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봄을 알리는 2월 신곡
호소력 짙은 매력 보컬 광해의 [봄이오면]
시작된 사랑은 이내 식어버리고 남자답게 돌아서는 광해.
그 마음이 한편의 시로.. 그리고 한곡의 노래로 음율을 타고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어쿠스틱 악기 사용으로 전자음을 배재한 광해의 [보고싶다]는 그간 오랜시간동안 대중이 들을 수 없었던 . 원했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돌 트렌드적인 전자 사운드에 익숙해진 대중들도 가수 광해의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그 매력적인. 호소력짙은 보이스. 또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료될 것이다.
한땀한땀 수를 놓은듯한 편곡과 눈물이 흐를것만같은 작곡라인에 첫번째 [텅빈그리움으로]를 들었을때부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가고 있으며 광해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지속적으로 음악성 관리를 받고 있다.
한편의 시를 노래하는 광해.
그의 짙은 호소력에 봄이 왔음을 느껴보자.