橙子焦糖

오렌지캬라멜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 ‘샹하이 로맨스(上海之戀)’

오렌지캬라멜, 소녀들을 설레게 할 상큼한 로맨스 곡으로 돌아오다

매 앨범마다 색다른 컨셉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 : 샹하이 로맨스’를 통해 우리 곁을 찾아왔다. 원 아시아 프로젝트 1탄 ‘방콕 시티’에 이어 ‘샹하이 로맨스’를 통해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오렌지캬라멜은 기대 이상의 비쥬얼 컨셉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곡 ‘샹하이 로맨스’는 중국 전통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렌지캬라멜만의 상큼 발랄함이 녹아 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으로 탄생하였다. 한자로는 ‘상해지련(上海之戀)’으로 표현 되는 이 곡은 중국에서 ‘등자초당’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이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뒤흔들기에도 충분한 곡이다.

또한 ‘마법소녀’, ‘아잉♡’ 등 오렌지캬라멜의 히트곡 제조기라 할 수 있는 조영수 작곡가가 오렌지캬라멜을 위해 선사한 곡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사 말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김희철만의 독특한 세계관이 반영이 되어 더욱 재미있게 표현 되었다.

특히 첫 시도 되는 나나의 솔로곡 ‘눈을 감아’는 절절한 가사 내용과 나나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여리지만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멜로디는 더욱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든다. 또한 ‘아잉♡’ 앨범에 수록되어 ‘오렌지캬라멜 표 감성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곳에 서서’가 중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표현되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이번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 : 샹하이 로맨스’는 1탄 방콕시티와 마찬가지로 일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선물을 안겨주는 개념으로,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앨범임이 틀림없다.

엉뚱 발랄하기에 더욱 기대되는 그녀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할 준비를 마쳤다. 언제나 대중을 설레게 만드는 오렌지캬라멜, 우리 또한 그녀들에게 빠질 준비를 시작해보자.

Shanghai Romance

Close your eyes

The day you went away

Orange Caramel的第四张单曲继续发放搞怪可爱的魅力，最新主打<像我这样做>旋律活泼抢耳，并配上简单舞蹈。另收录<江南街>。

ORANGE CARAMEL The Fourth Single
순간의 재미 그 이상의 즐거움, 유일무이 콘셉트의 끝판왕!!
‘나처럼 해봐요’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으로 아이돌 그룹 유닛 중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손꼽히는 오렌지캬라멜이 ‘까탈레나’에 이어 The Fourth Single ‘나처럼 해봐요’로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첫번째 미니앨범 ‘마법소녀’부터 ‘립스틱’과 2014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까탈레나’까지 발매하는 노래 마다 센세이션을 일으켜온 독보적인 콘셉트의 아이콘으로 완벽히 자리 잡은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의 The Fourth Single ‘나처럼 해봐요’는 오렌지캬라멜 만의 특별한 중독성에 따라 하고 싶은 매력까지 더해 한층 더 대중성을 업그레이드 시킨 앨범이다. 

오렌지캬라멜의 독보적인 유니크 함은 오렌지캬라멜이라는 이름 만으로도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대중들의 기대 속에 발전 해왔다. 특히 아이돌과 비 아이돌 사이에서 ‘오렌지캬라멜이 라면 어떤 것도’라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대중들에게 듣는 음악을 넘어 함께 즐기고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성을 선물하는 유일한 그룹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특히 이번 ‘나처럼 해봐요’는 ‘오캬를 찾아라’를 메인 테마로 하여 ‘월리를 찾아라’,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등의 요소를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등에 함께 녹여 기존의 오렌지캬라멜 만의 유니크 함을 더욱 대중적으로 살려냈다.

