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일

The Memories That I Can’t Reach

손에 닿지 않는 기억

손에 닿지 않는 기억 (Inst.)

<Going High>

정홍일 2025 프로젝트!  ‘Going High’  

누구나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간다면, 또 다른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 될 것이다. 여전히 내일의 태양은 뜰 것이고, 아직 심장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싱어게인 출신 정홍일의 시원한 목소리가 곡의 멜로디와 가사에 더해져 듣는 우리로 하여금 더 힘을 얻게 한다. 럭키클로버 작곡팀 대표 프로듀서 주대건과 의기투합해 만드는 두 번째 곡이다.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준다. 두려운 마음과 아팠던 기억들은 그 자리에 남겨두고, 다시 온 힘을 다해 달려나갈 우리를 응원한다고.

Going High

JTBC 새 예능 [ 길바닥 밥장사 OST : Fly High ]

국민 레시피 류수영 X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스페인 길바닥에 떴다! 벽도 지붕도 없는 움직이는 주방 ’푸드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한식 신대륙 개척기 JTBC [길바닥 밥장사]의 첫 OST가 공개되었다. 
타이틀곡 ‘Fly High'는 마치 여행의 시작과도 같은 무언가를 시작할 때의 떨림을 노래하고 있다. 두근거림, 설렘, 자유로움 등의 감정은 높이 날아오르는 것 같은 멜로디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한 정홍일만의 시원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그려내고, 모두가 함께 부르는 코러스 파트는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Executive Producer: 정유니버스 이선희, 송정윤
[Music Credit]
1. 여정의 시작
Composed by 럭키클로버, 송정윤 
Arranged by 럭키클로버 
2. Fly High / Fly High (inst.)
Lyrics by 럭키클로버, 송정윤 
Composed by 럭키클로버, 송정윤 
Arranged by 럭키클로버 
Guitars by 박성범 (Park Sungbum)
Bass by 주대건 (Ju Daegun)
Synth by 주대건 (Ju Daegun)
Drums by 이옥합 (Lee Okhap)
Rhythm Programming by 주대건 (Ju Daegun), 이옥합 (Lee Okhap)
Chorus by 김영우 (Kim Youngwoo), 이옥합 (Lee Okhap), 윤건식 (Yoon Keonsik), 주대건 (Ju Daegun), 배영근 (Bae Youngkeun), 홍승희 (Hong Seunghee)
Vocal Directed by 김영우 (Kim Youngwoo), 홍승희 (Hong Seunghee), 주대건 (Ju Daegun)
Digital Edit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 Sound)
Mix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 Sound)

길바닥 밥장사 OST : Fly High

정홍일 2025 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결국 나란 놈은 너더라’ 는 럭키클로버 작곡팀 대표 프로듀서 주대건과 의기투합해 정홍일의 발라드 감성을 계절의 변화와 함께 더욱 짙은 감성으로 표현하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정홍일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첫 스타트 곡이다.


어떤 길을 걸어도, 어떤 삶을 살아도
결국 이루어질 운명 같은 사랑.
시간이 지나 문득 돌아봤을 때,
마치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것 같은 사랑.
'결국 나란 놈은 너더라'는
그런 사랑을 정홍일만의 방식대로 풀어내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 가사는 진심을 쏟아내는 것 같은 정홍일의 목소리를 만나 더욱 힘을 얻고, 40인조 현악 오케스트라 사운드까지 함께하여 곡을 완성하고 있다.

결국 나란 놈은 너더라

고백

'정홍일'의 '숨은명곡찾기'
그 첫번째 프로젝트

'환영'

2015년 발표한 
보컬그룹 '빅브레인'의 데뷔곡을

'정홍일'의 목소리로
재해석 한 곡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곁에서 사랑하는
'순정파' 혹은 '루저'의 마음

즉, 다른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상대를 보면서

그 아픔이 나를 향한 마음으로
바뀌길 바라고 기대하는

솔직한 진심과 욕심이
자극적이지 않은 어휘들로
채워진 곡이다.

환영 (Welcome)

하늘을 달리다 (Running in the Sky)

COMFORT, the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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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ies That I Can’t 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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