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i emi

오고 가는 하루들

1. 오층의 잠자리
작사 Enei Emi, 환영
작곡 8ROKEBOY
믹스 Enei Emi
마스터링 imcomixx

2. 문득 하늘을 보니
작사 Enei Emi
작곡 8ROKEBOY
믹스 Enei Emi
마스터링 imcomixx


사이의 곳

오층의 잠자리

문득 하늘을 보니

홈보이

* Homeboy & Enei Emi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우리는 이름을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우리들은 죽어서 이름이 남겠지.
우리의 뜻이 어느 누군가의 마음에 자리할 수 있다면...

[credit]
01.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우리는 이름을
작사 Homeboy , Enei Emi
작곡 Brook B, Homeboy , Enei Emi
편곡 Brook B
믹싱 Homeboy
마스터링 The Quiett at Quiett Heaven

02.그대 그대로 (Feat.lil nine)
작사 Homeboy , Enei Emi , lil nine
작곡 S-ilo
편곡 S-ilo
믹싱 Homeboy
마스터링 The Quiett at Quiett Heaven

03.보광동 연가
작사 Homeboy , Enei Emi
작곡 ankerboi
편곡 ankerboi
믹싱 Homeboy
마스터링 The Quiett at Quiett Heaven
sample from DIR EN GREY - 予感 [Yokan] (Acoustic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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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by 정종헌

Tiger leaves its leather, and we leave our names.

https://image.joox.com/JOOXcover/0/bbf68766a88d6f3e/300

사이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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