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한

시훈

시간지나

Lee junsung

시간지나 (feat. Lee junsung)

A song that calmly depicts a love that has passed like the seasons, with feelings that are sad but not entirely sad.
A well-balanced mix of funky and acoustic atmospheres, it simultaneously expresses the warm memories and loneliness of those days.

Passed like spring

민지

1997년에 히트한 펄스의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22년 만에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
 
혼성 댄스 듀오 펄스가 1997년에 발표한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는 멜로디 파트와 랩 파트가 있는 빈틈없는 구성과 화려한 편곡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2019년 뉴 버전은 웹 드라마 “트리플 썸 2”의 첫 번째 OST로 드라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풋풋하고 아련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따뜻한 터치감을 살린 신스 피아노로 현대적인 감성과 향수를 모두 담아내었다.
 
또한 “봄 사랑 벚꽃 말고”를 히트시킨 그룹 HIGH4 (하이포)의 보컬 ‘백명한’과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던 ‘박민지’가 ‘민지’라는 이름으로 걸그룹 데뷔 전에 먼저 듀엣곡으로 대중들에게 또다시 목소리를 들려드리게 되었다.
 
[CREDIT]
Lyrics By 강종훈
Composed By 강영호
Arranged By K.imazine, 유타
Guitar 김동민
Bass 박수종
Piano 박수종
Percussion 유타
Vocal Recording 선영 @BONO Studio
Mixing 고승욱 @BONO Studio
Mastering 권남우 @821 Sound
Artwork 미스터닷

Triple Some 2 OST Part.1

https://image.joox.com/JOOXcover/0/abf1c7aaaebb1ba5/300

시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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