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权（2AM队长）

2AM赵权的首张个人专辑，齐集韩国国内外的知名音乐人，除老拍档Bang Si Hyuk外，更邀来曾瑞典的DJ Avicii、英国新晋音乐人Lauren Dyson及混音师 Ken Lewis合作，呈现出有别于2AM的个人色彩。主打歌「I’m Da One」为活力十足的舞曲，美国编舞师Kyle Hanagami更特别远赴韩国亲自指导。「Animal」为野性的电音俱乐部风舞曲，有防弹少年团的Jung Ho Seok客串。另收入抒情曲「Just a Kiss」和队友郑珍云客串的「Something ‘Bout You」。

I'm Da One

얀키

Awesome Girl (feat. 얀키)

J-Hope

Animal (feat. 정호석 Of 방탄소년단)

Zion.T

I`m Da One (feat. Zion.T)

Lipstick

Who`s Loving You Now

Wingardium Leviosa

珍云(2AM)

Something `Bout You (feat. 정진운 Of 2AM)

미소

Heaven (feat. 미소 Of GLAM)

Just A Kiss

Animal (feat. 정호석 Of 방탄소년단) (Radio Edit)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했어.. ‘친구의 고백’

‘친구의 고백’은 2009년 발매된 2AM의 [Time For Confession]의 타이틀곡으로, 남자들을 위한 발라드로 발매 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AM의 대표곡이다. 

방구석캐스팅을 통해 오롯이 조권에 목소리로 ‘친구의 고백’을 만끽할 수 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여 선보인 솔로 버전의 ‘친구의 고백’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창에 참여하였다. 

‘친구의 고백’은 친구로만 지내야 한단 이유로 고백을 참아온 남자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로, 조권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감정표현이 화자의 마음을 대변해준다.

[CREDITS]
Lyrics by 박진영 
Composed by 박진영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Vocal by 조권
Guitar by 문씨
Piano by 고형은
Bass by 전민규
Drum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고형은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이기환, 고형은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이찬미, 최다인, 한성준 @ 서울스투디오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Artwork by 플럼빈 @ plumvvin
Music Producer & Director 윤예슬 @ 다온컴퍼니

친구의 고백

闵先艺

- S2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 ‘#S2: Sound of HEART’
- 첫 번째 목소리 : 선예 X 조권의 아름다웠던 첫 도약을 회상하는 발라드 곡 “첫 페이지”

S2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S2: Sound of HEART’는, 마음을 의미하는 하트(♡)의 모양과 닮은 S2라는 글자에서 시작했다. S2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한데 모인 다양한 아티스트는 각자의 마음의 모양을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서 전할 예정이다. 특히 S2 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시작하는 홍승성 회장을 응원하기 위해 과거부터 연을 지닌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색다른 아티스트의 조합을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가요계 최전선에 서 있던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 ‘2AM’의 조권이다. “첫 페이지”는 두 아티스트의 아름다웠던 첫 도약에 대한 회상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대중에게 절친으로 유명한 선예와 조권이 오래 전부터 같은 꿈을 꾸며 함께 하염없이 달리고 때론 가장 잘 이해하는 서로의 상황을 위로하던 모습을 가사에 담아낸 곡이다.

모든 이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첫 장이 있기 마련이다. 거칠고 힘들었던 순간도 그때의 나라서 버틸 수 있었고, 서툰 그대로도 괜찮았던 과거의 모습은 멀리서 돌아보면 찬란하고 소중하다.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기억의 서랍 속 당신의 '첫 페이지'를 그려볼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한다.


Artist Comment
[선예의 ‘첫 페이지’]
“첫 페이지”를 부르면서 2001년 13살 여름, 권이를 처음 만났던 때가 계속 선명하게 떠올랐다.
동갑내기의 우린 금세 친해졌고, 연습생이 되고 나서도 서로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그때, 권이와 나중에 꼭 듀엣을 하자던 약속이 20년 후 이렇게 현실로 이뤄졌다.

13살, 오디션 당시 홍승성 회장님과도 처음 만났다. 어린 나의 눈에도 정말 열정이 대단하셨고, 넘치는 카리스마와 자상함을 동시에 갖추신 분이었다.
원더걸스가 데뷔하기 직전 회장님께서 우리에게 ‘환경이 변해도 사람은 변하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신 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다.

