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디 음악의 홍수 속에 발라드의 전통을 잇고 있는 "정석"
최근 트랜디한 한국 가요계에 현실 속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발라드 계의 전통을 당당히 이어가겠다는 야심 찬 신인 “정석”
올해 20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가진 신인가수 정석은 이미 많은 가요계의 관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2009년 발라드 계보 최고의 유망주로 뽑히고 있다..
2008년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이란 곡으로 많은 매니아 분들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실력파 신인가수 정석! ..
천재 작곡가들로 조직된 iROX Music team의 이상준 사단의 작품 연구, 분석과 세스릭스 발성법으로 보컬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조홍경 코치의 집중 지도와 훈련으로 최고의 선배 발라드 가수들의 아성을 그대로 이어 받고자 1년 동안 다시 준비하고 피땀 흘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런 그가 5월초 처음으로 발매될 자신의 정규앨범 출시에 앞서 4월 13일 3번째 싱글 앨범 "시간이 지운다는 말"을 선 공개 한다..
선 공개 되는 이번 앨범에는 최근 김연아 선수가 애창한 소녀시대 태연의 ‘들리나요’, 티파니의 ‘나 혼자서’등의 OST작곡으로 연일 상한가 행진의 작곡가 이상준과, 진실된 가삿 말로 오랜 동안 사랑 받아온 작사가 이재경 콤비가 다시 한번 힘을 합쳐 야심 차게 만든 작품으로 사랑의 기쁨, 슬픔, 아픔을 정석의 가슴 저미는 목소리와 절묘한 하모니로 연인들의 교과서가 될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되었다.
또한 이번 공개되는 싱글 앨범에는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의 뉴 마스터 버전이 팬들을 위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수십 번의 믹싱 작업과 마스터링 작업을 마다하지 않으며 마침내 열정적인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이렇듯 오로지 음악으로만 실력을 인정 받겠다는 당찬 신인가수 정석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