‘나처럼 해봐요’는 곡의 제목을 통해 한번에 알아 챌 수 있듯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신나는 가사에 직접 찾아 보게 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직접 따라 해 보고 싶고 한번 보고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스타일의 포인트 안무로 재미까지 함께 담아냈다.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테마 ‘오캬를 찾아라’의 ‘카툰 콘셉트’는 ‘월리를 찾아라‘의 권리자인 드림웍스사와의 정식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있었다. 특히 오렌지캬라멜은 글로벌 그룹이자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 내로라 하는 드림웍스와의 정식 콜라보레이션 과정에서 독보적인 유니크 함으로 글로벌시장에서도 인정 받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처럼 해봐요’는 반복되는 색소폰 리프와 신나는 EDM 소스가 어우러진 오렌지캬라멜 특화 댄스 곡이다. 여성들에게 나처럼 따라 해봐요 라는 재미있고 독특한 가사가 오렌지캬라멜의 매력을 한층 업 시켜주며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는 후렴구가 가장 특징적이다. 특히 한번에 중독되는 멜로디와 재미있게 어우러진 가사로 이번 앨범의 ‘따라 하고 싶은 오렌지캬라멜’의 독창적인 유니크 함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곡이기도 하다

강남 거리는 불타는 금요일 밤의 강남역을 빗대어 강남역에서 헤어진 연인의 상황을 재미있게 푼 댄스 곡으로 사람 많은 강남 거리를 걸으며 슬퍼하는 감정과 ‘잘 먹고 잘살라’는 원망 섞인 감정까지 오렌지캬라멜 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가사로 표현한 것이 눈에 띈다. 

오렌지캬라멜의 네번째 싱글 The Fourth Single ‘나처럼 해봐요’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오렌지캬라멜 만의 독특함에 함께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 될 것이다. 오렌지캬라멜의 유쾌한 중독성은 이미 중독을 넘어 진짜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한 단계 성장을 마쳤으며, 대중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을 ‘따라 하고 싶은 유쾌한 즐거움’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The Fourth Single 'My Copycat'

Orange Caramel为炎夏的盛夏带来凉爽的特别音源《Abing Abing》

오렌지캬라멜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특별한 음원으로 돌아왔다.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아빙아빙’은 오렌지캬라멜만의 독특한 색이 그대로 녹아있는 곡으로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음원은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립스틱’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이기, 서용배 작곡가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Abing abing

ORANGE CARAMEL THE THIRD SINGLE CATALLENA
독보적인 유니크함으로 세상을 중독 시키는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으로 아이돌 그룹 유닛 중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손꼽히는 오렌지캬라멜이 정규 1집 ‘립스틱’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THE THIRD SINGLE CATALLENA를 발매 했다. 

‘마법소녀’, ‘아잉~♡’, ‘방콕시티’, ‘샹하이 로맨스’에 이어 ‘립스틱’까지 발매하는 노래 마다 센세이션을 일으켜온 독보적인 콘셉트의 아이콘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의 THE THIRD SINGLE CATALLENA는 그간 많은 이들을 중독시켜왔던 오렌지캬라멜만의 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앨범이다.

캔디컬쳐의 결정체로 손꼽히는 오렌지캬라멜의 특별한 콘셉트와 캐릭터 성을 잘 살리기 위해 이번 앨범 에서는 특별한 이들과의 협업도 이루어 졌다. ‘까탈레나’ 김대성과 콘셉트 디렉터로 개그맨 정태호가 합류한 것이다. ‘개그콘서트’의 아이디어 뱅크 이자 독특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잘 살려내는 능력이 탁월한 이들의 합류로 앨범에 실린 이미지들과 뮤직비디오 등에서 찾는 재미와 상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오렌지캬라멜만의 독보적인 색은 더욱 진해 질 수 있었다. 