“첫 페이지”라는 곡을 통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아름다웠던 나의 연습생 시절을 다시 돌아보고, 또 현재의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오랜만에 참여하는 곡을 나의 멋진 친구 권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선물이다.
-
[조권의 '첫 페이지']
2001년 고운 미모로 주목받았던 선예, 그리고 조금은 유별났던 나는 친구가 되었다.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마음만은 서로의 응원으로 풍성할 만큼 위로를 했던 게 기억에 생생하다.
나보다 먼저 데뷔를 한 선예가 부럽다기보다 정말 나의 일처럼 기뻤고, 그 후 2AM으로 데뷔한 나를 누구보다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줬던 친구.

우리는 20대를 그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렸었다.
지금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워하고, 응원한다.
언젠가 '우리 꼭 한번 듀엣 하자!'라고 했었는데 지금 그때 한 말이 현실이 되었다.
가수의 꿈을 같이 시작했던 선예와 함께 부른 “첫 페이지”.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다.
-
Composed by VERMILION FRAME
Lyrics by VERMILION FRAME
Arranged by VERMILION FRAME

Piano 진주 (VERMILION FRAME)
Guitar 최진원
Bass 최윤석
Drum 양우석
Programing 진주 (VERMILION FRAME)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s by ON THE string

Recording Engineer 전부연 @ Cube Studio, Aaron Brown @ COOKBOOK STUDIO
Mixing Engineer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First Page

赵权于1月10日发行与CUBE签约后首张单曲《凌晨》。《凌晨》是赵权发表了《人行横道》之后，时隔两年再次发行的新专辑，也是再一次验证赵权作为抒情歌手实力的专辑。

조권, 큐브 이적 후 첫 싱글 [새벽] 발매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애절함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곡 ‘새벽’

큐브로 다시 돌아온 조권이 디지털 싱글 '새벽'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디지털 싱글 '새벽'은 지난 '횡단보도' 이후 약 2년여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감성발라더 조권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는 앨범이다. 새벽하늘을 보며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함과 쓸쓸함을 표현한 가사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 그려진다. 인트로의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더하고, 조권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소속사 후배이자 라이징 스타인 유선호가 출연하여, 이별을 하며 겪는 여러 감정들과 새벽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모습들을 감정 연기로 펼쳐냈다. 뿐만 아니라 조권의 피아노 연주로 가득 채워진 장면들로 성숙한 뮤지션 조권으로서의 모습들도 보여준다.

'2AM과 조권은 하나다. 내 음악 인생의 시작점이고, 계속 음악을 하겠지만 끝나는 날도 2AM으로 끝날 것이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2AM에 대해 영원히 함께라고 말한 조권이 이번 '새벽'을 택한 이유에도 깊은 의미가 있다. 발매 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시를 오가지만, 두 시에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통해, 솔로가수 조권과 언젠간 다시 함께 할 2AM으로서의 기대감도 남겼다.

2018년 큐브의 첫 주자로 나선 조권.
앞으로 새롭고 다양한 보컬의 모습을 보여줄 조권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CREDITS]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손영진
Chorus 조성호 / Guitar 정수완 / Bass 김병석 / Piano 손영진 /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 String ON the string
Recording Engineer 전부연 @ Cube Studio / 오성근 @ Studio-T
Mixing Engineer 고승욱 (Asst. 선영) @ Bono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Lonely

孝渊

SM与JYP的‘会玩’的三位歌手孝渊，赵权，Min与‘会玩’的制作人JYP相聚完成了‘可以一起玩耍’的歌曲。《Born to be Wild》是一首使用美国南部‘South Hip-Hop’风格的诱人旋律制作的歌曲，完美结合了突出三位成员各自个性的演唱部分，以及能够一起狂欢热舞的舞蹈部分。该歌曲让人深信不疑，会成为今年夏季最后的派对歌曲。


SM•JYP 특급 콜라보레이션!
SM ‘STATION’ 29번째 곡 ‘Born to be Wild’
Triple T 효연X민X조권

29번째 SM STATION, 소녀시대 효연, Miss A 민, 2AM 조권이 가창에 참여한 ‘Born to be Wild’가 공개된다.

이번 STATION ‘Born to be Wild’는 미국 남부 ‘South Hip-Hop’ 스타일에 감각적인 멜로디를 더해 효연, 민, 조권 아티스트 3명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보컬 파트와 신나게 춤 출 수 있는 댄스 파트가 적절히 섞여 있는 흥겹고 유쾌한 여름에 어울리는 파티 곡이다. 

