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o 8

‘6 to 8’이 첫 디지털 미니앨범 “여전히 여전해”로 여름밤 리스너들을 찾아간다.

남성 보컬 그룹의 명맥을 잇고 있는 ‘6 to 8 (홍석재, 이민, 자니범)’은 “술이 너보다 낫더라”,
“니가 분다”, “친구 to 애인”, “결혼한대요” 등 총 10트랙으로 이루어진 종합 선물 세트를 선물한다.

‘6 to 8’의 이번 타이틀 곡 “여전히 여전해”는 연인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다들 그러잖아 괜찮아지더라. 잘 지내는 내가 어색해지더라.
이래도 돼 벌써 잊어도 되니 서운하겠지만 너무 잘 지내서 미안해 정말"

“여전히 여전해” 가사와 같이 이별한 남녀 사이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했던 감정들이 점점 무뎌져 가는 모습,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일들을 하며 일상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옛사랑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표현한 감성 발라드 곡이다.

또한, 최근 가비엔제이의 “뻔한 멜로”, “미안했을까”,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술이 너보다 낫더라” 등 다수의 히트곡 제조기 민명기 작곡, 민명기, 민연재 작사에 시원하고 감성 짙은 보이스로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

l'm Fine

I Heard That She Married

Friend To Lover

Gavy NJ

Please allow us to fall in love

She's like the wind

闵演载

I'm sorry (Feat. Min Yeon Jae)

Drink Is Better Than You

Between Us

Not Enough

l'm Fine (Instrumental) (INST.)

A Man Like This

‘6 to 8’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

-이제 그들만의 진정한 목소리로 이별을 노래한다-

“술이 너보다 낫더라”, “밥 한번”, ”니가 분다”, “결혼한대요”, “여전히 여전해”, “이별이 될까” 등으로 보컬 그룹으로써의 입지를 더욱더 견고히 하고 있는 ‘6 to 8 (이민, 홍석재, 자니범)’이 새 앨범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를 발표했다.

‘6 to 8’의 신곡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는 피아노 인트로와 함께 첫 소절 “오늘도 생각 없이”를 듣는 순간 “아! 이 노래 뭐지?” 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묵직한 저음으로 시작하여 화려한 코러스 라인과 ‘6 to 8’만의 절제하면서도 울먹이는 듯한 가창력으로 마무리하는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는 그들의 진심이 담긴 보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또 이별하고 그리워하나 봐 이 노래 주인공도 나처럼 아팠나 봐”

위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는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내 얘기 같고, 그래서 더 그립다는 뻔하지만 한 번쯤 공감하고, 실연에 힘들어 해봤던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이다.

또 다른 수록곡 “만나서 얘기해”는 ‘6 to 8’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스윗(sweet)하며, 담백한 느낌의 보컬이 두드러지는 편안한 템포의 R&B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6 to 8’이 직접 메이킹한 코러스 라인은 ‘6 to 8’이 그저 노래만 하는 그저 그런 보컬그룹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곡이다. 그리고 ‘6 to 8’의 멤버 ‘이민’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 역시 트렌디하며, 재치있는 어감과 훅(hook)이 노래에 적절히 잘 녹아 있다.

봄과 여름이 마주하는 6월, 지금 이별에 아파하고 있다면, 그리움에 힘겨워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이 노래 ‘6 to 8’의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를 추천한다.

A remembrance song after parting

张熙英

실력파 명품보컬 '장희영'과 여심을 사로잡는 보이스 그룹
'6 to 8(식스투에잇)’이 만들어낸 환상의 하모니! "이별이 될까"

청춘들의 이별을 노래하는 '장희영'과 '6 to 8’이 만났다.

작년 연말 '가비엔제이', '먼데이키즈', '포스트맨'과 함께 '발라더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희영'과 '6 to 8’이 추운 겨울 얼어붙은 연인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커피 같은 팝 발라드곡 "이별이 될까'를 발표한다.

앨범 작업 당시 처음엔 '장희영'의 솔로 곡으로 만들어진 "이별이 될까'는 남녀 간의 이별의 복잡하고 안타까운 심경을 얘기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으로 '6 to 8’이 합류하면서 훨씬 더 풍부해진 감성과 화려한 코러스라인과 가창력이 더해진 "이별이 될까"가 탄생하게 되었다.

