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Happy’,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음악이 전할 수 있는 즐거운 상상! Welcome to The ‘WondaLand’! 2015년 3월 19일,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뮤지션 타이거JK, 윤미래, Bizzy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MFBTY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지금, 당신은 상상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Welcome to The WondaLand’! ‘WondaLand’는 한국 힙합의 아이콘 타이거JK, 윤미래, Bizzy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앞서 발표했던 미니앨범 ‘Sweet Dream’(2013), ‘살자(The Cure)’(2014)와 ‘윤미래 With 타이거JK, Bizzy’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싱글 ‘Angel’(2014)은 ‘WondaLand’를 위해 걸어온 MFBTY의 여정이었던 셈이다. 그래서, ‘WondaLand’는 뻔하지 않다. 오히려 화려하다. 무려 16개 트랙, 트리플 타이틀까지, 엄청난 물량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채워졌다. 힙합은 물론, 소프트팝, 일렉트로닉, 프로그레시브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화려한 별들과의 만남은 ‘WondaLand’를 더욱 빛나게 한다. 전인권, 랩몬스터(방탄소년단), 용준형(비스트), 손승연, 도끼, 윈디시티의 김반장, EE(이현준, 이윤정)가 두 발 벗고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Hello Happy’, ‘방뛰기방방’, ‘눈빛에’ 등 총 3곡이 타이틀로 선정됐다. ‘Hello Happy’는 ‘감성의 절정체’ 유희열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지면서 한층 감미로운 멜로디가 만들어졌다. 제목부터 흥겨운 ‘방뛰기방방’은 인디밴드 윈디시티의 멤버 김반장의 드럼 연주로 화력을 더했으며, 80년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트로 톤의 뮤직비디오와 흥겨운 댄스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눈빛에’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렉트로닉. 또한, 앨범 발매 전에 프리뷰 비디오로 공개된 '부끄부끄'는 랩몬스터, EE, Dino-J 등 무려 세 뮤지션이 의기투합, 최고 랩퍼들의 '랩존심'이 발휘되며, 공개 직후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무한 리트윗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공허한 사랑후의 감성을 노래한 ‘사랑놀이’(feat. 손승연), ‘록의 전설’과 ‘힙합 전설들’의 만남 ‘사랑과 평화’(feat. 전인권), 몽환적 사운드와 발랄한 래핑이 재미있게 조화를 이룬 ‘Let It Go’(feat. 용준형)등도 총천연색의 컬러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야야야’, ‘Love Fortune’, ‘Hollywho’, ‘Rebel Music’, ‘Angel’, ‘6am’, ‘BizzyTigerYoonmirae(Remix)’ 등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즐겁고 행복한 음악들이 빼곡히 채워져있다. 이번 앨범에서 시선을 끄는 트랙은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 군이 참여한 ‘방귀 Dance’. 현재, 한국 나이로 8세인 조단 군이 트랙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등 전반적인 작업에 함께 하며 생애 첫 작품을 만들어냈으며, 듣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멈추지 않게 만든다. ‘WondaLand’가 가지고 있는 핵심 메시지는 ‘Hello Happy’다. 앨범의 타이틀곡의 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MFBTY가 음악을 하는 이유를 대변하고 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WondaLand’로 떠나길 바라는 모든 리스너들을 위로하는 음악인 셈이다. 2015년 3월 19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WondaLand’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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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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