‘Born to be Wild’는 SM과 JYP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 ‘놀 줄 아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놀 줄 아는’ 가수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2AM 조권이 ‘놀기 좋은’ 곡 ‘Born to be Wild (Feat. 박진영)’를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효연, 민, 조권이 뭉친 팀 이름은 ‘Triple T’로 결정, ‘Triple T’의 Triple은 숫자 3과 더불어 아티스트 3명이 함께 했음을 뜻하며, T는 ‘Trouble’ 혹은 선물, 큰 기쁨으로 정의되는 ‘Treat’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절친인 만큼, 3명 각각의 매력과 끼는 물론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매주 금요일 0시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ecutive Producer: 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 SOO-MAN LEE

Directed by J.Y. Park “The Asiansoul”
All instruments by J.Y. Park “The Asiansoul”, TOYO
Keyboards by J.Y. Park “The Asiansoul”
Brass by TOYO
Recorded by 최혜진 @ JYPE Studios 
Digital Editing by 최혜진,장홍석 @ JYPE Studios / 정유라 
Mixed by 이태섭 @ JYPE Studios
Mixing assisted by 김용운 @ JYPE Studios 
Mastered b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Original Publisher: JYP Publishing (KOMCA)

Born to be Wild (Feat. JYP)

赵权时隔近四年Solo回归乐坛，最新单曲专辑《횡단보도》(人行横道) ，音源于韩国时间2月15日0时正式公开。 《횡단보도》共收录了三首歌曲，其中同名主打曲《횡단보도》(人行横道) 是一首讲诉爱与离别止痛的抒情歌曲。这张专辑收录的《횡단보도》和《flutter》两首歌曲均由赵权参与作词，展现了赵权的创作才能。


조권, 2월 15일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표.
조권, 3년 8개월여의 기다림…… 오는 2월 15일 솔로 앨범 발매!

- 조권, 2012년 6월 첫 솔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 27살 청년 조권의 섬세한 감성! 호소력 짙은 보컬과 사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
- 타이틀곡 ‘횡단보도’ 조권 작사 비롯해 ‘에스나’ ‘에이브’ 등 최정상급 작곡가 참여!

감성보컬 조권이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를 발표한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 R&B등 총 3곡이 담겨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정상급 작곡가인 
에스나가 작곡, 에이브가 편곡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곡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횡단보도’는 27살 청년 조권의 풍부한 감정 흐름이 인상적이고 사실적이면서 공감 가능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발라드 곡이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수록곡 ‘괜찮아요’는 동시대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조권의 진심이 담긴 위로송으로, 작곡으로는 이효리, 샤이니, f(x) 등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Ryan S. Jhun 과 Denzil “DR” Remedios이 참여했으며 김성희의 따뜻한 가사가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함께 수록된 ‘flutter’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 달달한 조권의 보이스가 더해진 R&B 곡으로 한번 들어도 귀에 맴도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러브송이다.

오는 2월 15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조권 특유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감성이 합쳐져 모든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rosswalk

2AM赵权的甜蜜爱之歌曲《告白的日子》，以清新的国民情侣形象被许多人们所喜爱的赵权甜蜜的爱之歌《告白的日子》以单曲形式呈现在了我们面前。

在6月底，MBC我们结婚了2中，粉丝们表示非常想要听到赵权为了佳仁而准备的惊喜中公开的搬家歌全曲，借助粉丝们火一般的声援，在搬家歌的基础上进一步升级制成了《告白的日子》并在7月1日发布。

《告白的日子》中明快的鼓点和相反风格的电子音乐和谐相容，是一首让人们在欣赏歌曲的同时忍不住随着歌曲节奏轻轻晃动的舞曲。告白歌的主人公赵权和新秀作曲家申恩之一起完成作曲，沾染着赵权特有的才气和清新明朗。前半部分是趣味盎然并且轻快明朗的旋律，充斥着我们的耳朵，而后半部分越到后面越能突显出赵权的歌唱实力，也是不可错过的鉴赏点。

告白之前男孩子的激动和紧张的复杂微妙心理状况以略微喜感的效果表达出来的歌词非常有趣。作曲家申恩之表示为了把各种节目中显示出直率和明朗活泼的赵权特有的形象鲜明的表现出来，就用只要一提到赵权就能想到的那种从口中蹦跳而出的话语和语气并由他亲自作词让这首歌变得更加趣味盎然。“我给你买了花你要请我吃饭”，“阿姨这里要买一支花”等像叙述一样的句子就是这种风格的体现。

赵权的《告白的日子》，无论是喜欢亚当夫妇在我们结婚了中甜甜蜜蜜以及可爱的模样的粉丝们，更是一份给予向往温暖清新爱情的人们的美好礼物。 




The Day of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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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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