激听众的感性细胞。

允儿除少女时代活动以外，通过SM‘STATION’发表的《德寿宫石墙路的春天》，《如果你也想起我（When The Wind Blows)》等个人歌曲展现了别具魅力的音色和感性，并得到了众多粉丝的喜爱。这次的新歌想必同样会获得歌迷们的高度关注。

‘효리네 민박2’ 윤아X이상순 컬래버레이션 곡 ‘너에게 (To You)’ 공개!
윤아 작사, 이상순 작곡한 감성 발라드

윤아와 이상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너에게 (To You)’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JTBC ‘효리네 민박2’를 통해 완성된 ‘너에게 (To You)’는 이상순이 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평화로운 제주도의 풍경을 연상시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안으로 윤아가 작사를 담당, 민박집에서 만난 인연들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보낸 추억이 깃든 시간들, 떠나 보낸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내 감성을 자극한다.

더불어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SM ‘STATION’을 통해 공개한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등 솔로곡으로도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 역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To You

이효리 작사 이상순 작곡의 노래로 눈 내리는 겨울 바다를 떠오르게 하는 이상순의 기타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상순의 담백한 목소리와 이효리의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겨울의 제주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이다.

[Credit]

작사 - 이효리
작곡 - 이상순
편곡 - 이상순

Guitar - 이상순
Bass - 민재현
Keyboards - 이규호
Drum Programing - 이상순

Mixing Engineer - 이종학
Mastering Engineer - Stuart Hawkes (Metropolis Studi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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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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