정규 1집 앨범 ‘립스틱’의 작곡가 이기, 용배는 이번 싱글 앨범의 수록 곡 중 ‘까탈레나’와 ‘So Sorry’ 두 곡을 만들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까탈레나’는 파키스탄 펀자브 족의 민요 '주띠메리(Jutti Meri)'를 차용하여 만든 인도 풍 디스코 곡이다. 펑키 한 기타와 스트링의 조화가 흥을 돋구고, 유치하고 까칠하지만 이상한 매력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캐릭터 ‘까탈레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까지 더해 오렌지캬라멜 특유의 유니크 함에 중독성까지 담아 냈다. 두번째 트랙의 ‘So Sorry’는 일렉트로 댄스 곡으로 무수히 많은 남자들의 유혹을 거절하는 현명한 방법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손담비의 ’QUEEN’, 애프터스쿨의 ‘Bang’,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등의 작곡자인 김태현의 곡 ‘미친 듯이 울었어’는 섬세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뮤직으로 흥겨운 리듬에 담아낸 슬픈 가사의 반전과 레이나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전까지 오렌지캬라멜의 앨범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곡으로 오렌지캬라멜의 새로운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THE THIRD SINGLE CATALLENA는 변화의 시기에 서있는 오렌지캬라멜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오렌지캬라멜만의 독특한 색으로 인정 받아왔던 독보적인 유니크 함은 타 그룹들과의 차별 성을 인정 받았고 그녀들이 하는 콘셉트라면 재미있을 것이라는 대중들의 인정도 받았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단순히 차별성과 재미있는 콘셉트를 이어가는 것 그 이상을 넘어 오렌지캬라멜 만의 유니크함이 가요계 다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증명할 것이다.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즐거운 중독을 선물 해온 오렌지캬라멜. THE THIRD SINGLE CATALLENA를 통해 오렌지캬라멜의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매력에 빠져보자.

THE THIRD SINGLE CATALLENA

10cm

인디 음원차트 최강자 십센치와 유닛 열풍의 선두주자 오렌지캬라멜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 "안아줘요"

'인디와 오버의 환상적인 조화'라는 트랜드를 제시하며 프로젝트 앨범으로써는 유일하게 지속적인 성공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re;code의 4번째 음원이 출시되었다. 이번 [re;code Episode IV]는 인디 음악계의 최강자 '십센치'와 남성들이 소장하고 싶은 귀여움의 상징 '오렌지캬라멜'이 의기투합하여 '십센치'의 "안아줘요"를 따뜻하고 설레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러브송으로 재 탄생시켰다. '십센치'의 곡 중 넘치는 위트로 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아줘요"의 가사에 오렌지캬라멜의 앙증맞은 애교와 십센치의 능청스러움이 최고의 시너지를 이루었다.

2010년 데뷔한 인디듀오 '십센치' (권정열, 윤철종)는 인디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음원과 음반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뮤지션이다. 최근 인디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인 인기 완성체로 평가 받고 있다. '오렌지캬라멜' (레이나,나나,리지)은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이다. '오렌지캬라멜'은 캔디컬쳐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중독성 있는 음악과 인형 같은 비쥬얼을 통해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뽐내며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시키고 있어 유닛 프로젝트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번 re;code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십센치'는 이런 '오렌지캬라멜'의 매력을 염두하고 선곡을 진행하여, 각자의 매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곡인 "안아줘요"를 함께 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냈고, 평소 '십센치'의 팬이었던 '오렌지캬라멜'도 기대를 갖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아줘요 (HUG SONG)"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원곡과는 달리 윤철종의 새로운 기타 멜로디와, 스트링과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편곡에 권정열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오렌지캬라멜의 상큼한 보이스의 화음이 더 해졌다. 특히 엔딩에 나오는 리지의 사랑스러운 '안아주세요~'멘트가 매우 인상적으로 듣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번 편곡은 re;code Episode I, II의 편곡자인 오승은이 맡았다.

프로젝트 앨범 re;code는 긱스,소유의 "Officially missing you, too", 우현 (인피니트), 루시아의 "선인장 (DUET)", 써니힐,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놨다 (Love actually)" 를 발표하였다. 이후 인디와 오버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인디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듀싱 및 곡 참여가 활발해지며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다는 업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오렌지캬라멜과 십센치의 "안아줘요 (HUG SONG)"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들으면 사랑받고 싶어지는 노래', '연애 욕구를 자극하는 노래'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re;code Episode IV

NU'EST

Orange Caramel新曲《在白雪中踏着高跟鞋》由师弟团NU'EST共同演唱，以在这个寒冷冬天谁都会陷入爱情的圣诞节为概念，把想鼓起勇气告白的心情用清爽活泼的旋律演绎，温柔的歌声伴你度过愉快的圣诞！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크리스마스!! 그 설레임..
사랑스러운 '오렌지캬라멜'과 순수한 다섯 소년 '뉴이스트'의 따뜻한 음악 선물!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 들으면서 모두 모두 행복한 사랑하세요~!!♥♡

'캔디컬쳐'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들의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이 2012년 최고의 대형 신인 뉴이스트와 함께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음악 선물을 들고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부터 발매된 해피 플레디스 앨범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고백하고 싶은 설레이는 마음을 상큼 발랄한 오렌지캬라멜과, 누나들의 마음을 뛰게 하는 뉴이스트 다섯 남동생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추운 겨울 누구나 연인이 되어야 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한다.