"나 없이는 길도 못 찾고 혼자서는 밥도 못 먹고 나만 보고 나만 보던 넌데
 내가 불러주는 노래 제일 좋다며 빨갛게 오른 두 볼로 졸라댔었던 너였었는데"

위 가사처럼 "이별이 될까"는 항상 모든 걸 함께하고 곁에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별한 연인들이라면 그 시절 매일 밤 곱씹었던 그리운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장희영'과 '6 to 8'이 함께한 이번 신곡 "이별이 될까"는 둘이어서 좋았고 둘이어서 행복했던 연인들에게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따뜻한 손난로 같은 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Lyrics by 민명기, 민연재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석주, 전주현
Guitar by 서원기
Strings Arranged by 전주현
Recording by 정일진 @ Good fellas Studio
Mixed by Alanm Foster @ LAFX Studio
Ma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an we break up

부드러운 감성과 호소력으로 다시 돌아온 6 to 8의 '결혼한대요'

'술이 너보다 낫더라', '니가 분다', '친구 to 애인'에 이어 디지털 싱글 '결혼한대요', 새로운 감성으로 6 to 8 (홍석재, 이민, 자니범)이 돌아왔다.

이 가을, 청춘들의 가슴을 울릴 6 to 8의 싱글 '결혼한대요'는 20~30대 남자들이라면 이별 후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추억이자, 이야기를 하나의 노래로 풀어낸 감성 발라드이며, 어떻게 보면 진부할 것 같은 내용의 이야기지만 “그래.. 그땐 그랬었지.”하며 고개를 끄덕일 추억을 6 to 8만의 감성으로 잘 표현한 곡이다.

또한, 최근 가비엔제이의 '슈비루비룹',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술이 너보다 낫더라' 등 다수 곡을 작곡한 민명기 작곡가가 함께하여 가을에 맞는 짙은 호소력과 감성을 한층 더 하였다.

이미 '술이 너보다 낫더라' 등 다수의 곡으로 음원차트를 강타했고, 또 한 번 가을 차트를 강타할 준비를 마친 6 to 8의 ‘결혼한대요’는 10월 11일 자정 음악 포털사이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찾아갈 것이다.

[Credit]
작곡-민명기
작사-민명기, 미스티(misty)
편곡-이석주, 전주현
Guitar-이성렬
String arrange-전주현
String-박승경 Strings
Piano-김진경
Chorus-6 to 8
Mixed by Testu jun @Goodfellas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Suono studio

"가비엔제이" & "6 to 8"의 달달한 콜라보레이션 '우리 사이'

"가비엔제이"가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고 러블리한 곡 '우리 사이'로 돌아왔다.

남성보컬그룹 "6 to 8"과 함께한 "가비엔제이"의 싱글 '우리 사이'는 미디엄 템포의 듀엣 곡으로써, 달콤하고 섬세한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의 조합이 인상적인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경쾌한 비트의 드럼, EP 사운드 그리고 "가비엔제이"와 "6 to 8"의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비엔제이"와 "6 to 8"의 남녀 보컬은 서로 마주 보며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할만큼 환상적인 조합이라 할만하다.

"가비엔제이"와 "6 to 8"의 프로듀서 민명기와 이석주가 공동작곡에 참여했으며, 신예작곡가 김진경의 감각적인 편곡과 박신혜 친오빠이자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박신원의 기타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5월의 날씨처럼 리스너의 귀를 간지럽힐 것이다.

‘6 to 8’의 달달한 러브송 "친구 to 애인” 기습 발매!

남성 보컬그룹 '6 to 8'이 싱글 "친구 to 애인”을 발매한다. '6 to 8'은 작년에 "술이 너보다 낫더라", "밥한번", "니가 분다" 등을 발표하며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남성 보컬그룹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6 to 8'은 작년 한 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수많은 거리공연을 거친 뒤 더욱더 탄탄하고 화려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보컬그룹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친구 to 애인” 발매와 동시에 신촌, 코엑스, 석촌호수 등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6 to 8' 멤버 (이민, 홍석재, 자니 범) 전원이 작사와 코러스에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서 민명기의 곡으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연인들을 설레게 하는 이 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6 to 8'의 싱글 "친구 to 애인”과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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