제목마저도 오렌지캬라멜다운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는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의 조화가 빛을 발하는 곡으로, 시작하는 연인들이 속삭이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설레이는 감정이 잘 드러나있어 음악을 듣는 순간 첫사랑의 추억과 함께 옆에 있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정도로 따뜻함이 전달되는 곡이다.

2012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연말!
오렌지캬라멜과 뉴이스트의 달콤 러브 송!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는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최고의 연말을 만들어줄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Dashing through the snow in highheels

[립스틱 곡 소개자료]

전국을 어머어머 열풍으로 열광시켰던 대한민국 아이돌 유닛계 선구자 “오렌지캬라멜 립스틱 (Lipstick)”
DJ Remix 음원 공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유닛’ 열풍의 선구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오렌지캬라멜’이 첫 정규 앨범 립스틱 (Lipstick) 으로 전국을 어머어머 열풍으로 열광시킨데 이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립스틱(Lipstick) DJ Remix 음원을 발매한다.

DJ 리믹스 버전으로 2곡이 수록된 이번 음원은 국내에서 인기 활동중인 동시에 국내외 클러버들 사이에서 열광적 매니아 층을 보유한 인기 DJ로 알려지고 있는 DJ Hanmin과 영국에서 음반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하며 영국에서 잘 알려진 DJ Vodge Diper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이끌고 있는 DJ Remix열풍을 오렌지캬라멜이 국내에 선구주자의 역할을 진행 하기 위해 국내외 내놓으라 하는 유명 DJ들과 작업을 진행 하여, 같은 노래 다른 느낌의 완성도 높은 2곡을 만들어 냈다.

원곡 ‘립스틱’에서 느껴진 업 비트에 나오는 색소폰과 신디사이저 사운드 속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덥 스텝 (Dubstep)과 wobble (우불) 사운드가 더해져 무겁고 강렬한 사운드를 오렌지캬라멜 만의 통통 튀고 발랄한 느낌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또 다른 느낌의 DJ Remix version 립스틱(Lipstick)을 완성 시키며 올 가을 오렌지캬라멜의 어머어머 립스틱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Orange Caramel Lipstick DJ Remix

‘환상호흡’ 오렌지캬라멜&작곡가 조영수... ‘올스타’앨범 타이틀곡 <퍼니허니> 발표!!

이름만큼이나 유쾌하고 상큼한 오렌지캬라멜(나나, 리지, 레이나)이 작곡가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에 참여했다. 

작곡가 조영수는 오렌지캬라멜의 데뷔곡 ‘마법소녀’를 시작으로 ‘아잉’ ‘샹하이 로맨스’까지 지금까지 오렌지캬라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이처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조영수와 오렌지캬라멜이 다시 한 번 80년대 복고음악으로 뭉쳤다. 

이번엔 오렌지캬라멜이 작곡가 조영수의 지원군으로서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에 참여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오렌지캬라멜이 부르게 된 노래 <Funny Hunny(퍼니허니)>는 80년대 유로 디스코 펑키풍의 복고음악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릴 만큼 중독성이 강하고 대중적인 노래이다. 

신나는 유로댄스의 <퍼니허니>는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사운드의 신선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며, 40~50대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이번 노래 ‘퍼니허니’에는 국내 최고 작곡가 3인방인 조영수가 작곡을, 안영민이 작사를, 김태현이 편곡을 맡아 함께 한 작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조영수는 이번 자신의 앨범 <올스타>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한 플래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코믹댄스를 선보였다. 

조영수와 오렌지캬라멜은 이미 많은 노래를 통해 환상호흡을 자랑해 왔던 터라 이번 ‘퍼니허니’ 녹음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한편, 작곡가 조영수는 2011년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최근 연속 5년간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유명세를 치렀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크라이크라이’ sg워너비의 ‘라라라’ ‘내 사람’ 허각의 ‘언제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다. 

Cho Young Soo Al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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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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